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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성 복수" 에 대한 검색 결과로서 총 40건 이 검색되었습니다.

의료진 (7)
  • 이윤빈( 李允彬 / Lee, Yun Bin ) [간암센터 소화기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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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이식, 간염, 간경화, 양성간종양, 기타간질환

    암병원 > 진료예약 > 진료센터 > 간암센터
    예약센터 1588-5700
  • 허문행( / MOON HAENG HUR ) [간암센터 소화기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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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성B형간염, 간경화

    암병원 > 진료예약 > 진료센터 > 간암센터
  • 이정훈( 李政勳 / Lee, Jeong-Hoon ) [간암센터 소화기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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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성B형간염, 간경화

    암병원 > 진료예약 > 진료센터 > 간암센터
    예약센터 1588-5700
  • 허문행( / MOON HAENG HUR ) [소화기내과]

    세부전공만성간염,간섬유화,간경화,간,간세포,간이식,바이러스성 간염,급성간부전,간염,황달,문맥성간경변,간성혼수,복막염,복수,식도정맥류,간, 간이식, 만성B형간염,간, 만성B형간염, 간경화,

    , 간이식, 만성B형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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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센터 1588-5700
진료과/센터/클리닉 (2)
병리과

병리과는 환자의 질환에 대해 정확하고 신속한 진단을 제시함으로써 치료방침을 결정하고 예후를 판정하며, 치료의 적정성을 판단하는 근거를 제공한다. 또한 병리보고서의 기록은 질병분류 및 등록, 통계의 근간이 되며, 질병연구의 토대 및 기초가 된다. 서울대학교병원 병리과에는 18명의 교수를 포함하여 100여명의 직원이 검사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정확하고 신속한 진단업무뿐 아니라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우수한 의료진을 양성하고 있으며 질환의 원인과 발병기전 및 바이오마커에 대한 우수한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조직병리(외과병리) 조직병리는 내시경 등을 이용한 생검 및 수술로 채취한 인체조직을 대상으로 조직의 형태학적 변화를 현미경으로 관찰하여 질병을 발견하고 진단하는 분야이다. 이 의심되는 환자에 대한 최종진단은 생검 또는 수술조직에 대한 조직병리검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그 결과에 따라 수술 혹은 항암치료 등의 추후 치료방침을 결정하고 환자의 예후를 예측하게 된다. 또한 면역조직염색검사, 분자병리검사, 전자현미경검사 등의 최신 검사기법들의 도움을 받아 보다 정확한 조직병리진단을 내리고 있다. 수술장에서는 수술 중 응급동결절편검사를 시행함으로써 환자의 수술방법 및 범위 등을 결정하는 데 도움을 주는 중요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 세포병리검사 세포 병리는 인체 조직의 세포를 검사하여 질병을 발견하고 진단하는 분야로서 자궁경부, 객담, 소변, 흉수, 복수 등의 탈락세포를 대상으로 하는 검사 및 가는 주사기 바늘을 이용하여 갑상선 및 유방, 림프절, 췌장 등에 생긴 병변에서 직접 세포를 흡인하여 검사하는 세침흡인세포 검사법이 있다. 세포 검사법의 장점으로는 조직 검사에 비해 덜 침습적이어서 검사로 인해 유발되는 부작용이 적고 경제적이고 결과를 신속히 알 수 있는 점 등이 있다. 최근에는 세포의 형태학적 소견을 좀 더 정확하게 관찰할 수 있는 액상세포 검사법의 도입으로 검체의 보존도 및 진단의 정확도가 높아졌으며 분자세포병리검사와 접목하여 세포면역검사 및 유전자 검사 등의 보조적 검사 기법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분자유전체병리검사 조직이나 세포병리 검체를 대상으로 하여 중합효소연쇄반응(PCR), 메틸화 특이 PCR, 형광동소교잡반응(FISH), 염기서열분석, 현미부수체불안정성검사(MSI) 등의 분자검사 방법과 최근에는 차세대 염기서열분석법(Next generation sequencing)을 이용한 패널 검사법을 통해 병변의 DNA 및 RNA 변화를 알아내고 있다. 서울대병원에서 자체 개발한 FIRST-PanCancer panel (대장, 유방, 위, 부인과, 췌장, 그외 각종 희귀 대상), FIRST-Lung Cancer panel (폐), FIRST-Brain tumor panel (뇌종양), FIRST-Lymphoma panel (림프종) 등의 특성화된 패널들을 이용하여 환자개인별로 치료 타겟을 발굴하고 예후 및 진단에 필수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검사 결과들은 병리과 의사, 임상 의사들과 생물정보학자, 코디네이터들과 함께 하는 분자종양협진 (Molecular Tumor Board)을 통해 논의되고 환자의 치료 방향을 결정하게 된다. 정밀 의학과 맞춤치료에 핵심적인 분야로 환자의 진단 및 예후 예측, 치료 반응 예측에 유용하며 진단 및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꾸며 급격히 발전하고 있는 병리검사분야이다. 면역조직화학염색검사 병변 조직이 발현하는 특이한 항원에 대한 항체를 반응시켜 그 양상을 관찰함으로써 병변을 진단하는 방법이다. 면역염색법은 특이성과 민감도가 높아 감별진단에 큰 도움이 되며 환자의 경우 종양이 발현하는 다양한 항원단백질을 검사함으로써 정확한 진단, 예후 예측, 치료에 대한 반응성 예측 등 맞춤치료가 가능케 한다. 전자현미경검사 전자파를 이용하여 조직을 수천 내지 수만 배로 확대시켜 세포내의 미세한 형태학적 변화를 관찰하여 진단하는 검사법이다. 신장병리, 뇌종양조직검사, 근육 및 말초신경조직검사 등에 이용되고 있다. 부검 사망 후 시체를 해부하고 현미경으로 조사하여 질병의 원인과 경과를 학문적으로 조사하는 과정이다. 병원부검은 유족의 동의하에 시행되며 사망한 환자를 체계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가장 우수한 방법이다. 부검을 통해 사망한 환자의 진단, 질병의 진행 및 사망원인, 치료효과의 종합적 판정 등을 할 수 있으며 이제까지 의학의 발전에 가장 공이 큰 분야이다.

본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정확도 : 31% 2020.11.28
부인 클리닉

서울대학교병원 부인암센터는 환자분의 방문과 동시에 진찰과 검사, 그리고 입원 및 치료의 전 과정을 환자중심, 질병중심으로 운영되는 신속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의료진 산부인과 송용상 교수, 박노현 교수, 김재원 교수, 정현훈 교수, 김희승 교수, 이마리아 교수 방사선종양학과 김학재 교수, 강현철 교수 영상의학과 조정연 교수, 김상윤 교수 병리과 김민아 교수, 이철 교수 진단 부인암센터는 정확하고 신속한 영상 판독 및 병리 판독으로 부인 환자에게 최고의 진료를 제공합니다. ① 전산화 단층촬영 & 자기공명영상(CT & MRI): 인체의 단면을 촬영하여 종양의 골반을 비롯한 의 크기 및 전이를 알 수 있는 검사입니다. ② 양전자 단층촬영(Positron emission tomography, PETscan): 부인암의 원발전이를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치료 ① 최소 침습 복강경 수술(단일공 복강경수술): 배꼽에 하나의 구멍을 내어 수술을 하여 수술 후에도 흉터가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② 로봇수술: 수술의 정확성을 높이고, 빠른 회복이 가능합니다. 특히 수술 부위의 신경이나 괄약근 등의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을 정확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③ 자궁보존 광범위 자궁경부 절제술: 초기의 가임을 원하는 자궁경부 환자에게 자궁은 보존을 하고, 자궁경부만 절제함으로써 수술 이후에도 임신을 가능하게 합니다. ④ 표적치료: 조직에 특이적인 약물을 분자 수준에서 제거하는 항암치료의 가장 최신 치료법입니다. 임상연구 서울대학교 부인암센터는 해외의 다기관 공동 임상시험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활발한 연구를 진행 중입니다.아직 알려지지 않은 부인암의 원인과 기전을 연구하고 기존의 치료법보다 더 좋은 방법을 실제 임상에 적용시키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대면다학제 진료 치료방침 결정이 어려운 중증 부인 환자를 대상으로 여러 분과의 전문의가 함께 최적의 치료방침을 논의를 하여, 한 번의 방문진료로 치료방법을 정하고, 각 전문의와 상담을 할 수 있습니다. (1) 자궁 1. 자궁경부 1) 원인 자궁경부암은 최근 선별 검사에 의한 조기 발견, 조기 치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환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는 흡연, 호르몬제 복용여성 인구가 증가하는 것과 연관이 있으며 인유두종 바이러스(human papilloma virus, HPV) 감염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인유두종 바이러스가 양성인 경우 자궁경부암의 발생 위험도가 10배 이상 증가하며, 특히 16, 18, 32, 33형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고위험 형태이므로 이 경우 반드시 정기적으로 자궁경부 선별검사를 받도록 하여야 합니다. 2) 증상 대부분 자궁경부암의 초기 증상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질환이 진행될 수록 성교 후 출혈, 생리기간과 연관 없는 질출혈 또는 폐경 후 출혈로 나타나기도 하며 질병의 진행에 따라 악취가 나는 질분비물, 체중감소, 배변곤란, 하복부 통증 등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3) 진단 자궁경부암은 다른 과는 달리, 초기 골반 내진 검사로 병기가 결정되기 때문에 경험 많은 부인과 의사의 초기 검사가 매우 중요합니다. 조직의 크기와 위치에 따라 조직생검, 원추생검, 경관내소파술을 통해 조직을 채취하고 CT, MRI 등을 통해 의 침윤과 전이를 확인하게 됩니다. 4) 치료 크게 수술적 치료, 방사선치료, 항암화학 요법이 있습니다. 이들 치료법은 초진 시 정해진 병기에 의해 결정되는데 의 크기, 나이, 전신상태, 향후 출산 희망 여부 등을 고려해서 치료 범위를 결정합니다. 5) 예방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자궁경부암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 추세로 이는 여성들 대부분이 선별 검사와 백신 투여를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생활을 시작한 여성들은 적어도 2년에 한 번씩은 정기적으로 자궁경부세포진 도말 검사(Pap test)와 인유두종 바이러스 검사(HPV test)와 같은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성생활을 시작하기 전 9-25세 여성들이 인유두종 바이러스 백신을 접종한다면 70-90% 정도의 자궁경부암을 예방할 수 있으며 비록 성생활을 시작한 이후라도 상담을 통하여 백신 접종을 하도록 권하고 있습니다. 2. 자궁내막 1) 원인 여성의 몸이 에스트로겐에 많이 노출되는 경우(예를 들어 아이가 없는 여성, 조기에 월경을 시작하고 늦게 폐경이 된 여성들, 장기간의 호르몬제 복용 등), 자궁내막암의 위험도가 증가합니다. 특히 비만한 사람의 경우 지방 세포에서 여성호르몬 중 하나인 에스트로겐을 지속적으로 분비하기 때문에 정상 체중에 비하여 자궁내막암의 발생 위험이 증가됩니다. 또한 자궁내막의 양성증식증이 있는 여성의 경우에도 자궁내막암의 위험도가 증가합니다. 2) 증상 비정상적인 질출혈이 일반적인 증상이며 특히 폐경 후 질출혈이 있거나 폐경 전이라도 심한 생리 불순과 비정상적인 질출혈 혹은 질 분비물이 있을 경우 자궁내막암을 의심해야 합니다. 3) 진단 가장 먼저 질 초음파검사를 통해 지궁내막의병변을 확인을 하고 이 부위의 조식을 채취하여 검사하여 확진합니다. 보통 조직을 채취하기 위하여 자궁 내막 생검 시술을 시행하는데 시술 시간은 15-20분 정도이고, 검사 후에 아랫배의 통증이나 질출혈이 있을 수 있습니다. 4) 치료 수술적으로 자궁을 절제하며, 필요에 따라 양측 난소 및냔관을 절제하기도 합니다. 특히 자궁 내막암은 로봇을 이용한 최소침습수술이 가장 활발하게 이용되는 부인암종으로 이를 통해 수술 후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수술 이후 조식검사 결과의 병기에 따라 수술만으로 치료가 끝나기도 하고 추가 치료를 더하기도 합니다. 5) 예방 비만을 조심해야 하며, 폐경 후 복용하는 호르몬제제는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 하여 종류를 결정하고 오남용을 피해야 합니다. 또한, 앞서 언급한 위험요인을 가진 여성은 6개월에서 1년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산부인과 초음파 검진을 받도록 하고, 비정상적인 자궁 출혈 및 통증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즉시 산부인과 병원을 방문하여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난소 1) 원인 난소암은 부인과 의 약 20%를 차지하고 있으며, 호발연령은 50세입니다. 난소는 표면을 이루고 있는 바깥 부분의 상피와 난소 내부의 실질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중 가장 흔한 난소암의 형태는 난소의 표면에서 발생된 상피성난소암입니다. 난소암이 발생되는 원인은 아직까지 명확히 밝혀져 있지 않지만 난소를 구성하고 있는 세포가 특정 원인(BRCA 등의 유전자 변이, 노화, 가족력, 여성 호르몬 등)에 의해 으로 변이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난관암과복암 역시 상피성난소암과 비슷한 병리-임상 양상을 보이고 있으므로 상피성난소암에 준하여 진단과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2) 증상 발생 후 복강 내 전이가 일어날 때까지 증상이 전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처음 진단 시 3기 이상으로 발견되는 경우가 많은데 보통 복수가 차서 배가 부르거나 소화가 잘 안 되는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3) 진단 가장 먼저 골반 초음파를 시행하여 난소 종괴의 유무와 양상을 확인합니다. 혈액검사를 하여 난소암에 특징적인 CA-125을 검사할 수 있고 CT/MRI,PET을 시행하여 전이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검사는 수술을 통한 조직검사입니다. 4) 치료 난소암은 수술적 치료가 필수적이며 수술 1~2주 이후 확인되는 조직 검사 결과에 따라 병기를 결정하게 되고 이에 따라 추가 치료시행하게 됩니다. 특히 난소암은 표적치료 연구가 가장 활발히 되고 있는 부인암종으로 수술 전후 부인 전문의와 상담을 통하여 표적치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5) 예방 난소암의 원인은 많이 알려진 바가 없어서 효과적인 예방방법은 아직까지 없습니다. 조기에 진단 되는 경우 생존율이 90%에 이르므로 증상이 없더라도 꾸준한 정기 검진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가족 중 부인, 유방, 대장암의 환자가 있는 경우 반드시 부인암전문의를 통한 유전 상담이 필요합니다. (2) 부인과 희귀 1. 외음부 여성 생식기의 외음부에서 발생하는 으로 모든 원발성 악성종양의 3-4%를 차지하는 드문 종으로 인유두종바이러스 감염과 외음부 상피내종양, 고령과 흡연은 잘 알려진 위험인자입니다. 대부분 무증상이지만 병의 진행에 따라 가려움증과 만져지는 덩어리가 가장 흔하며, 궤양, 분비물, 자극감, 배뇨장애, 출혈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진단은 외음부에서 작은 조직을 떼어내어 염색한 후 현미경으로 조직을 관찰하는 조직 검사로 확진을 하고 이후 MRI, CT, PET 등으로 병기를 결정합니다. 주된 치료는 수술인데, 침윤전암인 경우 단순 외음절제술 통해 조직을 검사하여 병의 침윤 정도에 따라 향후 치료를 결정하게 됩니다. 침윤암의 경우 근치 외음절제술과 동시에 광범위 사타구니의 임파절제술을 하여 병의 진행 정도에 따라 추가 치료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2. 자궁 육종 주로 자궁 체부의 근육조직에서 발생하는 으로 현미경적 형태에 따라 1) 자궁평활근 육종, 2) 육종, 3) 자궁내막 간질성육종, 4)비 분화된 육종 등으로 분류합니다. 정확한 발병 원인이나 위험요인은 알려지지 않고 있으나 과거, 골반 내에 방사선을 조사한 경험이 있는 사람에게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른 자궁암과 마찬가지로 비 생리기간이나 폐경 이후의 질출혈, 복통이나 하복부의 이물감이 발생한 경우 자궁육종을 의심할 수 있으며 특히 폐경 전 후자궁의 크기가 커지는 경우에는 자궁육종에 대해 검사를 시행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자궁 육종은 1기 상태의 육종이라도 약 50%에서 재발되며 2기~4기의 경우에는 재발율이 90%까지 이르므로 조기 치료가 매우 중요합니다. 자궁육종의 치료법에는 수술과 방사선요법, 화학요법이 있습니다. 치료의 중심은 수술이며 병기와 조직 양상에 따라 방사선 치료와 복부와 폐에 발생하는 전이를 줄이기 위한 항암제 치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3. 임신성 융모 질환 임신성 융모 질환은 가임기 여성에서 줄로 나타나는 질환이며 크게 포상기태와 임신성융모상피종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임신성융모상피종은 다음과 같이 나눌 수 있습니다. 1) 침윤성기태: 질출혈, 난포막 황체 낭종, 복강출혈이나 감염이 발생하며 혈중 β-hCG상승이 관찰됩니다. 2) 융모상피: 침윤성 성향이 매우 높은 으로 동맥혈관을 침범, 혈류를 통해 급속히 다른 장기로 전이하기 때문에 심한 조직괴사 및 출혈성종괴를 형성해, 조직을 파괴하고 심한 출혈을 일으켜서 급작스러운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3) 태반 부착부융모성종양: 무월경, 비정상적 질출혈이 가장 흔한 증상이고 골반내진 상 자궁이 8~16주 크기로 촉진되므로 임신으로 오인되기도 합니다. 임신성 융모 질환은 특징적인 초음파 소견을 나타내며 이후 소파술이나 자궁적출술로 조직검사를 하여 진단을 하고 이후 추가적인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 등으로 치료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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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93% 2017.09.08
건강정보 (9)

자궁내막암은 자궁체부 중 자궁 내막에서 생기는 을 말합니다 . 미국을 비롯한 서구에서는 자궁내막암이 자궁경부암이나 난소암보다 더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 우리나라에서는 자궁경부 , 난소암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부인암입니다 . 자궁내막암은 식생활 및 생활습관의 서구화로 우리나라에서도 증가추세에 있으며 , 발생자수가 1999 년 721 명에서 2019 년에는 2,986 명으로 증가하였습니다 . 호발연령으로는 50 대가 전체 자궁내막암의 39.6%, 40 대가 21.7%, 60 대가 18.5% 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발생률 2022년 발표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0년 한 해 동안 여자의 전체 발생 총 117,334건 중 자궁체부암은 3,492건 발생하였으며, 여자 전체 의 3.0%로 발생 순위 8위를 차지했습니다. 여자 인구 10만명당 조발생률은 13.6명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 2022년 12월 발표자료) 자궁은 임신을 유지하고 출산을 가능하게 하는 기관으로 여러 골반 장기들에 의해 지지되어 있으며 자궁의 앞쪽에는 방광, 뒤쪽에는 직장이 있습니다. 자궁은 가장 바깥쪽에 자궁장막이라는 얇은 막이 있고, 그 안쪽에 자궁근층, 그 다음 안쪽에 자궁내막이라는 부드러운 조직이 있습니다. 자궁내막은 생리주기에 따라 증식과 위축을 반복하며 호르몬의 영향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자궁내막암은 두 가지 형태로 나누는데, 첫 번째는 에스트로겐에 의해 자궁내막증식이 발생하고 으로 진행하는 형태입니다. 낮은 출산력, 무배란, 이른 초경, 늦은 폐경, 인슐린 비의존성 당뇨, 비만 그리고 오랜 기간 동안의 에스트로겐 단독 치료를 받은 경우, 타목시펜 치료를 받은 경우 등이 위험요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 번째는 자궁내막증식 없이 자발적으로 종양이 발생하는 형태로 대개 분화도가 나쁜 형태로 나타나는데, 위험요인은 거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 외 유전적인 요인으로 대장암과 관련된 HNPCC 유전자가 알려져 있습니다. 폐경 이후 연령이 증가할수록 잘 생기며 악성도도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외에도 면역결핍질환, 과거 복부 방사선 치료의 병력, 자궁내막증식증 등도 원인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자궁내막암의 특징적인 증상은 비정상적인 자궁출혈입니다. 이미 폐경이 된 여성에서 질 출혈이 있는 경우, 또는 폐경 전이더라도 비만이나 당뇨, 출산을 적게 했다거나 가족력이 있는 경우와 같이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는 여성이 불규칙한 자궁출혈이 있다면 자궁체부암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그 외 생리과다, 성교 후 출혈, 악취와 노란색 액성을 띄는 질 분비물의 증가, 복부, 골반, 외음부 주위의 불편감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진행된 자궁내막암의 경우에는 의 주변 장기 침범에 의해 골반통이나 둔통, 혈뇨, 빈뇨, 변비, 직장 출혈, 하복통, 압통, 요통 및 복강내 전이로 안한 복부 팽만, 복수, 장폐색, 종괴(덩어리)가 만져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전신 증상으로 체중감소, 전신허약감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의사의 병력 청취 및 진찰을 통해 자궁내막암의 의심소견을 알아내게 됩니다. 내진을 하여 자궁의 형상 및 크기변화를 살펴보고, 초음파 검사로 자궁 내막의 모양 및 두께, 병변의 유무를 확인합니다. 검사 상 이상이 있거나, 폐경여성에서 질 출혈이 있는 경우, 흡인술이나 소파술로 자궁내막에 대한 조직검사를 시행하며, 필요에 따라 자궁내부를 자궁경을 통해 확인하기도 합니다. 자궁내막암이 진단된 경우에는 CT, MRI, PET 등의 영상검사와 혈청 CA-125 수치를 측정하여 병의 진행정도를 파악하고 치료 방침을 결정하게 됩니다. 2009년 FIGO 분류에 의한 자궁내막암의 병기 분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자궁내막 1기 이 자궁체부에 국한되어 있는 경우 1A 자궁근육층 두께의 절반 이내로 침범 또는 자궁근육층 침범이 없는 경우 1B 자궁근육층 두께의 절반 이상을 침범한 경우 2기 자궁체부와 자궁경부를 침범하였으나 자궁 외로 퍼지지는 않음 3기 자궁 밖으로 퍼졌으나 골반을 벗어나지는 않음 3A 자궁의 장막(serosa) 또는 부속기 침범 3B 질 또는 자궁방조직 침범 3C 골반 또는 대동맥주위 림프절 전이 3C1 골반 림프절 전이 3C2 대동맥주위 림프절 ± 골반 림프절 전이 4기 골반 밖으로 전이되거나 방광이나 직장 점막 침범 4A 방광 또는 장의 점막 침범 4B 복강내 또는 서혜부 림프절을 포함한 원격 전이 자궁내막암의 치료에서 수술은 가장 일반적인 방법으로, 환자의 상태에 따라 그 범위가 결정됩니다. 일반적으로 자궁 및 이 퍼질 수 있는 양쪽 난관, 난소 절제술을 시행하고 골반 및 복부 세척세포검사를 시행하게 되며, 경우에 따라 골반 및 대동맥주위 림프절 절제술을 추가합니다. 최근에는 초기 자궁내막암에 대해 복강경 수술을 시행하여 보다 적은 통증과 짧은 회복기간을 보이고 있습니다. 수술 후, 수술로 절제한 자궁 및 주변 조직들에 대한 조직검사를 시행하여 병기를 설정하게 되고, 결과에 따라 보조적 방사선치료 및 항암제 치료를 시행합니다. 방사선치료는 고용량의 방사선을 사용하여 세포를 죽이거나 크기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단독으로 실시되거나 수술 전, 후에 함께 사용되기도 합니다. 방사선 치료 방법에는 기계를 이용해 신체 외부에서 방사선을 조사하는 외부조사 방법과 방사선 동위원소를 이 존재하는 자궁강 및 질강에 근접조사하는 강내조사방법이 있으며, 외부조사는 주로 조기 혹은 수술 후에, 강내조사는 진행 혹은 수술 전에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항암화학요법은 진행된 병기, 전이되어 수술이 힘든 경우, 재발된 자궁내막암에서 시행하게 됩니다. 또한 세포의 성장에 필요한 호르몬의 영향을 차단하기 위해 호르몬치료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자궁내막 환자 중 여성호르몬 수용체 검사에서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수용체가 모두 양성일 경우 치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술 또는 방사선 치료 시행이 어렵거나 다른 장기로 전이된 경우 또는 재발된 자궁내막 환자 중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수용체가 모두 양성일 경우 호르몬치료를 시행하게 됩니다. 자궁내막 병기 치료방법 1기 단순전자궁적출술과 양측 난관-난소 절제술, 림프절절제술; 자궁과 양측의 난소, 난관을 절제합니다. 경우에 따라서 골반내의 림프절도 남김없이 절제하며, 림프절로 전이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대동맥주위 림프절도 절제합니다. 골반내 방사선 치료 및 단순전자궁적출술, 양측 난관-난소 절제술; 수술과 방사선을 병용한 치료법입니다. 일반적으로 수술 전에 외부 방사선 조사를 실시하며, 만일 의 전이가 나타난 경우에는 골반과 복강내의 림프절을 절제합니다. 수술에서 림프절 전이가 확인되거나 병소의 확산이 현저한 경우 수술 후 추가적인 방사선 치료를 병용하게 됩니다. 이 밖에도 방사선 치료를 희망하는 환자, 고령이거나 다른 질환 등의 이유로 수술을 하지 못하는 환자인 경우 방사선 단독 치료를 실시하게 됩니다. 2기 광범위자궁적출술과 양측 난관-난소 절제술, 림프절절제술; 자궁과 양측의 난소, 난관 및 골반내 림프절을 절제합니다. 림프절로의 전이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대동맥주위림프절도 신정맥의 높이까지 절제합니다. 단순전자궁적출술과 양측 난관-난소 절제술; 광범위자궁적출술에 따르는 부작용을 피하기 위해 실시하며, 전이가 있다면 골반과 복강내의 림프절을 절제합니다. 수술에서 림프절 전이가 확인되거나 병소의 확산이 현저한 경우 수술 후 추가적인 방사선 치료를 병용하게 됩니다. 3기 광범위자궁적출술과 양측 난관-난소 절제술, 림프절절제술, 방사선치료; 광범위한 자궁절제술과 양측 난관-난소 절제술, 림프절절제술과 함께 수술 후 보통 방사선치료를 시행합니다. 수술을 하지 못하는 경우 방사선 치료를 단독으로 시행해야 할 때 강내 방사선 조사 및 외부 방사선 조사를 실시합니다. 필요한 경우 호르몬치료를 실시합니다. 4기 환자에 따라 다르지만, 강내 및 외부 방사선치료, 호르몬 치료, 항암화학요법 등의 치료 방법을 병행합니다. 골반내 출혈이나 분비물과 같은 합병증이 있을 경우 해결을 위해 수술을 시행할 수도 있습니다. 수술 후 급성 부작용으로는 출혈, 골반내 염증, 장폐색, 혈관 손상, 요관 손상, 직장 파열, 폐렴, 폐색전증, 임파낭종 등이 있으나, 최근에는 이런 급성 부작용은 드문 편입니다. 수술 후 만성 부작용으로는 방광이나 직장의 기능 부전 및 양쪽 난관-난소 절제술로 인한 폐경 관련 증상들, 즉, 질건조증, 안면 홍조, 불면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자궁이 있더라도 임신은 불가능합니다. 자궁적출술 및 한 쪽 난관-난소 절제술을 시행한 경우에는 호르몬 기능에 이상이 발생하지 않으므로 난소의 기능이 쇠퇴하기 전까지는 폐경 증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호르몬 대체요법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외에도 난소암의 수술로 인한 부작용은 수술 범위가 넓을수록 많이 생기며, 복강내 장기와 관련된 여러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방사선치료의 부작용으로 급성/만성 부작용이 있는데, 급성 부작용으로는 조사 부위 피부 건조 및 발적, 오심, 구토, 백혈구 감소로 인한 감염 위험성 증가, 설사, 식욕 부진, 체중 감소, 직장염, 방광염, 빈뇨, 배뇨 곤란, 혈뇨, 비뇨기계 감염 및 질 건조, 소양감, 작열감, 질염 등이 있습니다. 만성 부작용으로는 간섬유화, 간기능부전, 간경화, 신장기능부전, 소장/결장의 유착, 폐색, 위축 및 흡수력 저하, 천공, 누공, 직장의 섬유화나 만성 직장염, 만성 방광염, 방광의 위축 뿐 아니라 질궤양과 괴사, 방광-질 누공과 요관의 협착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항암화화학요법시의 부작용으로는 빈혈, 백혈구/혈소판 수 감소, 오심, 구토, 설사, 구내염, 탈모, 생식기능 장애가 생길 수 있습니다. 호르몬 치료에 사용되는 프로게스테론 제제의 부작용으로 체중증가, 부종과 고혈압, 혈전성 정맥염, 얼굴 작열감, 식욕 증가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폐경 전 여성의 경우 생리주기의 변화가 올 수 있습니다. 자궁내막암의 예후는 연령, 병기, 세포의 조직학적 형태 및 분화도 등에 영향을 받습니다. 종양세포의 분화도가 좋고 이 자궁 내에 국한된 경우 5년 생존율은 약 90% 정도입니다. 그러나 이 진행하여 자궁을 벗어나거나 분화도가 나쁜 경우, 투명세포암이나 유두상 장액성 자궁내막암의 경우, 자궁강내 의 위치가 하부에 있을수록 생존율이 낮아지고 재발률도 높아 불량한 예후를 보입니다. 재발은 질이나 골반 내에 국소적으로 발생하는 경우와 폐, 간 등 멀리 떨어진 장기에 재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재발암에 대한 표준적인 치료는 없는 상태로, 재발부위 및 이전 치료력 등에 따라 재수술, 방사선치료, 항암제 치료, 호르몬 치료 등 환자 상태에 따라 다양한 치료를 하게 됩니다. 질이나 골반 조직에 국소 재발한 경우 방사선 치료를 시행하고, 고립성 원격 전이가 생긴 경우 가능하다면 수술을 시행합니다. 치료 종료 후 관리 자궁내막 치료 후 재발이나 전이 병변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치료 후 첫 1년은 1~3개월 마다, 2~3년까지는 3~6개월 마다, 4~5년 이후는 6개월~매년 마다 추적검사가 필요하게 됩니다. 추적검사 시에는 문진, 골반내진, CA-125 혈액검사를 실시하게 되고 필요에 따라 흉부촬영, 컴퓨터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양전자단층촬영(PET)도 실시합니다. 적절한 운동을 통해 비만, 당뇨와 같은 위험요인을 줄이고 혈중 에스트로겐 농도를 감소시켜, 자궁내막암의 발생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경구피임제의 복용이 자궁내막암을 감소시킨다는 여러 보고가 있는데, 이는 피임약에 들어있는 프로게스테론 성분이 자궁내막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에 의한 것으로 생각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외 흡연은 간에서 에스트로겐 대사에 영향을 주어 혈중 에스트로겐 농도를 낮춰 자궁내막암의 발생 감소에 영향을 줄 수 있으나, 폐암을 비롯한 다른 주요 질병의 원인이 되므로 권장하지 않습니다. 폐경 후 질 출혈, 불규칙한 질 출혈 및 생리 과다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의사의 진찰이 필요합니다. 자궁내막검사를 통해 자궁내막증식증과 같은 의 전구병변을 진단하고 이를 치료하여 자궁내막암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자궁내막암이나 유방, 대장암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검진에 신경 써야 하며, HNPCC 유전자와 같이 위험이 높은 유전자를 가진 경우에는 예방적인 수술의 시행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조기 발견의 효과가 입증된 권장 조기검진 프로그램은 없으나 프로게스트론이 없는 에스트로겐 단독 호르몬요법을 시행 받는 폐경 여성, 유전성 비폴립 대장직장 증후군의 가족력 및 다낭성난소증후군 환자의 경우 정기적인 검진을 권장합니다. 자궁내막암은 불규칙한 질출혈, 생리과다 등의 증상이 초기에 나타나고, 자궁내막증식의 전구병변을 거치기 때문에 조기 진단 및 치료를 통해 어느 정도 예방 가능한 입니다. 따라서 정기 검진 및 증상이 있을 때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자궁체부, 유방, 대장 등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더욱 검진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아래의 동영상 제목을 클릭하시면 자궁내막암의 진단 또는 치료와 관련하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동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자궁내막 검사 및 치료 동영상] 근치적 자궁절제술 안내 자궁절제수술 안내 [full ver.] 복식 근치적 자궁절제술 및 림프절절제술 안내 [full ver.] 복강경하 근치적 자궁절제술 및 림프절절제술 안내 [full ver.] 근치적자궁절제술 및 림프절절제술 안내(로봇수술) 정맥신우조영술 안내 [full ver.] 진단적 복강천자 안내 [요약판] 진단적 복강천자 안내 [full ver.] 치료적 복강천자 안내 [full ver.] 진단적 자궁경검사 안내 [full ver.] 배뇨기록지작성방법 안내(비뇨기과A) [full ver.] 배뇨기록지작성방법 안내(비뇨기과B) [full ver.] 골반근육운동 안내(여성) [full ver.] 하지림프부종의 개념과 관리방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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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93% 2023.06.27

2022년 발표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0년 우리나라 여자의 전체 발생 총 117,334건 중 난소암은 2,947건 발생하였으며, 여자 전체 의 2.5%를 차지하였습니다. 여자 인구 10만 명당 조발생률은 11.4명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 2022년 12월 발표 자료) 난소암은 이 발생하는 조직에 따라 상피세포, 생식세포종양, 성삭기질종양으로 구분하는데, 대부분의 난소암은 상피세포암으로, 2007년 통계 자료에 따르면 상피성난소암이 전체 난소암의 76.9%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상피성난소암은 다시 장액성난소(serous carcinoma), 점액성난소(mucinous carcinoma), 자궁내막양난소(endometrioid carcinoma), 투명세포(clear cell carcinoma), 브레너종양(malignant Brenner tumor), 미분화세포(undifferentiated carcinoma) 등으로 나뉘는데 이 중 미분화세포암이 가장 예후가 나쁩니다. 우리나라 여성의 평균 수명인 84세까지 생존한다고 가정할 경우, 난소 발생률은 0.7%입니다. 난소암의 호발 연령은 40~60대로 전체 환자 중 40대가 20.7%, 50대가 29.7%, 60대가 18.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14세 이하 여아의 발생 중 4위로 드물지만 간과할 수 없습니다. 난소암은 수술 기법 및 여러 항암약제의 개발로 환자 생존율이 점진적으로 향상되고 있는데, 5년간 생존률이 2000년 58.9%에서 2015년 64.1%로 약 5.2% 증가하였습니다. 그러나 많은 경우 난소암에 대한 적절한 선별검사가 없고, 대부분의 환자에서 증상이 비특이적으로 나타나 60% 이상의 많은 환자가 3기 이상의 진행된 상태로 진단되고 있습니다. [그림] 난소암의 종류 난소는 자궁의 양측에 위치한 두 개의 생식기관으로, 난자를 생산하며, 월경주기에 따라 주기적으로 배란 및 여성 호르몬을 분비하는 기관입니다. [그림] 난소 의 구조 난소암의 정확한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관련된 위험요인으로는 낮은 출산력, 이른 초경, 늦은 폐경, 미혼, 불임, 유방·자궁내막·대장암의 기왕력 및 석면이나 활석 등에의 노출을 들 수 있습니다. 반면, 경구피임약을 5년 이상 복용하는 경우에는 위험이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난소암의 약 5~10%정도가 유전적인 성격을 가지며, BRCA1, BRCA2 유전자의 이상이 있는 경우, 모친이나 자매가 난소암에 걸린 경우 난소암의 위험이 더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림] 난소암의 원인 난소암은 상당히 진행하기까지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복부 팽만감 및 불편감, 복통, 소화불량, 대소변 시의 불편감 등 비특이적 증상이 나타나서 다른 질환으로 오인하여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외에 비정상 질출혈, 빈뇨, 배뇨곤란, 대하증, 오심, 구토, 변비, 요통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질병의 진행에 따라 복수, 복부 종괴,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의사는 기본적인 환자의 병력 청취 및 진찰을 통해 난소암이 의심되는 경우 내진을 하게 됩니다. 내진을 통해 복부의 종괴 유무 및 크기, 형태를 검사하게 되며, 필요하다고 여겨지면 초음파 검사로 난소의 혹을 검사하게 됩니다. 또한 단순한 양성 물혹인지 인지를 감별하기 위해 혈액검사로 CA-125라는 종양 표지인자를 확인하게 됩니다. CA-125 종양 표지인자는 비교적 난소암에 특이도가 높아 상피성 난소암의 80%정도에서 증가된 수치를 보입니다. 하지만,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자궁내막증, 골반염, 임신 초기, 생리 중에도 상승 할 수 있고, 초기 난소암의 경우 50%정도에서만 증가를 보여 단독 검사만으로 난소암의 조기 진단에 활용하기는 힘든 상황입니다. 따라서 CA-125 종양 표지인자는 임상적으로 주로 치료에 대한 반응을 추적하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종괴의 성격, 주변장기 침범여부, 병의 진행정도를 알기 위해 경정맥신우조영술, 대장내시경검사, 컴퓨터단층촬영 (CT), 자기공명영상 (MRI), 양전자단층촬영 (PET) 등의 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검사를 통해 양성 종양인지 악성 종양인지를 어느 정도 추정할 수 있으나, 최종적인 진단은 개복수술 또는 복강경 수술을 통하여 난소 종괴를 절제한 후 조직검사를 시행해야만 확진할 수 있습니다. 난소암의 병기는 수술을 한 이후 결과에 따라 결정되며, 한 번 정해지면 재발여부에 따라 변하지 않습니다. [표] 난소암의 병기 [그림] 난소암의 병기 (출처: 국가암정보센터) 난소암의 치료에는 수술,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가 있습니다. 수술로 종양을 최대한 떼어내고, 이후 조직검사 결과 및 병기에 따라 항암제를 6~9차례 가량 투여하게 되고 필요 시 방사선 치료를 실시하게 됩니다. 수술 난소암의 치료에서 수술은 종양의 제거 및 난소 확진, 의 진행상태를 알기 위해서 반드시 시행되어야 합니다. 난소암은 다른 과는 달리 이 진행된 상태에서도 수술이 치료 방법의 한 가지가 될 수 있습니다. 환자의 연령이나 동반질환, 출산 유무 등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는 수술을 통해 종양을 가능한 많이 떼어낼수록 향후 항암제 치료에 대한 반응 및 예후가 좋아집니다. 개복 후 종양의 침범 부위 및 정도에 따라 수술범위가 정해지므로 ‘시험적 개복술’이란 용어를 사용하게 되는데, 일반적으로 수술 시에는 자궁, 양측 난소 및 난관, 대망 및 골반 림프절 절제술, 골반 및 복부 세척검사, 조직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예외적으로 환자가 향후 임신을 원할 때에는 병소가 한쪽 난소에 국한되며 피막이 파열되지 않고 주위조직에 유착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한쪽 난소난관절제술 시행도 고려 가능합니다. 가능한 많은 조직을 제거해야 생존율을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종양의 전이부위 및 환자의 상태에 따라 대장, 소장, 방광, 요관, 림프절, 비장, 횡경막 등을 절제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수술 및 수술 합병증의 위험이 높다거나, 수술로 종양을 모두 떼어내기 힘들다고 생각될 때에는 수술 전에 항암제를 먼저 투여하기도 합니다. 항암화학요법 1기말 이상의 난소암에서 수술 후 대개 3~6차례의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게 됩니다. 3~4기의 광범위한 전이 난소암에서는 수술 전 우선적으로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할 수도 있습니다. 방사선 치료 방사선 치료는 방사선을 쬐여 국소적으로 남아있는 세포를 소멸시키는 것이지만, 난소암에서 방사선치료는 그 역할이 크지 않습니다. 수술 후 급성 부작용으로는 출혈 , 골반 내 염증 , 장폐색 , 혈관 손상 , 요관 손상 , 직장 파열 , 폐렴 , 폐색전증 , 임파낭종 등이 있으나 , 최근에는 이런 급성 부작용은 드문 편입니다 . 수술 후 만성 부작용으로는 방광이나 직장의 기능 부전 및 양쪽 난관 - 난소 절제술로 인한 폐경 관련 증상들 , 즉 , 질건조증 , 안면 홍조 , 불면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이 경우 자궁이 있더라도 임신은 불가능합니다 . 자궁절제술 및 한 쪽 난관 - 난소절제술을 시행한 경우에는 호르몬 기능에 이상이 발생하지 않으므로 난소의 기능이 쇠퇴하기 전까지는 폐경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 호르몬 대체요법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 이외에도 난소암의 수술로 인한 부작용은 수술 범위가 넓을수록 많이 생기며 , 복강 내 장기와 관련된 여러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현재 난소암의 항암화학요법에서 일차 약제로 쓰고 있는 platinum 제제들의 부작용으로는 복통 , 설사 , 구토 , 신경 · 근육독성 , 신독성 등이 있으나 , 약물 투여 전후 수액요법 , 항구토제 , 스테로이드 제제 투여 등 전처치를 통해 부작용을 줄이고 있습니다 . 또한 항암제 치료는 골수세포를 억제하여 치료기간 동안 면역력이 떨어져 세균감염에 취약해질 수 있으며 , 쉽게 멍이 들거나 피로해지는 증상이 생기기도 합니다 . 이러한 부작용은 줄이고 세포에 대한 치료효과를 높이기 위해 여러 가지 약제가 개발 중이며 , 특정 유전자 변이 여부에 따른 PARP 억제제 사용 , 면역항암제 , 표적치료제 사용 또는 복강 내로 직접 항암제를 투여하는 방법 등도 개발되었습니다 . 난소 치료 후 재발 및 전이를 진단하기 위해 치료 후 정기적으로 영상검사 및 CA-125 수치를 측정하게 됩니다. 분화도가 좋은 초기 난소암의 경우 수술 후 보조 항암제 치료를 하지 않아도 5년 생존율이 90%이상으로 양호하지만, 진행성 난소암의 경우 일차 치료 후 약 50% 정도에서 종양이 사라지나, 이 중 30~50%에서 다시 재발하게 됩니다. 재발성 난소암의 경우 치료 후 재발까지 걸린 기간, 이전 약제에 대한 반응성 등 환자 상태에 따라, 치료방법 및 치료 약제를 정하게 됩니다. 난소암의 재발과 전이 시 이전에 투여한 항암제에 감수성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2차 수술을 할 수 있습니다. 이 때에도 역시 가능한 많은 조직을 제거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수술 이후, 또는 수술로 조직을 충분히 제거할 수 없다고 판단되거나 전신상태가 수술을 견딜 수 없다고 생각될 경우에는 항암화학요법을 시행, 항암제 내성 여부에 따라서 다른 조합의 항암제를 사용하여 치료를 지속하게 됩니다. 치료 종료 후 관리 난소암치료 후 재발이나 전이 병변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치료 후 첫 1년은 1~3개월 마다, 2~3년까지는 3~6개월 마다, 4~5년 이후는 6개월~매년마다 추적검사가 필요하게 됩니다. 추적검사 시에는 문진, 골반내진, CA-125 혈액검사를 실시하게 되고 필요에 따라 흉부 촬영, 컴퓨터단층촬영 (CT), 자기공명영상 (MRI), 양전자단층촬영 (PET)도 실시합니다. 난소암의 위험인자로 확실하게 밝혀진 것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난소암을 예방하거나 피할 수 있는 정확하고 쉬운 방법은 없습니다. 아직은 초기 난소암에 대한 선별검사가 확립되지 않은 실정으로 현재 난소 조기 진단은 의사의 진찰, 혈청 CA-125 수치의 측정 그리고 초음파검사를 조합하여 시행되고 있습니다. 대개 검사는 매년 시행하지만, 난소암의 발생 위험이 높은 유전자 변이를 가진 환자는 6개월 간격으로 검사를 시행하며, 예방적으로 수술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난소암의 치료제로 여러 항암제가 개발되었고, 그에 따른 치료 반응이 좋아서 치료 후 종양이 사라진 듯 보이나, 재발이 많아 결국 항암제에 내성을 보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난소암의 많은 환자가 이 진행된 상태로 진단되어, 완치 목적의 치료보다 고식적인 치료가 주를 이루게 됩니다. 또한 환자는 항암제 치료를 위해 병원에 자주 방문 또는 입원하게 되고 많은 검사를 자주 받게 되는데 환자와 가족 모두 신체적ㆍ정신적으로 지칠 수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서로를 격려하고 희망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흔히 몸을 보한다거나 치료를 위해 검증되지 않은 약초나 약물 등을 복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오히려 간에 무리를 주거나 환자에게 해를 끼칠 수 있으니 반드시 의료진과 상의하여야 합니다. 아래의 동영상 제목을 클릭하시면 난소암의 진단 또는 치료와 관련하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동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난소 검사 및 치료 동영상] 자궁절제수술 안내 복강천자 안내 [full ver.] 진단적 복강천자 안내 [요약판] 진단적 복강천자 안내 [full ver.] 치료적 복강천자 안내 [요약판] 치료적 복강천자 안내

암병원 > 암정보교육 > 암종별의학정보
정확도 : 93% 2023.06.26
[우리집 주치의]위<!HS>암<!HE> 원인과 예방 및 치료 방법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하는 우리집 주치의 진행을 맡은 김현욱입니다. 진료시간 외에는 만나볼 수가 없는 서울대학교병원 의사선생님들과의 시간 그 동안 많이 아쉬우셨죠? 우리집 주치의라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하나의 질병에 대해 아주 깊이 있고 자세하게 여러분께 설명해드리는 시간 마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그 동안에 못 여쭤봤던 그런 궁금증들 이 시간을 통해서 말끔하게 해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자 각종 위장질환으로 인한 한국인에 위 발병률이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맵고 짠 음식을 즐기는 식습관 때문에 위염과 위암에 위험에 자유로울 수가 없는 우리대한민국 국민들. 오늘은 한국인이 취약한 위암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도움말씀 주실 분을 모셨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 위암센터 센터장이십니다. 양한광 교수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네)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대한민국에 발생률 1,2위를 다투는 게 위. 그만큼 많이 발생한다는 건데요 한국인이 왜 유독 위암에 취약 할까요 (네)왜냐면은 우리나라 발생률이 세계 1위란 말이에요. 그 다음에 2위인 나라가 몽골이에요 그다음이 일본 (3위가 일본) 네 그다음이 중국. 공교롭게도 다 아시아에 있네요. 네 극동아시아죠 다 우리 이웃나라예요 그래서 여기를 들여다보면 공통된 부분 중에 하나가 우선은 헬리코박터균이라는 거죠. 그래서 그리고 또 두 번째는 아무래도 음식물 서양에서는 위암이 떨어 졌어요. 발생률이 그 주 이유가 신선한 음식을 먹는 거죠. 우리나라는 아직 젓갈류라는 걸 보면 소금에 절여서 보관을 하는 음식이 염장식품이라 그래요 (아네 맞아요) 그런 것들이 위에 염증을 일으키고 그런 거하고 합쳐져서 여러 가지 요인이 합쳐져 위암을 발생하게 되는 데요. 위암이라고 얘기하면 방금 전에도 교수님께서 헬리코박터균을 계속해서 얘기하다보니까 저는 이제 헬리코박터균하고 친근해요 왠지 착한 균 같기도 하고 (네네)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광고에도 많이 나오거든요 어떤 균입니까? 결코 착한 균이라고 볼 수 없죠. 왜냐면은 우리가 이렇게 많은 분들이 고생하는 위암하고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이 이미 역학조사에서 밝혀졌기 때문에 제1의 아주 강한 발암요인이라고 되어 있고, 그리고 이제 많은 기초연구들에서 말이죠. 이 박테리아에서 나오는 어떤 항 원 이런 것들이 몸 세포하고 작동해서 염증과 으로 가는 그런 전 단계를 개발한다. 헬리코박터라는 이 균이 위 발생하는 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나쁜 균이다 라고 이제 (네) 위 위치가 딱 배 중앙인가요? 명치 있는데 여기가요? (네) 그래서 손바닥을 이렇게 자기 명치 있는데다가 놓면은 맞을 것 같아요. 여기가 명치죠 약간 비스듬히 식도에서 내려와서 자기 한 주먹 두 개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물론 위가 먹으면 늘어나잖아요. 먹으면 늘어나죠. 고기 한 4,5인분 드시잖아 드실 것 같아요. 뵈면 그럼 위가 이만하실 거예요. 위하수라고 표현하시지 않습니까? 그건 뭐 위가 많이 늘어났을 때 얘기고 대게 두 개정도로 생각하는데 기능은 아래쪽과 위쪽이 조금 달라요 그래서 아래쪽은 음식 들어와 저장된 거를 조금 맷돌 역할을 해요. 갈아서 내려 보내는 펌프 그리고 위쪽은 저장역할 그래서 위쪽 위는 조금 얇아요. 위 정확한 정의는 뭘까요 위에 생긴 이렇게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은 침투성이 있는 파고들어가고 그래서 파고들어가는 거는 주변에 우리가 주변에 자라게 되면 주변에 혈관도 있죠. 그럼 혈관을 뚫고 들어가면 이 세포가 어디로 들어가겠어요. 피를 따라서 막 가겠죠. (그죠) 위암에는 지금 우리가 우리나라에 아주 흔한 위선암이라는 그래서 위에 벽에는 점막이있죠. 안쪽에 거기에서 점액이 나오는 거기에서 생기는 게 위선암이예요 이게 인제 (위 내부표면에서) 그렇죠. 90프로 이상에 (아) 근데 위 벽에서 생기는 기질 종양이라는 게 있어요. 흔하진 않지만 그것도 위에서 생길 수 있는 종양입니다. 위선암은 어떻게 진행이 돼요? 처음 생기게 되면요. 위 벽에는 층이 여러 층이 있어요. 점막 층이 있고 근육 층이 있고 바깥에 위벽을 싸고 있는 장막이라고 그래요 그래서 아주 얇은 층이 있는데 점막에서 시작하면은 세포가 점막아래층까지 들어가고 그 다음에 근육 층으로 들어가고 (뚫고 들어나가요?) 그렇죠 이제 점점점점 퍼져 나가는 거죠. 그렇게 퍼져 나가다 보면 혈관도 만날 거고 또 림프관을 만날 거예요. (네) 특히 림프관을 만나면 주변으로 위 주변에 있는 림프관으로 퍼지는 거죠. 만약에 갓 가장자리에 있는 이 바깥층에 있는 장막을 뚫고 나가면 어디죠? 복강 (뱃속 아니에요. 뱃속?) 그렇죠. 복강 내에 세포들이 퍼지고 다른 장기도 가고 그러면 이제 복수도 생기고 (아) 그러면은 이제 우리가 4기라 그러죠. 이 얼마나 깊이 뚫고 들어갔느냐 (침투정도) 침투 깊이 두 번째 주변 림프절에 전이가 몇 군데 가있느냐 (아) 그것이 병기를 결정하는데 또 1,2,3,기를 나누고요 멀리 원격 전이가 있다 그러면은 4기로 되는 거죠. 이제 시청자 여러분들이 본격적으로 궁금해 하는 질문 위암에 위험인자를 알면 좀 예방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위암에 위험인자 짚어주시죠. 한국인이 다 위험인자예요 (아) 한국사람 분들이 서양 흑인이나 백인보다 월등히 위 발생률이 많아요. 첫 번째로 한국 사람이다라고 하면 위암을 좀 조심해야겠네요. (네) 그래서 우리나라는 이미 40대 이후면 국가검진이 나오지 않아요? (그렇죠) 한국인 한국인이면은 내가 어떤 요인이 있다 없다 따지지 말고 일단 항상 위암에 대한 검사를 해야 될 것이고요 그다음에 이제 헬리코박터균에 감염이 된 분 위내시경 검사를 했더니 우리가 이제 위암의 전 단계 내시경 소견에서 그런 것들이 보인다면 조금 더 자주 해야 되겠죠 (예예) 맵고 짠 음식을 먹기 때문에 위험하다 (네) 이런 얘기도 있던 데요 그렇죠? 왜냐면은 그 매운 고추있죠? 고추를 어디다 찍어먹죠? 고추장이요 (그렇죠) 매운 고추를 고추장에 찍어먹는 민족은 대한민국밖에 없을 거예요. 그런데 그 매운 게 다들 위암에 원인이구나. (네) 그렇게 생각을 했는데 태국을 한 번 갔어요. (네) 태국 (네) 보니까 태국음식이 다 빨갛더라고요. (네) 고추를 많이 써요 (네) 그래서 조금 안 매운걸 먹어야지 해서 조금 브라운컬러에 고기가 있고 아 저거는 내가 먹겠다 그래서 집에 와서 먹는데 (드셔보니까) 아무 맛이 없어요. (아) 그렇지 내가 잘 골랐어 라고 생각했는데 10초쯤 지났더니 막 매운 거예요 (아 늦게 오네요) 너무 매워서 그런 거예요 그런데 그 만큼 제가 말씀드리자고 하는 게 거기에서는 매운 정도가 굉장히 우리보다 몇 배는 더 매울 것 같아요. 근데 그렇게 매우면 (네) 거기에 위암이 많으면 우리가(그러네요. 태국에 위 환자가 많아야 하는데?) 그렇죠? 그렇지만은 그 WHO 데이터를 보면 세계에서 제일 위암이 없는 나라예요. 태국이요? 우리가 너무 애매하게 맵게 먹었나? 그렇죠 그니까 매운 정도 보다는 짠 거가 한국, 일본 일본은 맵게 안 먹나요? 그게 아니죠. (그쵸 일본은 되게 짜게 먹더 라구요) 특히 일본에는 많은 역학조사들이 되어 있는 데이터들이 있는데 일본 내에서도 지역에 따라 위 발생률이 달라요 어떤 바닷가에 있는 지역은 위암발생률이 높은데 보니까 염장식품에 음식섭취가 높더라 (아) 그래서 지금 보면 공통부분은 아무래도 짠 건데 소금 그 자체라기보다는 보관하고 먹는 습성하고 연관되어 있을 것이다 라고 보는 거죠 (위에 생기는 질병들은 머가 있을까요 음 흔히 있을 수 있는 게 위염이죠. (위염) 위에 염증이 있다가 그 중에 위축성 위염이라고 그래서 위벽이 얇아지는 거예요. 점막에 그러다가 장 상피화생 (네) 그 다음에 이형성 그다음에 까지 갈수가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겠네요) 우리 국민들이 1위중에 어딘가에 다 가있어요. 저도 위축성 위염이거든? (위축성 위염이세요? 저도 위축성 위염이예요. 분명이 아마 분명히 아무 이상 없을 거예요. 그 만큼 우리나라에 흔해요 흔해 아까 말씀해보신걸 쭉 종합해보면 환경적 요인이 더 크다 이렇게 결론 내려도 되겠죠? 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유전적 요인이 더 크다 한다면 집안이나 가게 내에 위암환자가 많은 거를 우리가 흔히 봐야 되는데 그런 경우는 드물죠. (네) 그래서 오히려 환경적 요인이 클 것이다. 자 위암에 초기증상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이제 증상이 나타나면 우리가 쉽게 발견 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감을 갖잖아요. (그렇죠) 아주 막연한 증상으로 나타나요 어디라고 짚질 못하고 그러니까 질환 간에 증상이 차이가 크게 없다는 거죠. (이게 위암인지 위염인지) 또는 담낭염인지 (그렇죠) 증상이 비슷하게 온다는 거죠. (그렇죠) 그래서 증상에 의존하는 것은 상당히 (미련하다) 그렇죠. 기존에 위염이나 이런 것들의 증상인데 계속 내시경 하니까 위암이 발견 된거죠. 그래서 위암이 증상이 쓰린 건가 보다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은 어떻게 보면 증상이 없다고 보시는 게 초기에는 (네) 그런데 이제 증상이 나타나는 거에는 (네) 쓰리다 아프다 이런 것들이 이제 제일 크네요. 네 (일반적인 어떤 증상 ) 네 그리고 위암에는 위암하고 연관된 것 중에는 위가 이 진행되면 위가 헐게 되죠 그러면은 피가 나오죠. (네) 양이 적을 때는 표시가 안나죠. (그러죠) 근데 양이 점점 늘어나면 피가 소장을 거쳐서 변에 나가 면은 (네) 빨갛게 변이 나오는 게 아니라 검게 나와요 (한참 지나서) 소화가 돼서 까맣게 나와요 그걸 흑색변이라 그래요. 그리고 혈관이 터져서 피가 나오게 되면 흘러 내려가기도 전에 위가 팽창해서 토하게 돼 또 하나는 요즘은 나이 드신 분들은 60넘으신 분들은 심장병을 가지고 있거나 또는 예방적으로도 여러 혈액 항응고제들 아스피린제 같은 것 들을 드시고 계시잖아요? 그니까 위암이 노출 돼 있는 이 부분이 웬만한 사람은 조금씩 피 나고 피가 굳고 이럴 텐데 피가 계속 나는 거예요. (아 아스피린제를 먹으니까) 뭐 그런 부분 그러면은 이제 환자분은 어떻게 될까요? 빈혈이 수시로 오겠죠. 그럼 얼굴이 허예질 거고 심하면은 숨이 차고 증상으로 다른 것을 구별할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드렸지만은 한편으로는 그런 증상이 지속되는 것을 무시하지 말자 (네) 그게 더 우리가 예를 들면, 80년대 그 당시에는 우리가 검진이 없었기 때문에 그때는 증상에 의존할 수밖에 없으니까 속이쓰리거나 뭐가 만져지거나 빈혈이 심하거나 피를 토하거나 이럴 때는 어 검진을 받으세요 라고 그랬었어요, 지금은 그런 거를 나는 없으니까 나는 건강해 라고 생각하는 게 더 문제예요, 나는 지금 증상하나도 없는데 무슨 소리냐 (그렇죠. 그렇죠. 너무 자만한거죠.)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아직도 이번 주도 그렇고요 지난주도 그런 분이 계셨어요, (아) 나는 괜찮고 또 막연한 불안감이 있어요, 내가 병원가면 무슨 병이 생길까 후회를 하시게 되는데 자제분들이나 이 방송을 보시는 분들이나 주변에 이렇게 검진하는 것이 갖다 주는 어떠한 혜택을 생각하셔야 될 겁니다. (네) 자 위암진단은 어떻게 하나요 라는 질문인데요. 물론 이제 위 내시경 건강검진을 통해서 가장 일반적인 검사라고 할 수 있을까요. (네) 위는 이렇게 주머니고 그 안쪽이 점막이고 위암은 이 안쪽에서 점막에서 생기죠. 피부병과 마찬가지라 그래요 겉에 어떤 점이 있거나 이런 것은 눈으로 보면 되는 게 아니에요. (네네) 마찬가지로 카메라만 넣으면 그걸 볼 수가 있어요. (아네) 그게 뭐죠? (위 내시경) 위내시경이죠 그래서 위내시경을 보고 조직도 떼어보고 그렇게 하는 것이 현재는 제일 중요한 검사방법이고요. 검사는 몇 살 때부터 하는 게 좋은 가요? 지금 국가검진에서 마흔살 부터죠. (만 40세) 마흔 살부터 2년마다 그런데 그러면은 위암은 40이후에만 생기느냐 아니에요. 30대 심지어는 20대에서도 발생하죠. 요즘 웬만한 직장에서는 일 년마다 건강검진이 다 있죠. 위내시경 검사가 어떤 직장에서는 당연히 기본으로 들어가 있기도 하고 옵션으로 자기가 선택할 수도 있어요. 그렇다고 하면 제가 수술한 젊은 분들, 사회로 복귀하는 분들을 보면 위 내시경을 회사에서 적극적으로 선택하는 거예요. 물론 발생빈도가 적기는 하지만 그 젊은 나이에 발견하지 못하면 다 세상을 떠나게 되잖아요. 우리나라는 다행히 검진비용이 그다지 비싸지 않으니까 할 수 있으면 하는 게 좋겠다는 것입니다. 권장합니다. 매년 위내시경을 하면은 99프로가 조기 위암이에요. (아) 2년에 한 번씩 하면은 80프로가 조기위 이예요. 위암을 조기에 발견하면 어느 정도 완치율이 됩니까? 1기, 2기, 3기, 4기로 (네) 크게 나누잖아요. (네) 1기만 되도 뭐 한 90프로 이상은 완치가 되죠. 그런데 2기부터는 이제 20프로, 30프로, 50프로 3기부터는 50프로 이상 그런 재발률에 따라서 우리가 변기를 나누는 거거든요. 구획에 따라서 어떻게 보면 병이 어느 시점에 있느냐에 따라서 치료방법이 다를 꺼에요. (아 그러겠죠. 그것 좀 설명해주세요) 그래서 병이 맨 처음 시작했을 때에는 위 점막에 몇 개의 세포로 시작 되서 점점점점 국소 질환에서 지역질환으로 그러다가 전신질환이 되겠죠, 국소질환이라는 것을 안 다면은 요것만 떼면 되요. (네) 그게 내시경 절제인거예요. (내시경절제) 현재 내시경 절제가 안전하다고 되어있는 것은 분화도가 우선은 좋아야 돼요. 세포들이 분화가 나쁜 것도 있고 좋은 것도 있는데 좋은 것을 점막에만 아주 좋은 제 1층 A라 그래요 A 거기에만 있는 경우는 내시경으로 떼도 주변에 없다는 것이 거의 확정적이니까 괜찮은데 분화도가 나쁜 세포 (네) 1A라도 100명중에 3.5명 정도가 (네) 전이가 있어요. 이미 (아 1단곈데 얘가 일단 생기면서 아예 뿌리를 뿌려버리는군요) 그렇죠. 그니까 일점 몇 센티 일 센티 그 정도인데도 벌써 가기 시작하는 거예요 (아) 그래서 분화도가 나쁘다 그러면은 일단 수술을 권하죠. 위암에서 조기위암일 경우에 조기위 중에서도 점막에 국한된 아주 초기위암인 경우에는 내시경으로 절제를 해서 완치를 기대 할 수 있습니다. 내시경 절제술 중에 일부인 내시경적 점막하 박리술이 최근에 많이 쓰여 지고 있습니다. 내시경을 조금 오래한다 생각하시면 되고요. 정상조직포함해서 여유 있게 잘라내는 시술입니다. 그 위에 점막에 있는 위암을 점막하층에서 절제를 해서 그 위암을 전체를 한꺼번에 잘라내는 시술입니다. 위치에 상관없이 적응증이 되는 모든 환자에서 시행할 수 있습니다. 위의 어느 부위에서든지 할 수 있구요. 점막에 국한되면서 사이즈는 2~3센치 이하이고 분화도가 좋으면서 다른데 원격 전이나 림프전 전이가 없는 조기위 환자에서 시술을 시행 할 수 있습니다. 회복은 수술당일 다음날부터 식사를 할 수 있구요. 어 저희 같은 경우는 식사 후에 바로 퇴원하고 있습니다. 직장생활복귀는 바로 가능합니다. 이 환자는 마흔 네 살 여성분이예요. 3년 전에 위내시경을 받았고 이번에 위내시경을 했더니 위에 위암이 발견된 환자분인데요. 오늘 수술에서 가장 중요한건 위암은 아무리 초기라 그래도 그 조심해야 되는 것이 경계라든지 또 위치 이런 걸 고려해서 을 제거 하는 게 첫째예요 이게 목적이고 둘째 위가 남길 수 있으면은 위아래로 남겨서 유문보존술 할거고 너무 식도에 가까워서 안되겠다 그럴 때는 위전절제로 바꿔서 수술할거에요. 수술하고 나서는 우리가 이제 음식 먹는 거라든지 위절제술 후에 그런 뭐 후유증에 있어서 조금 덜한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기대를 하는 거죠. 최근에 새로운 치료법이나 수술법 같은 게 나온게 있나요 의학적으로? 아무래도 위내시경 검사는 돈이 들고 시간도 들고 환자도 아주 몇 분이지만은 힘들어요. (괴롭기도 하고) 조금 쉬운 방법 없을까요? 우리가 쉬운 방법은 피로 검사 할 수 없느냐 (아 피로 뽑아서) 그죠? 왜냐면 세포가 흔적이 돌아다닐 테니까 그런 것도 있고 또 위암은 위 안쪽에 생긴다고 그랬죠 위 안에 있으니까 여기에 노출되어 있어요. 그러면 이 세포들이 떨어질 거예요. 그런 그 떨어진 세포들이 어디로 나가죠 장으로 나가겠죠 그 다음은 변으로 나가죠 (변검사) 변검사에서 피를 보는 것이 아니고 에 있는 유전자를 검사하는 거예요 그런 얘기 또 들어보셨을 거예요. 질환이 있는 환자분들을 개가 냄새를 맡아서 찿는다 (아) 그럼 보셨죠 (뭐 마약견처럼) 그럼요 위암이 있는 환자분에서 어떤 대사가 달라서 거기서 나오는 대사물질이 (이 내는 특유의 냄새) 그렇죠. 뭔가 화학물이 나온 다음에는 그것이 피로 녹아서 폐에 녹아서 호흡으로 나올 거예요. (아) 그래서 저희가 내시경 검사라는 어떻게 보면 불편한 아주 효율적이지만은 그 전 단계로 많은 사람을 스캐닝 하면 좋겠다 그래서 그런 검사가 상용화 된다면은 우리나라가 문제가 아니죠. 우리나라는 지금 70프로나 조기위암을 발견하는데 (그렇죠. 전세계적으로) 중국이나 몽골이 많은데 그래서 그 분들이 막 눈을 떠서 위암치료 발전하는데 저희들하고 함께 많은 저희들한테 배우러 젊은 사람들도 보내고 저희가 가서 강의도 하고 수술도 가고 제가 금년에만 해도 7,8번 간 것 같아요 수술도하고 (많은 역할을 하고 계시네요. 앞으로 위암분야에서의 성과를 기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하고 있는 우리집 주치의 지금까지 양한광 교수님과 함께 위암의 원인부터 치료법까지 다양하게 살펴보았는데요. 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요한 부분들 또 시청자 여러분들이 또 궁금해 하는 부분들을 이번에는 오해와 진실 예스 노를 통해서 한번 짚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질문 드리면 간단하게 예스 or 노로 대답해 주시고 또 거기에 대한 이유를 짤막하게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입니다 찌개와 같은 뜨거운 음식을 즐겨먹으면 위암에 걸린다? 저 이런 얘기 많이 들었거든요. 예스 or 노 노일 것 같은데요. 뜨거운 것은 영향을 주는 것은 식도겠죠. 아 그러네요. 직접적으로 닿는 것은 식도니까 위보다는 식도암하고 연관 있지 않나 뜨거운 차를 먹는 나라 우리 지금 중국, 한국, 일본 3개국이 위 1.2.3위죠 몽골포함하면 그런데 이 일본과 중국에는 식도 환자가 굉장히 높아요. 많은데 우리나라는 없어요. (우린 뜨거운 음식은 막 벌컥벌컥 먹지는 않으니까) 일본과 중국에는 굉장히 차를 뜨겁게 먹어요. 그거하고 식도암하고 연관이 있는거 같아요. 위암은 유전된다? 예스 or 노 예스 or 노입니다 (세모네요 세모) 거의 대부분이 위암은 유전되지 않는 것이고 아주 일부에서 유전적으로 나타 날 수 있다. 습관적으로 끼니를 놓쳐 공복상태가 길어질 경우 위암에 잘 걸린다? 노일 것 같습니다. 왜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근데 공복상태를 유지하면 건강엔 좋다. 라는 이야기가 있던데 우리가 이제 과량의 영양을 섭취 하는 게 문제잖아요? 그런 면에서는 독이 될지 모르겠어요. 오히려 그렇지만 길다고 해서 위암에 걸리는 건 전혀 상관없는 거죠. 예. 위암환자는 고기를 먹으면 안 된다? 고기를 먹으면 안 된다는 것은 잘못된 통계이죠. 노네요 노 보통 에 걸리고 위에 뭔가 문제가 있는 거 아니 예요? 제일 중요한 것이 균형 있는 영향 어느 하나가 좋다고 해서 그거 하나만 먹는 것은 결코 좋지 않다. 세포에 필요한 영양소가 아미노산도 있고 뭐도 있고 다 있을 거 아니예요? 그런 걸 생각해보니까 고기를 먹으면 안 될 것 같아에서 발전하지 않았나 싶어요. 그러나 고기를 안 먹더래도 다른 영양소에서 다 만들어서 또 다 넘어가요 오히려 특히 항암치료나 체력이 중요한분들 잘 드셔야 해요. 위암에 재발률은 얼마나 됩니까? 위암에 재발률은 병이 어느 시기에서 언제 치료됐느냐에 따라 다르겠죠. 아주 일찍 발견됐으면 완치될 것이고 위리가 이제 3기 C 3기에서도 A,B,C 이렇게 있어요. 그런대로 가면은 재발률이 거의 70~80프로에 가까울 꺼예요. 네 그렇게 때문에 일찍 발견하는 것을 계속 강조하는 것이고 일찍 발견하는 방법은 증상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고 내시경을 하십쇼. 위내시경을 하십쇼. 그래서 조기, 조기라고 계속해서이야기하고 예 조기예방 조기발견 건강검진 이런 거 같습니다. 위암에 완치판정이라는 게 있죠? 예. 완치판정이라는 게 사실은 좀 조심스럽죠. (우리가 5년이라는 얘기 많이 하잖아요) 조심스러운 것이 완치다 이렇게 했을 때 잘못 또 나는 모든 병이 괜찮아 라고 할까봐 조심스러운데 재발률을 따지고 그런 것은 대게 이제 5년이 예요. 그래서 5년이 지나면은 괜찮으실 겁니다. 그러는데 남은 위에도 또 위암이 생길 수 있겠죠. 그래서 제가 꼭 당부하는 거는 평생 잊지 말고 내시경 하실 수 있을 때 까지는 하세요. 저에 경우는 대게는 3년 첫 3년 내에 많이들 재발들 하시기 때문에 진행 위 환자분들은 4개월마다 한 번씩 그리고 그 이후부터는 6개월마다 또 조기위 환자분들은 초기부터 6개월마다 그렇게 5년이 지나고 나면은 재발될 확률이 굉장히 떨어져요 이 심했던 분은 이 6개월 간격으로 6년까지 갑니다. 그러나 그 이후부터는 일반인과 같은 여러 요인을 가지고 있다. 단, 위 절제 수술이나 이런 후유증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제가 꼭 당부하는 거는 저한테서 졸업을 하고 가시는 분들한테 당부 하는 거는 평생 잊지 말고 내시경 하실 수 있을 때까지는 꼭 하세요. 왜냐면은 20년, 30년 전에 위 수술을 했는데 남은 위에 발생률이 위 4기가 돼서 오시는 분들도 있어요. 식습관영향이 크다고 아까 말씀하셨으니까 위암환자에 식단조절은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중요한 것이 위의 기능에 이제 조작 이렇게 갈아주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처음에는 조금 부드럽게 먹는다고 하지만은 맛이나 이런 것들은 너무 맵고 짜게를 하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해가지고 (너무 싱겁게) 그거는 오히려 힘이 안나죠. 그래서 저는 국그릇에다가 물을 받아놓고 나머지 가족들하고 같이 먹어라 그런데 단, 김치나 뭐 이런 것들을 씻어서 드시라 그리고 또 하나 권하는 것은 공책을 하나(먹는 거를) 먹는 걸 쓰기보다는 이벤트가 있을 때 쓰는 거죠. 내가 설사를 했어 그럼 그 전 식단이 뭐였는지 그런 걸 몇 번 모으면은 나는 얘를 먹으면은 조금 안 좋은 것 같아 계속 좀 피하다가 다음에 또 먹어보고 그런 것도 방법일거고요. 수술 전에 이정도의 밥을 먹을 수 있는 환자가 있다고 생각하겠습니다. 그러면 수술하고 초기에는 일단은 소화가 안 되고 많이 못 드시게 되기 때문에 죽으로 진행을 한 다음 죽이 소화가 잘되면 밥을 드실 텐데 처음에 밥을 드실 때에는 이만큼의 밥도 드시기가 어려워지게 됩니다. 그러면 밥을 소화가 본인이 되는 양만큼 드시게 되고 그러면 이만큼의 부족양이 생기기 때문에 이만큼의 부족양은 이런 감자라던지 고구마나 밤이나 빵이나 크래커와 같은 음식 보충을 해서 조금씩 여러 번을 나누어서 필요한 만큼 보충하게 됩니다. 근데 우리가 수술하고 나서는 단백질섭취가 무엇보다 중요하게 되는 데요. 수술하고 나서 단백질 섭취를 얼마나 잘하느냐에 따라서 수술 후에 회복을 빠르게 돕고 합병증을 줄이는 도움이 되는데 오히려 환자 분들은 이 시기에는 매 끼니마다 고기나 생선 ,계란, 두부 이런 형태들을 단백질 식품들을 챙겨 먹는 게 중요합니다. 이럴 때 조리 방법에서 구워먹는 것은 괜찮은가 기름을 쓰는 것은 괜찮은가 간장이나 된장 같은 양념을 쓰는 것은 괜찮나 환자분들이 제일 중요한 거는 그런 거를 많이 물어보시게 되는 데요 간장이나 된장이나 소금을 쓰는 거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수술 후에는 회복기간까지는 사실 회나 이런 육회라던지 익히지 않은 고기 생선 같은 것들은 주의하시도록 설명을 드리는데 나중에 어느 정도 환자분에 컨디션이 회복이 되시고 식사를 잘 하실 수 있게 되면 그때는 여름철 정도에 충분히 빈번한 시기를 빼고 조금씩 위생적인 곳에서 조금씩 드시는 것은 허용하고 있습니다. 평소대로 먹지만 소화력에 맞추어서 조금을 먹어도 소화가 잘 되게끔 그리고 수술 후에 체중이 많이 빠질 수가 있는데 수술 후에 체중이 많이 빠지게 되는 자체가 영양불량이 생길수가 있고 근육양이 많이 감소하게 되기 때문에 체중 감소화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부족한 만큼을 소화가 잘되는 형태로 채워주는 것이죠. 위암에 걸린 분들이 다 조심하면 좋겠지만 이거하나만큼은 꼭 피했으면 좋겠다 하는게 있어요? 위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 분들도 다 한 마음이죠. 사실은 (네) 그래서 이분들이 이제 항상 걱정 하는 게 재발이잖아요? 그래서 재발이 걱정 되면은 재발을 안하게 하는 게 주변에 없을까 이 두리번거리게 되죠. (네) 그래서 그렇게 자연스럽게 검증 되지 않은 것들에 솔깃하기가 쉬워요 어 그래서 복용하거나 하게 되면은 환자분에게 재정적 돈도 낭비하게 돼 또 하나는 외부에서 뭔가 독한 게 들어오면요 간이 부담 가니까 간수치가 올라가요 그런 것들은 많이 보게돼죠 예방주사 맞아도 되요? 의사가 처방한 거는 괜찮다 그리고 의사 분들이 어떠한 처방을 해야 되는데 시술을 해야 되는데 이 사람이 수술을 했고 항암치료 중이야 라든지 이러면 그분이 치과가지 않아요. 뭐라고 하느냐면은 담당 의사한테 가서 해도 되는지 물어봐라 그런 안전장치가 있는 가운데 하시는 것이 현명하지 않을까요? (그러네요. 예) 자 그리고 그동안에 많은 환자분들 만나셨으니까 그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이것만은 잊지않고 꼭 지켰으면 좋겠다 반대로 그것도 한 말씀 노하우를 좀 전해주시죠. 우리가 위암이 찿아 오는 시기가 50대 40대 또는 특히 조금이제 살만하니까 찾아오는 병이거든요. 근데 이때 많은 분들이 속으로 많은걸 다짐해요 앞으로 이병만 나으면 내 아내를 끝까지 잘 사랑하겠다. 가족의 중요 (네) 그런데 이제 사람이 망각을 또 잘해서(살만하면) 한달 두달 육개월 일년 지나서 그것을 (까먹죠)그래서 수술 받고 회복할 때에 일주일쯤 되면은 여유가 있으니까 자기의 느낌, 소감, 각오 뭐 이런 것들을 조금 배우자에게 쓰는 형식으로 쓰시라는 거죠 그런 후면은 한 달 6개월 후에 보시 면은 상당히 도움이 되고 또 하나는 그런 병을 이겨냈어요. 스스로 이겨냈어요 병기에 따라서 우리가 이제 재발확률이 높아지고 등등 근데 거기에 너무 집착해서 주어진 삶을 충분히 못사시는 분들을 가끔 봐요. 얼마든지 자기 본연의 전문적 활동도 하실 수 있고 그리고 가족이나 여러 조금 소홀히 했던 부분들을 열심히 하시는 그게 중요하지 않을까 자 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하는 우리집 주치의 오늘은 위암에 대한 모든 걸 여러분께 알려드렸습니다. 아마 궁금하던게 거의 다 해소됐을 생각이 들 정도로 굉장히 자세하게 지금 교수님께서 말씀해주셨는데 저도 말씀을 들으면서 너무 친근하게 느껴졌구요. 굉장히 맘에 와닿는 이야기들이 많았습니다. 오늘 너무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연구하는 게 워낙 많으시니까 그 분야에서 또 성과를 이뤄내시기를 옆에서 응원해드리겠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오늘 감사합니다. 자 위 발병률 세계 1위라는 어떻게 보면 오명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하지만 1기에 위암을 발견하면 완치율 90퍼센트를 달하는 게 위암이라고 하니까 얼마나 다행입니까. 건강한 식습관과 조기검진으로 위암에서에 여러분에 건강을 지켜내시기 바랍니다.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 > 건강정보 > 우리집 주치의
정확도 : 34% 2022.07.12
[우리집 주치의]간<!HS>암<!HE> 원인과 증상 및 치료 방법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하는 우리집 주치의 진행을 맡은 김형욱입니다. 자 오늘은요 침묵의 장기이자 인체의 화학 공장으로 불리 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간이 제 역할을 못 하면 체내에 대사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다양한 질환이 생기게 되는데요. 그 대표적인 질환이 바로 간경변, 그리고 간 이라고 합니다. 국내 사망률 2위인 간암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 간담췌외과 서경석 교수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네 안녕하십니까? 서울대학교병원이 복강경 간이식 수술 200례를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지금은 한 이백오십례 이상을 했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세계적으로도 굉장히 권위가 있는 분들이잖아요. 이 질문을 꼭 드려요. 제가 간은 좋으세요. 아 저는 간은 좋습니다. 갑자기 당황하셨죠. 예. 약간 당황했지만 기록을 안 보실 테니까 간은 좋습니다. 그러세요. 자 국민 사망률 2위기록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 간암이라고 해서 더 위험하게 느껴지는데요. 어떻게 2위나 됐을 까요? 예를 들어 위 환자의 경우에 있어서 위를 사실 전체를 절제할 수 있고 그걸 다 제거할 수 있지만 간은 이게 대사 해독 합성 이런 중요한 장기이기 때문에 생명에 꼭 필요한 장기이기 때문에 다 제거 할 수 없죠. 일부를 제거해야 되는데 그것조차도 간 기능이 나쁜 환자가 많아서 쉽지 않은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예후가 한 5년 생존율이 아직까지 30% 미만입니다. 아 그러네요. 걸려다 하면 굉장히 위험하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을 거 같은데. 그렇긴 하지만 앞으로도 얘기하겠지만 조기 발견을 하면 많은 길이 있습니다. (아 ,예) 그것도 차차 얘기해주시고요. 그리고 간은 침묵에 장기다. 그래서 초기에 이 증상이 잘 안 나타나기 때문에 이미 발견했을 땐 늦다. 이런 얘기를 많이 하시잖아요. 증상이 없이 정기 검진으로 발견되는 게 대부분이고 만약에 증상이 있어서 벌써 간암이 생겼다 그러면은 굉장히 많이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네, 간염이 걸리면 비감염자보다 위험이 얼마나 더 높아 집니까? 수십 배에서 수백 배 100배 이상 간암에 걸릴 확률이 많습니다. 100배요? (네,네) 간 환자 중에 거의 75%가 우리나라에서는 B형 간염을 갖고 있는 환자들이고구요. 한 15% C형간염을 환자들입니다. 그 외에 알코올 10%정도 됩니다. 대부분 정상인이 생기는 경우는 상당히 드물고 간질환을 갖고 있는 환자에서 대부분 간암에 발생하게 됩니다. 서교수님의 이 애기를 듣고 이 프로그램으로 보시는 분들은 두 가지가 반응이 있으실 거 같아요. 첫째는 내가 술 먹는다고 간암이 되는 건 아니야 이렇게 조금 안도하는 분도 계실 거 같고 (네) 또 다른 분들은 오 이거 봐라 이게 위험인자 자체가 B형 간염에 굉장히 취중 돼 있다고 생각하시면서 놀래시는 분도 있으실 거 같아요. 네 일반적으로 간이 술 때문에 나빠진다고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물론 술 때문에 나빠지는 경우 상당히 많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그것 때문에 생기는 확률이 더 늘어나고 발생률이 늘어나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B형이나 C형간염을 최근에는 아주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길이 열렸기 때문에 그것보다는 알코올이 급성 간질환의 환자가 점점 늘어나는 건 사실인데요. 아직까지도 간암은 B형, C형 때문에 생기는 게 거의 반 이상을 넘고 있고요. 그렇지만 이런 바이러스 간질환을 갖고 있는 사람이 알코올을 같이 했을 경우에는 발생률이 많이 올라가겠네요. (시너지가 나겠죠) 그러겠네요. 저도 매 시간 교수님을 뵈면서 저도 제 몸을 한 번씩 상상을 하고 짚어 보거든요. 특히 오늘 제가 궁금한 게 많은 그런 분야입니다. 남자 분들이 대부분 간에 대해서 걱정을 많이 하시죠. 오죽하면 노래도 있겠어요. 간 때문이야 좀 불러주시죠. 잘 모르겠고요. 아니요 제가요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지방간이 있더라고요. 근데 저희는 아무렇지도 않게 남자라면 대부분 지방간이 있으니까 라고 얘기하는데 그게 좀 발전하면은 또 염이 될 수 있고 병균이 될 수 있고 이 될 수도 있다. 이런 얘기를 하니까. 최근에 많이 알려진 사실입니다. (아, 그래요) 우리나라가 비만인 사랑이 서양보다는 적다고 생각해서 상당히 적을 거로 예상을 했지만 전체 인구 중에 30% 지방간을 갖고 있습니다. 일단 단순 지방간은 그다지 큰 문제가 될 수가 없고 조금만 노력만 하면 없어질 수 있는데 바이러스도 그렇고 지방간도 그렇고 알코올도 그렇고 모든 게 간경변이 간경변에서 그 자체가 을 발생시킬 수 있는 요인이 있는 겁니다. 물론 흡연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고 돼 있습니다. 말씀을 듣고 보니까 간이라는 장기 특징을 제대로 알고 조기 검진을 통해서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최선이다. 이런 생각도 드는데 자 우리가 알고 있는 간암에 대한 정확한 정의부터 다시 한 번 집어보도고록 하겠습니다. 간 정확하게 어떤 것을 간암이라고 합니까? 간암은 벌써 일차 원발성으로 생기는 간암하고 전이성 간암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원발성 간암이라는 것은 간자체 내에 세포에서 생기는 거라서 간세포암이 하나 있고요. 그다음에 담관 세포 그거는 임파선 전의를 잘하고 원격전의 잘하는 으로써 간세포암하고는 좀 차이가 있고 사실 예후는 더 나쁩니다. (그래요) 그런데 대부분 거의 70%, 80% 이상이 우리나라에서는 간세포 입니다. 그렇다면 간암이 다른 과 비교를 했을 때 좀 다른 특징이라고 하면 뭘 집을 수 있을까요? 간암은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간경변, 간질환이 있는 사람한테서 생깁니다. 그래서 치료가 다른 하고 틀리게 상당히 어렵습니다.(예) 물론 조기에 발견하면 여러 가지 길이 있지만 그렇지 않아서 진행될 경우에는 간 기능, 간자체를 치료를 해야 하고 그다음에 도 치료해야 하는 그런 두 가지 다 고려해야 되기 때문에 치료가 힘든 게 사실입니다. 복잡하네요. (네,네) 자 그럼 이제 시청자 여러분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으로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초기에는 진짜 증상이 거의 없는 건가요? 이게 답답한 마음에서 나오는 질문이거든요, 네 증상이 뭐가 있으면 내가 미리 알 텐데. 대부분 증상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이 우연히 발견되거나 또 정기검진해서 발견돼서 오시는 분들이고요. 일단 증상이 있어서 여기가 너무 아프거나 우상 복부라고 그러죠, 간의 위치는 배의 오른쪽 갈비뼈 아래쪽으로 있습니다. 아프다는 것은 벌써 간의 종괴가 커져서 그 막을 갖다가 팽창을 시키기 때문에 아프기 시작하는 거고요. 그다음에 만져지거나 종괴가 굉장히 큰 경우에는 만져지지요. 그럴 경우에는 이제 벌써 상당히 진행됐다는 것을 알 수 있고요. 혹시 그런 증상 없나요. 우리가 눈이 노래지고 황달이 있기, 너 간이 안 좋아 황달 자체는 간이 나빠져야지 오는 겁니다. 물론 간염이 생겨서 일시적으로 올라오는 예도 있지만, 간이 점점 나빠져서 황달이 생긴다는 것은 상당히 말기 환자에서 나타납니다. 황달은 이미 많이 갔다는 아기네요. 심하면은 결국 간암이 파열돼서 배에 피가 찰 수도 있고요. 정맥류가 터져서 피를 토하고 이런 말기 질환 증상이 결국 간암에서 마지막 증상이 될 수 있겠죠. 보통 제가 정기검진을 하게 되면 초음파로 주로 간을 보지 않습니까? 이거 외에 실제로 진짜 검진을 하기 위해서 하는 방법들이 뭐가 있죠. 아까 말씀드렸듯이 간암은 아주 고위험군이 딱 정해져 있습니다. 이런 B형, C형간염 환자들 있어서 간이 나쁜 환자들에 있어서는 6개월마다 초음파 물론 좋고요. 그다음에 혈액검사로서 알파태아단백이라고 간암에서 나오는 물질이 있습니다. 그거에 혈액 농도를 제는 거죠, 국가 검진에서 6개월마다 그런 고위험군에 있어서는 하고 있죠. 초음파는 편리하고 결과를 바로 알 수 있고 여러 가지 장점 많습니다만 진단율이 아주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 의심이 좀 될 때는 결국에 CT, MRI로 확인을 해야됩니다. 네 CT, MRI는 상당히 요새 발전이 되서 간 진단에 아주 정확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조직검사는 언제 하는? 간암에서는 사실 조직검사를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다른 그거 예를 들어서 저희가 대장이나 이런 데 위나 이런 거는 용종이 생겼다고 하면 때 가자고 조직검사를 하잖아요. 간 쪽은 그게 아니네요. 사실 그렇게 워낙 정확하기 때문에 그렇게 할필요도 없는 데다가 잘못 간을 찔러서 출혈을 있거나 을 건드려서 복강에 파종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럴 필요가 없는 거죠. 두 개의 검사로도 거의 95%이상 충분히 맞출 수가 있습니다. 들어오시는 환자의 표정이래든지 뭐 뭐 예를 들면 상태 피부, 눈 이런 걸 보고도 대충 거기에 대해서 알 수 있나요? 심한 환자들은 볼 수 있고요. 뭐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젊은 여자가 굉장히 심각하게 들어오는데 저 사람 분명히 양성 종양을 갖고 왔을 거다 느낄 수 있고요. 제가 이 걸에 왜 자꾸 물어보겠습니까.? 본인은 괜찮으신 거 같아요. (아이구, 예) 간암에 치료방법이 이게 궁금한 거거든요. 간암이 확진이 됐어요. 그러고 나면은 간 진행 상태에 따라서 치료방법이 다르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데 어떻습니까? 에 맞습니다. 간암은 간암만 생각해서는 안 되고요. 간 기능을 같이 생각해야 됩니다. 대부분의 환자들이 간이 나쁘기 때문에 두 가지를 잘 고려해서 치료방법을 선택해야 됩니다. 물론 제일 중요한 것은 간암을 다 없애는 게 중요합니다. 그렇죠, 자체를 없애 버려야죠. 그래서 일반적으로 수술을 해서 절제해서 다 없애서 있고 남아 있는 간으로 충분히 환자가 회복할 수 있다면 첫 번째 길은 일단 없애는 거 수술적 절제 할 수 있고요. 예전엔 그걸 대부분 개복을 해서 큰 상처를 냈습니다. 지금은 저희 병원도 50%이상 간암에서 있어서 복강경 간 절제수술을 하고 있습니다. 몇 개의 구멍을 뚫어서 간을 절제할 수 있기 때문에 간 치료에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일단 제일 원칙적인 게 간 발견됐을 때 수술을 할 수 있으면 1차적으로 절제를 하는 게 좋습니다. 간 절제수술은 가장 중요한 것이 종양의 개수나 크기가 중요합니다. 한쪽에 있어야 되고요. 간 기능이 충분히 있다는 것이 검사를 통해서 확인되면 간 절제를 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간이면 간의 70%정도를 절제해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간세포 환자들은 간 기능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그 상황에 맞게 일부 절제를 해야 합니다. 간세포 환자들은 대부분이 간경변을 같이 갖고 있어서 간기능이 많이 떨어져 있습니다. 간을 상당히 조금 절제를 해도 간절제 부위에 간 부종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수술 전에 충분히 평가를 통해서 알맞은 양의 간절제를 해야 하고 수술이 안 되는 경우에는 2차적인 치료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간이 나쁘고 간경변이 있으면서 종양이 심하지 않은 경우에 간이식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자 그러면은 간절제술을 했습니다. 그런 다음에 유의할 점은 뭐가 있을까요. 일반적인 것이 균형 잡힌 식사도 하고 적절한 운동을 하고 단백질 많은 음식을 섭취하고 살찌지 않고 살이 찌면은 간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엉뚱한 짓을 하는 거죠. 술 마시거나 이상한 약재를 먹는다든지. 간에 좋아지라고 씀바귀즙 이런 거. 큰일 납니다. 갑자기 먹은 적이 있어서 나도 모르게 나왔네요. 저도 진짜 나쁜지 아닌지는 안 해 봤지만 일단은 조심해야 하는 간 기능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다른 일제의 약물에 있어서는 조심을 해서 섭취해야 되는 거로 생각합니다. 저도 주변에 실제로 간이식을 하셔서 지금 뭐 방송하고 계시고 이런 분들도 계시거든요. 이런 게 최후에 방법인가요. 간이식은 사실 어떻게 보면은 간암에 있어서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입니다. 간이식은 물론 좋다고 하지만 기증자가 있어야지 그리고 기증자하고 받는 사람하고 환자하고 모든 게 잘 맞아야지 할 수 있는 요건이 처음에 하나가 포함됩니다. 간이식은 사체간이식, 생체간이식 나누는데요. 사체 간이식은 사실 굉장히 응급환자들을 주로 하기 때문에 대두분에 간 환자들은 생체간이식을 하게 돼 있고요. 조기 간암에 있어서 간이식을 하면은 거의 5년 생존율이 80% 이상이거든요. 다만 진행된 간암에서는 아직도 재발률이 높아서 실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 발견은 됐는데 진행이 되지 않고 멈춰있을 때 해야 한다는 거죠. 좋은 얘기 하셨습니다. 간암이 발견됐는데 여러 가지 다른 치료를 해서 진행을 막고 있어서 진행이 안 된 경우에 할 수 있고요. 이제 초기에 발견했을 때 크기가 작거나 또는 여러 개가 아니고 3개 이하로 발견되거나 이런 경우에 간이식을 하면은 생존율이 상당히 높습니다. 아까 말씀대로 절제만 하면 되지 않나요. 극소니까. 절제를 하는 게 원칙이다. 절제를 해도 재발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5 년 사이에 재발률 거의 50% 이상 어떻게 많은 사람은 70%가 간암은 재발을 합니다. 재발률이 그렇게 높아요? 주로 간에서 재발합니다. 간암은요. 은 뭐 5년 이 지나가면은 완치라고 볼 수 있지만, 간암에 경우에 있어서 5년이 지나도 재발하시는 분들은 그 자체를 다 없애지 않는 한 간에서 재발을 계속하기 때문에 간의 성질 자체가 바뀐 거네요. 네 그렇죠. 거기에 비해서 간이식은 전체의 간을 다 떼어 버리는 거 아니에요. 그렇죠. 새로운 간 아니에요. 새로운 간이 들어가기 때문에 그 나쁜 간을 다 없앤 겁니다. 그러기 때문에 다시 재발할 요지를 없앤 거죠. 그렇지만 진행된 간 환자에 있어서는 간세포가 벌써 혈액을 타고가거나 다른 장기에 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시 돌아오잖아요.) 다시 돌아와서 간, 간에도 재발할 수 있고 밖에 물론 폐나 뼈나 다시 재발하기 때문에 그래서 간이식이 모든 환자한테 적용 할 수 없고 조기 간 환자에서만 시행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그러니까 아예 진행이 멈췄다라고 할 때 이식도 할 수 있다. 그렇죠. 그게 치료가 돼서 더 이상 번지지 않은 그런 이다 확신을 했을 때 그때 간이식을 하게 됩니다. 네. 알겠습니다. 그럼 교수님. 비수술적인 방법에 대표적인 것들 한번 정리해 주시죠. 일단 가장 많이 하는 것이 경동맥 화학색전술입니다. 말은 좀 복잡하지만 혈관에다가 간암을 공급하는 혈관을 막고 거기에다가 화학 요법을 하고 두 가지를 같이함으로써 간암을 많이 없애는 거죠. 물론 다 죽기도 하지만 대부분이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절제나 고주파가 안 되는 환자한테서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에탄올 주입술 또는 고주파 열치료술 방사능 물질을 집어넣는 방사능 색전술이 또 생겼습니다. 다양한 쪽으로 발전이 되고 있네요. 간기능이 나쁜 환자들 많이 진행 되서 절제를 할 수 없는 환자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여러 가지 시료 법들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네,네) 고주파 열치료는 간 중에 수술적 치료가 어려운 조기 간암에 대한 치료로 많이 알려있고 대게는 3CM이하 3개 이하에 종양에 우수한 치료성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시술 자체 걸리는 시간이 한 시간 이내로 간단한 시술에 속하고 다만 시술 전에 CT, MRI 같은 영상과 영상검사와 함께 시술의 계획을 위해서 초음파 검사로 바늘에 삽입경로나 종양의 소작범위 (15.43) 위험한 구조물들이 없는지 등을 평가한 후에 2박 3일 정도의 입원으로 치료할 수가 있습니다. 대개 입원하시게 되면 시술 전날 입원을 하시고 시술 당일 입원하고 다음 날 아침 정도에 퇴원하시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경피 고주파 열치료술은 바늘을 이용한 중대적 시술이기 때문에 합병증이 일부 발생할 수 있고 중요 합병증에 발생 빈도는 약 2-3%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게 주로 일어나는 중요 합병증은 간에 바늘이 들어가기 때문에 출혈이 생긴다든지 아니면 소작을 한 종양 내에 염증이 발생해서 농양이 생긴다든지 아니면 열전달이 주변에 중요 구조로 잘못 전달되어서 대장이나 소장 또는 담도 등이 열 손상을 받을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합병증을 줄이기 위해서 저희 서울대병원에서는 굉장히 정확한 유도영상매체를 이용을 하고 있고 인공 복수나 이런 것들을 집어넣음으로써 위험한 구조물을 치료하고자 하는 종양으로부터 분리시켜서 합병증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간 수술을 받았어요. 잘 됐다 하더라고 혹시 다른 합병증에 대한 위험도 있느냐 이런 거죠. 예전에 제가 레지던트 때만 해도 전공의 때만 해도 간암을 수술하면 피가 철철 났습니다. 그렇지만 요새는 수술 자체 기법이 많이 발전해서 합병증이 생기는 경우가 거의 없고요. 가끔 배에 농양이 생기는 경우 정도고 상처가 곪는 정도 그 정도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물론 간 기능이 나쁜 환자들은 어쩔 수 없이 수술하는 경우에 있어서 간 기능이 서서히 나뻐지면서 간부전으로 가능 경우는 있습니다.(간혹) 대부분 예전과 같이 심한 출혈이라 폐혈증이 온다거나 이런 경우는 이제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래요. 그만큼 기술이 좋아졌다는 거네요.(많이 좋아졌고) 혹시 서교수님만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 (아닙니다. 전 세계적으로 간암에 수술은 표준화 돼 있고요.) 세미나도 많이 하겠죠. 그렇게 하는 거에 대해서 방법도 서로 공유하고. 특히 복강경에 대해서는 사실 최근에 많이 좋아졌지만 상당히 안정화되어 있고 표준화되어 있습니다. 다행이네요. 정말 간이식 사실 가장 좋은 방법일 수 있다 라는 취지에 말씀을 해주셨거든요. 혹시 간이식에서 나타날 수 있는 합병증이 있을까요? 이제 혈관이나 이런 걸 담도들이 있기 때문에 (12.45) 혈관 합병증이나 담도 특히 담도 합병증이 많이 생길 수 있어서 수술 이식 후에도 여러 가지 치료를 받는 분들이 있고요. 또 한 가지는 평생 면역억제제를 먹어야 해요. 아직까지 그러므로 인해서 생기는 부작용들이 있습니다. 심혈관계 질환이 많이 생기고 대사질환이 생기고 이런 것들을 생기기 때문에 장단점을 살펴서 치료방법을 선택을 해야 합니다. 사실 생명을 잃는 것보단 생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이식을 하지만 내게 아니라 남의 것 쓰는 거기 때문에 면역 치료를 계속해야 한다. 그런 말씀이시죠. 말씀을 듣고 보니까 이 질문은 별로 의미가 없을 거 같기도 합니다. 간암은 완치가 가능하지 않은 병인 거죠? 간암은 완치가 가능합니다. 아 그래요. 난 지금 아기 듣고 간암은 완치가 안 되나 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단지 우리가 선별검사를 잘해서 조기에 발견을 한다면은 어떤 방법을 통해서라도 최근에 수술도 잘할 수 있고요 그 다음에 고주파 열 치료도 할 수 있고요. 또 색전술을 하고 나서 잘 치료가 되면은 간이식을 할 수 있고요. 그래서 그런 환자에 있어서는 거의 완치를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최악을 말씀하시길래 그럼 완치가 안 되나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단지 드물게 성격이 나쁜 이 생긴 분들은 아직 치료하기 굉장히 힘듭니다. 하지만 간 완치될 수 있다. 네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하는 우리 집 주치의 지금까지 서경석 교수님과 간암의 원인부터 치료법까지 아주 자세하게 살펴봤는데요. 이번에는 간암에 대해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오해를 한번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YES OR NO로 아주 심플하게 대답해주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 질문부터 가겠습니다. 보여주시죠 간이식 수술은 같은 혈액형끼리만 할 수 있다? YES OR NO 자 뭡니다 까? NO입니다. 예전에는 할 수가 없었습니다. 몇 년 전만 해도 할 수 없었던 게 최근에 새로운 약제 개발로 인해서 이런 거를 혈액형이 불일치라도 성공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YES였는데 지금은 NO인 거네요.) 저도 강의를 하면서 학생 강의 몇 년 전만 해도 하면 안 된다고 했고요. 지금은 가능하다고 몇 년 사이에 바뀌었습니다. 그러네요. 그만큼 기술이 좋아졌다는 거네요. 여러 약재 그거를 갖는다고 억누를 수 있는 효과적인 약재가 개발이 됐습니다. 희망적인 얘기네요 두 번째 질문 넘어가겠습니다. 보여주시죠. 간암은 전조증상이 없다. 이 건은 뭐 아까 간단히 얘기하신 거 같은데. YES OR NO로 다시 짚어주시면, YES입니다. 간은 워낙 큰 장기고 거기에 1-2CM 종양이 생겼다고 절대로 알 수가 없습니다. 상당히 큰 종괴가 생기거나 압박증상이 생기거나 출혈이 생겼을 때 겨우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한 거 좀 여쭤볼게요. 실제로 말할 때 이것 봐라 간이 배 밖으로 나왔네, 간 큰놈이네 이런 표현 쓰지 않습니까? 담대할 때 실제로 간이 커서 그 사람이 담대한건가요 그런 거 같지 않습니다. 술을 많이 먹으면 커집니다. (아 그래요). 그 자체가 간이 대사를 하기 위해서 알코올 대사 점점점 커지게 돼 있습니다. 이것도 오해와 진실 여기는 없지만 간 큰 놈이네. 간이 크다고 해서 담대하거나 그런 건 아니다. 그럴 가능성은 없습니다. 간 크기와 상관이 없다 이제 세 번째로 넘어가겠습니다. 보여주시죠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은 간암에 걸리지 않는다. YES OR NO? NO입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원인은 B형간염, C형간염 바이러스 알코올이 해당되는 부위는 한 10%정도 되고 있습니다. 물론 점점 늘어나고 있고 B형간염이나 C형간염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알코올을 하면 있어서는 그게 점점 더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네 번째 질문 갑니다. 모든 간염은 방치하면 간암으로 발전한다? 이것 굉장히 궁금한 부분인데. YES OR NO로 얘기해주시죠. NO입니다. 간염은 여러 가지 종류가 있고요. 급성간염, A형간염 같은 경우는 거의 대부분 간 기능이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B형간염도 나이가 들어서 생기는 B형간염은 한번 간염이 생겼다가 거의 정상으로 돌아오죠. 그렇지만 유아기에 생기는 간염이 생기면은 B형간염 같은 경우 만성이 되고 만성간염이 됐을 때는 문제가 됩니다. 아까 간암의 원인 중에 B형간염 바이러스가 굉장히 높은 비중을 차지한 말씀하셨잖아요. 제가 B형간염에 걸렸다가 나아서 검사해보니까 항체가 있더라고요. 저는 다시 B형 간염바이러스를 가질 확률이 없는 건가요. 거의 없습니다. 그럼 그걸로 간암으로 갈 확률은 없네요. 거의 없습니다. 그럼 전 술만 좀 술만 좀 줄이면 술을 먹어도 10% 확률밖에 없는 거네요. 생기면 100%죠. 안 넘어 가시네 조금 안심하려고 제 입장에 질문을 들렸는데. B형간염은 다 급성으로 지나가고요. 주로 엄마로부터 얻는 간염의 경우에서는 평생 가서 그게 문제가 되는 거죠. (가족력) 마지막 오해와 진실 질문 주시죠. 술이 센 사람은 간이 튼튼해서 약한 사람보다 간암에 걸릴 확률이 낮았으면 좋겠어요. 선생님그렇지 않습니다. 아닙니까 NO예요. 술이 세다고 해서 간암에 안 걸리고 적게 걸리고 그런 가능성은 없고요. 적게 먹어도 간에 손상을 많이 갖고 오는 사람도 있고요. 특히 또 여성은 남자에 비해서 취약합니다. 같은 양을 먹어도 여성은 간에 손상을 많이 가져 올 수 있기 때문에 여성 분들은 특히 조심하셔야 되고요. 지금 말씀을 들으면 같은 양을 먹어도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는 것은 간이 센 사람이 있고 약한 사람이 있다는 거 아닙니까? 술이 세다고 해서 간암을 이길 수 있는 건 아니죠. (상관이 없다.) 상관은 없구요. 그 대신에 마시면 갑자기 얼굴이 빨개지시는 분들 여성분들 이런 분들은 알코올에 손상을 많이 받을 수 있고요. 이런 분들은 조심해야 한다는 그런 얘기입니다. 술이 세다고 해서 간암에 걸릴 확률이 낮은 건 절대 아니지만 세다고 해도 많이 먹으면 손상을 받는 건 똑같죠. 그러니깐 손상이 오히려 가는 사람 술에 약한 사람은 더 위험할 수 있다. 더 위험 할 수 있습니다. 함께 말씀을 나누어 보니까 진짜 많은걸 알게 됐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경험 많은 의사와 함께하는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아주 중요하다 라는 것을 이 시간에 알 수가 있었습니다. 간 환자에 식단조절은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짚어주시죠. 간 물론 균형있는 식사가 좋습니다. 고탄수화물 고지방 간에 무리를 줄 수 있고 지방을 축적 시킬 수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게 좋습니다. 간 나쁜 분들은 어패류를 조심을 해야 합니다. 비브리오 같은 것들에 취약하기 때문에 날걸 먹는 걸 삼가야 될 것으로 압니다. 음식을 먹을 때 주의하시고. 꼼꼼하게 식단을 챙겨 드시는 게 필요하겠네요. 간절제수술을 하시거나 항암치료를 할 때에 치료 종류는 다르지만 식소요법은 거의 비슷합니다. 왜냐면 항암치료 하는 중에는 항암제가 전신적으로 작용하는 부작용 때문에 단백질과 비타민 무기질 섭취가 중요하고 간 절제수술을 하게 되면 또 수술로 인해 생기는 요구량이 높아지는 것들이 있기 때문에 사실 두 가지 다 단백질섭취와 비타민 무기질 등 균형 잡힌 섭취를 하시는 것이 중요하게 됩니다. 그래서 매 끼니마다 고기나 생선 계란 두부 등에 단백질 반찬을 꼭 챙겨드리고 소화만 되신 다면 채소나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시는 게 도움이 될 수가 있습니다…. 보통 우리가 수술하시고 나면 성인 남성 기준으로 생각했을 때 단백질이 필요한 기준을 우리가 권장량을 말씀드리면 밥을 한 공기를 지었다고 생각했을 때 최소 단백질은 한 끼에 고기 요정도 40G 정도라 생각하시면 되는 데요. 요거의 두 배 이상 두 배 정도 챙겨 드시는 게 필요할 수 있고 생선으로 챙겨 드신다고 하면 생각하면 요거 한 토막 기준 생각했을 때 두 토막정도 생선과 고기를 드신다고 하면 이 정도에 단백질의 반찬은 최소 드셔주시는 게 필요할 수가 있습니다. 보통 간 수술하고 나서 기본적으로 피해야 되는 음식은 거의 없다 고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회복기간 동안에는 비브리오 감염이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생선회나 민물고기를 익혀 먹지 않는다든지 그렇게 익히지 않은 생선이나 고기를 드시는 걸 주의하시는 게 필요할 수 있겠습니다. 간암에 걸린 분들 다 조심해야겠지만 그래도 경험상 주의해야 할 상황이 있을까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은 간이 나쁘다 뭐하다 그러면 근거도 없이 뭐 여러 가지 갖다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맞아요, 맞아요) 이게 좋다고 하고 뭐 자식들이 간에 좋다고 뭐 사가지고 오고 그런 걸 저한테 갖고와서 물어보는 경우도 있고 몰래 드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근데 검증된건만 해야 됩니다. 검증되지 않은 것들을 해서 (실험적으로 하지 말아라) 꼭 손해를 보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의사 지시에 잘 따라서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정기적인 검사를 받아서 미리미리 발견하면 해결책이 다 있기 때문에 이 다 없어졌다고 생각하지 말고 또 을 친구처럼 사귀면서 생기면 또 없애고 지내고 이런 정기 검진을 잘 받으면은 생명 연장을 분명히 할 수 있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하는 우리 집 주치의 오늘은 간암에 대한 모든 걸 여러분에게 알려드렸습니다. 오늘 교수님께서 오랜 시간 함께하셨는데 어떠셨어요? 여러 가시 질문을 쉽게 유도해주셔서 저도 쉽게 말을 할 수 있었고요. 아마 시청자 여러분도 좀 더 쉽게 이해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침묵의 장기 간 하지만 간암은 뚜렷한 고위험군이 존재한다는 말씀을 해주셨거든요. 정기검진으로 간암을 조기에 예방하고 적극적이 치료로 간암과의 싸움에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교수님 감사드리고요. 함께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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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43%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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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리과는 환자의 질환에 대해 정확하고 신속한 진단을 제시함으로써 치료방침을 결정하고 예후를 판정하며, 치료의 적정성을 판단하는 근거를 제공한다. 또한 병리보고서의 기록은 질병분류 및 등록, 통계의 근간이 되며, 질병연구의 토대 및 기초가 된다. 서울대학교병원 병리과에는 18명의 교수를 포함하여 100여명의 직원이 검사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정확하고 신속한 진단업무뿐 아니라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우수한 의료진을 양성하고 있으며 질환의 원인과 발병기전 및 바이오마커에 대한 우수한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조직병리(외과병리) 조직병리는 내시경 등을 이용한 생검 및 수술로 채취한 인체조직을 대상으로 조직의 형태학적 변화를 현미경으로 관찰하여 질병을 발견하고 진단하는 분야이다. 이 의심되는 환자에 대한 최종진단은 생검 또는 수술조직에 대한 조직병리검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그 결과에 따라 수술 혹은 항암치료 등의 추후 치료방침을 결정하고 환자의 예후를 예측하게 된다. 또한 면역조직염색검사, 분자병리검사, 전자현미경검사 등의 최신 검사기법들의 도움을 받아 보다 정확한 조직병리진단을 내리고 있다. 수술장에서는 수술 중 응급동결절편검사를 시행함으로써 환자의 수술방법 및 범위 등을 결정하는 데 도움을 주는 중요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 세포병리검사 세포 병리는 인체 조직의 세포를 검사하여 질병을 발견하고 진단하는 분야로서 자궁경부, 객담, 소변, 흉수, 복수 등의 탈락세포를 대상으로 하는 검사 및 가는 주사기 바늘을 이용하여 갑상선 및 유방, 림프절, 췌장 등에 생긴 병변에서 직접 세포를 흡인하여 검사하는 세침흡인세포 검사법이 있다. 세포 검사법의 장점으로는 조직 검사에 비해 덜 침습적이어서 검사로 인해 유발되는 부작용이 적고 경제적이고 결과를 신속히 알 수 있는 점 등이 있다. 최근에는 세포의 형태학적 소견을 좀 더 정확하게 관찰할 수 있는 액상세포 검사법의 도입으로 검체의 보존도 및 진단의 정확도가 높아졌으며 분자세포병리검사와 접목하여 세포면역검사 및 유전자 검사 등의 보조적 검사 기법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분자유전체병리검사 조직이나 세포병리 검체를 대상으로 하여 중합효소연쇄반응(PCR), 메틸화 특이 PCR, 형광동소교잡반응(FISH), 염기서열분석, 현미부수체불안정성검사(MSI) 등의 분자검사 방법과 최근에는 차세대 염기서열분석법(Next generation sequencing)을 이용한 패널 검사법을 통해 병변의 DNA 및 RNA 변화를 알아내고 있다. 서울대병원에서 자체 개발한 FIRST-PanCancer panel (대장, 유방, 위, 부인과, 췌장, 그외 각종 희귀 대상), FIRST-Lung Cancer panel (폐), FIRST-Brain tumor panel (뇌종양), FIRST-Lymphoma panel (림프종) 등의 특성화된 패널들을 이용하여 환자개인별로 치료 타겟을 발굴하고 예후 및 진단에 필수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검사 결과들은 병리과 의사, 임상 의사들과 생물정보학자, 코디네이터들과 함께 하는 분자종양협진 (Molecular Tumor Board)을 통해 논의되고 환자의 치료 방향을 결정하게 된다. 정밀 의학과 맞춤치료에 핵심적인 분야로 환자의 진단 및 예후 예측, 치료 반응 예측에 유용하며 진단 및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꾸며 급격히 발전하고 있는 병리검사분야이다. 면역조직화학염색검사 병변 조직이 발현하는 특이한 항원에 대한 항체를 반응시켜 그 양상을 관찰함으로써 병변을 진단하는 방법이다. 면역염색법은 특이성과 민감도가 높아 감별진단에 큰 도움이 되며 환자의 경우 종양이 발현하는 다양한 항원단백질을 검사함으로써 정확한 진단, 예후 예측, 치료에 대한 반응성 예측 등 맞춤치료가 가능케 한다. 전자현미경검사 전자파를 이용하여 조직을 수천 내지 수만 배로 확대시켜 세포내의 미세한 형태학적 변화를 관찰하여 진단하는 검사법이다. 신장병리, 뇌종양조직검사, 근육 및 말초신경조직검사 등에 이용되고 있다. 부검 사망 후 시체를 해부하고 현미경으로 조사하여 질병의 원인과 경과를 학문적으로 조사하는 과정이다. 병원부검은 유족의 동의하에 시행되며 사망한 환자를 체계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가장 우수한 방법이다. 부검을 통해 사망한 환자의 진단, 질병의 진행 및 사망원인, 치료효과의 종합적 판정 등을 할 수 있으며 이제까지 의학의 발전에 가장 공이 큰 분야이다.

어린이병원 > 진료안내 > 진료지원부서
정확도 : 1% 2020.11.28

서울대학교병원 부인암센터는 환자분의 방문과 동시에 진찰과 검사, 그리고 입원 및 치료의 전 과정을 환자중심, 질병중심으로 운영되는 신속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의료진 산부인과 송용상 교수, 박노현 교수, 김재원 교수, 정현훈 교수, 김희승 교수, 이마리아 교수 방사선종양학과 김학재 교수, 강현철 교수 영상의학과 조정연 교수, 김상윤 교수 병리과 김민아 교수, 이철 교수 진단 부인암센터는 정확하고 신속한 영상 판독 및 병리 판독으로 부인 환자에게 최고의 진료를 제공합니다. ① 전산화 단층촬영 & 자기공명영상(CT & MRI): 인체의 단면을 촬영하여 종양의 골반을 비롯한 의 크기 및 전이를 알 수 있는 검사입니다. ② 양전자 단층촬영(Positron emission tomography, PETscan): 부인암의 원발전이를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치료 ① 최소 침습 복강경 수술(단일공 복강경수술): 배꼽에 하나의 구멍을 내어 수술을 하여 수술 후에도 흉터가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② 로봇수술: 수술의 정확성을 높이고, 빠른 회복이 가능합니다. 특히 수술 부위의 신경이나 괄약근 등의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을 정확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③ 자궁보존 광범위 자궁경부 절제술: 초기의 가임을 원하는 자궁경부 환자에게 자궁은 보존을 하고, 자궁경부만 절제함으로써 수술 이후에도 임신을 가능하게 합니다. ④ 표적치료: 조직에 특이적인 약물을 분자 수준에서 제거하는 항암치료의 가장 최신 치료법입니다. 임상연구 서울대학교 부인암센터는 해외의 다기관 공동 임상시험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활발한 연구를 진행 중입니다.아직 알려지지 않은 부인암의 원인과 기전을 연구하고 기존의 치료법보다 더 좋은 방법을 실제 임상에 적용시키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대면다학제 진료 치료방침 결정이 어려운 중증 부인 환자를 대상으로 여러 분과의 전문의가 함께 최적의 치료방침을 논의를 하여, 한 번의 방문진료로 치료방법을 정하고, 각 전문의와 상담을 할 수 있습니다. (1) 자궁 1. 자궁경부 1) 원인 자궁경부암은 최근 선별 검사에 의한 조기 발견, 조기 치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환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는 흡연, 호르몬제 복용여성 인구가 증가하는 것과 연관이 있으며 인유두종 바이러스(human papilloma virus, HPV) 감염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인유두종 바이러스가 양성인 경우 자궁경부암의 발생 위험도가 10배 이상 증가하며, 특히 16, 18, 32, 33형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고위험 형태이므로 이 경우 반드시 정기적으로 자궁경부 선별검사를 받도록 하여야 합니다. 2) 증상 대부분 자궁경부암의 초기 증상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질환이 진행될 수록 성교 후 출혈, 생리기간과 연관 없는 질출혈 또는 폐경 후 출혈로 나타나기도 하며 질병의 진행에 따라 악취가 나는 질분비물, 체중감소, 배변곤란, 하복부 통증 등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3) 진단 자궁경부암은 다른 과는 달리, 초기 골반 내진 검사로 병기가 결정되기 때문에 경험 많은 부인과 의사의 초기 검사가 매우 중요합니다. 조직의 크기와 위치에 따라 조직생검, 원추생검, 경관내소파술을 통해 조직을 채취하고 CT, MRI 등을 통해 의 침윤과 전이를 확인하게 됩니다. 4) 치료 크게 수술적 치료, 방사선치료, 항암화학 요법이 있습니다. 이들 치료법은 초진 시 정해진 병기에 의해 결정되는데 의 크기, 나이, 전신상태, 향후 출산 희망 여부 등을 고려해서 치료 범위를 결정합니다. 5) 예방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자궁경부암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 추세로 이는 여성들 대부분이 선별 검사와 백신 투여를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생활을 시작한 여성들은 적어도 2년에 한 번씩은 정기적으로 자궁경부세포진 도말 검사(Pap test)와 인유두종 바이러스 검사(HPV test)와 같은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성생활을 시작하기 전 9-25세 여성들이 인유두종 바이러스 백신을 접종한다면 70-90% 정도의 자궁경부암을 예방할 수 있으며 비록 성생활을 시작한 이후라도 상담을 통하여 백신 접종을 하도록 권하고 있습니다. 2. 자궁내막 1) 원인 여성의 몸이 에스트로겐에 많이 노출되는 경우(예를 들어 아이가 없는 여성, 조기에 월경을 시작하고 늦게 폐경이 된 여성들, 장기간의 호르몬제 복용 등), 자궁내막암의 위험도가 증가합니다. 특히 비만한 사람의 경우 지방 세포에서 여성호르몬 중 하나인 에스트로겐을 지속적으로 분비하기 때문에 정상 체중에 비하여 자궁내막암의 발생 위험이 증가됩니다. 또한 자궁내막의 양성증식증이 있는 여성의 경우에도 자궁내막암의 위험도가 증가합니다. 2) 증상 비정상적인 질출혈이 일반적인 증상이며 특히 폐경 후 질출혈이 있거나 폐경 전이라도 심한 생리 불순과 비정상적인 질출혈 혹은 질 분비물이 있을 경우 자궁내막암을 의심해야 합니다. 3) 진단 가장 먼저 질 초음파검사를 통해 지궁내막의병변을 확인을 하고 이 부위의 조식을 채취하여 검사하여 확진합니다. 보통 조직을 채취하기 위하여 자궁 내막 생검 시술을 시행하는데 시술 시간은 15-20분 정도이고, 검사 후에 아랫배의 통증이나 질출혈이 있을 수 있습니다. 4) 치료 수술적으로 자궁을 절제하며, 필요에 따라 양측 난소 및냔관을 절제하기도 합니다. 특히 자궁 내막암은 로봇을 이용한 최소침습수술이 가장 활발하게 이용되는 부인암종으로 이를 통해 수술 후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수술 이후 조식검사 결과의 병기에 따라 수술만으로 치료가 끝나기도 하고 추가 치료를 더하기도 합니다. 5) 예방 비만을 조심해야 하며, 폐경 후 복용하는 호르몬제제는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 하여 종류를 결정하고 오남용을 피해야 합니다. 또한, 앞서 언급한 위험요인을 가진 여성은 6개월에서 1년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산부인과 초음파 검진을 받도록 하고, 비정상적인 자궁 출혈 및 통증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즉시 산부인과 병원을 방문하여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난소 1) 원인 난소암은 부인과 의 약 20%를 차지하고 있으며, 호발연령은 50세입니다. 난소는 표면을 이루고 있는 바깥 부분의 상피와 난소 내부의 실질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중 가장 흔한 난소암의 형태는 난소의 표면에서 발생된 상피성난소암입니다. 난소암이 발생되는 원인은 아직까지 명확히 밝혀져 있지 않지만 난소를 구성하고 있는 세포가 특정 원인(BRCA 등의 유전자 변이, 노화, 가족력, 여성 호르몬 등)에 의해 으로 변이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난관암과복암 역시 상피성난소암과 비슷한 병리-임상 양상을 보이고 있으므로 상피성난소암에 준하여 진단과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2) 증상 발생 후 복강 내 전이가 일어날 때까지 증상이 전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처음 진단 시 3기 이상으로 발견되는 경우가 많은데 보통 복수가 차서 배가 부르거나 소화가 잘 안 되는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3) 진단 가장 먼저 골반 초음파를 시행하여 난소 종괴의 유무와 양상을 확인합니다. 혈액검사를 하여 난소암에 특징적인 CA-125을 검사할 수 있고 CT/MRI,PET을 시행하여 전이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검사는 수술을 통한 조직검사입니다. 4) 치료 난소암은 수술적 치료가 필수적이며 수술 1~2주 이후 확인되는 조직 검사 결과에 따라 병기를 결정하게 되고 이에 따라 추가 치료시행하게 됩니다. 특히 난소암은 표적치료 연구가 가장 활발히 되고 있는 부인암종으로 수술 전후 부인 전문의와 상담을 통하여 표적치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5) 예방 난소암의 원인은 많이 알려진 바가 없어서 효과적인 예방방법은 아직까지 없습니다. 조기에 진단 되는 경우 생존율이 90%에 이르므로 증상이 없더라도 꾸준한 정기 검진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가족 중 부인, 유방, 대장암의 환자가 있는 경우 반드시 부인암전문의를 통한 유전 상담이 필요합니다. (2) 부인과 희귀 1. 외음부 여성 생식기의 외음부에서 발생하는 으로 모든 원발성 악성종양의 3-4%를 차지하는 드문 종으로 인유두종바이러스 감염과 외음부 상피내종양, 고령과 흡연은 잘 알려진 위험인자입니다. 대부분 무증상이지만 병의 진행에 따라 가려움증과 만져지는 덩어리가 가장 흔하며, 궤양, 분비물, 자극감, 배뇨장애, 출혈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진단은 외음부에서 작은 조직을 떼어내어 염색한 후 현미경으로 조직을 관찰하는 조직 검사로 확진을 하고 이후 MRI, CT, PET 등으로 병기를 결정합니다. 주된 치료는 수술인데, 침윤전암인 경우 단순 외음절제술 통해 조직을 검사하여 병의 침윤 정도에 따라 향후 치료를 결정하게 됩니다. 침윤암의 경우 근치 외음절제술과 동시에 광범위 사타구니의 임파절제술을 하여 병의 진행 정도에 따라 추가 치료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2. 자궁 육종 주로 자궁 체부의 근육조직에서 발생하는 으로 현미경적 형태에 따라 1) 자궁평활근 육종, 2) 육종, 3) 자궁내막 간질성육종, 4)비 분화된 육종 등으로 분류합니다. 정확한 발병 원인이나 위험요인은 알려지지 않고 있으나 과거, 골반 내에 방사선을 조사한 경험이 있는 사람에게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른 자궁암과 마찬가지로 비 생리기간이나 폐경 이후의 질출혈, 복통이나 하복부의 이물감이 발생한 경우 자궁육종을 의심할 수 있으며 특히 폐경 전 후자궁의 크기가 커지는 경우에는 자궁육종에 대해 검사를 시행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자궁 육종은 1기 상태의 육종이라도 약 50%에서 재발되며 2기~4기의 경우에는 재발율이 90%까지 이르므로 조기 치료가 매우 중요합니다. 자궁육종의 치료법에는 수술과 방사선요법, 화학요법이 있습니다. 치료의 중심은 수술이며 병기와 조직 양상에 따라 방사선 치료와 복부와 폐에 발생하는 전이를 줄이기 위한 항암제 치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3. 임신성 융모 질환 임신성 융모 질환은 가임기 여성에서 줄로 나타나는 질환이며 크게 포상기태와 임신성융모상피종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임신성융모상피종은 다음과 같이 나눌 수 있습니다. 1) 침윤성기태: 질출혈, 난포막 황체 낭종, 복강출혈이나 감염이 발생하며 혈중 β-hCG상승이 관찰됩니다. 2) 융모상피: 침윤성 성향이 매우 높은 으로 동맥혈관을 침범, 혈류를 통해 급속히 다른 장기로 전이하기 때문에 심한 조직괴사 및 출혈성종괴를 형성해, 조직을 파괴하고 심한 출혈을 일으켜서 급작스러운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3) 태반 부착부융모성종양: 무월경, 비정상적 질출혈이 가장 흔한 증상이고 골반내진 상 자궁이 8~16주 크기로 촉진되므로 임신으로 오인되기도 합니다. 임신성 융모 질환은 특징적인 초음파 소견을 나타내며 이후 소파술이나 자궁적출술로 조직검사를 하여 진단을 하고 이후 추가적인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 등으로 치료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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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1% 201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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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년도 서울대학교병원 전공의 ( 인턴 ) 선발 공고 *범죄경력 3부는 전부 자필 기재 및 서명 必 (지침 변경으로 인해 타이핑의 경우 반려될 수 있음) -> 접수 현장에서도 작 성 가 능 자기소개서의 경우 글꼴 크기 11p, 13p 중에 선택하여 작성 가능 봉사활동 관련하여, VMS, 1365 사이트에서 발급받은 봉사서류 및 기관에서 공식 발급한 서류로 제출하는 경우 가점확인서 작성 필요 없음 의사면허 발급 전이면 의사면허 공란으로 제출 서울대병원은 인턴 성적 상담을 진행하지 않습니다. 관련 문의는 자제 바랍니다. [ 중요 ] 지원 전 유의사항 ◦ 접수 기한 내 , 직원증 발급용 사진 이메일 제출 필수 ※ 메일 제목 : 24 년도 인턴 선발 지원자 ( 홍길동 ) 제출 메일 주소 : 02839@snuh.org ◦ 1 월 30 일 ( 화 ) 면접 당일 , 가운치수 측정 예정 ( 지원자 전원 필수 ) 1. 선발인원 : 총 166 명 ( 자병원 정원 포함 ) ※ [ 참고 ] : 병원별 선발인원 구분 선발인원 서울대병원 83 명 분당서울대병원 35 명 보라매병원 21 명 국립암센터 23 명 인천의료원 4 명 ※ 본원 응급의학과 , 분당 신경과 : 보건복지부 「 전공의 공동수련 시범사업 」 참여 진료과로서 , 공동수련모델을 적용하여 수련과정에 따라 인천적십자병원 ,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으로 파견수련을 진행할 예정 2. 응시자격 ▸ 국내 의사면허 취득자 또는 2024 년도 취득 예정자 ( 임용일 3.1. 까지 의사면허 발급이 되지 않는 경우 임용취소될 수 있음 ) ▸ 본원 인사규정 제 19 조 ( 결격사유 ) * , 아동 ㆍ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 56 조 및 아동복지법 제 29조 의 3 에 해당되지 않는 자 * 제 19 조 ( 결격사유 )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직원으로서 채용될 수 없다 . 1. 피성년후견인, 피한정후견인 또는 피특정후견인 2 . 파산선고를 받은 자로서 복권되지 아니한 자 3. 금고 이상의 형을 받고 그 집행이 종료되거나 또는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확정된 후 5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자 4. 금고 이상의 형을 받고 그 집행유예의 기간이 만료된 날로부터 2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자 5. 금고 이상의 형의 선고유예를 받고 그 선고유예기간 중에 있는 자 6. 법원의 판결 또는 다른 법률에 따라 자격이 상실되거나 정지된 자 6 의2.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조에 규정된 죄를 범한 사람으로서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선고받고 그 형이 확정된 후 3년이 지나지 아니한 사람(20.6.15.신설) 6의3. 미성년자에 대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죄를 저질러 파면ㆍ해임되거나 형 또는 치료감호를 선고받아 그 형 또는 치료감호가 확정된 사람(집행유예를 선고받은 후 그 집행유예기간이 경과한 사람을 포함한다)(20.6.15.신설) 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조에 따른 성폭력범죄 나. 「아동ㆍ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2조제2호에 따른 아동ㆍ청소년대상 성범죄 7. 병역의무자로서 병역기피를 한 자 8. 징계처분에 의하여 해임된 자로서 5년이 경과하지 아니한 자 9. (17.1.20.삭제) 10.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제82조에 따른 비위면직자 등의 취업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자(17.12.28.신설) 11. 채용 관련 부정합격자로서 면직 처분을 받은 날로부터 5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자(18.6.1.신설) ▷ 아동 ·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 56 조 및 아동복지법 제 29 조의 3 에 해당되지 않는 자 ▷ 노인복지법 제 39 조의 17 및 장애인복지법 제 59 조의 3 에 해당되지 않는 자 ▸ 「 전문의 수련 및 자격 인정 등에 관한 규정 」 제 14 조 ( 전공의의 의료기관 개설 등 금지 ) 에 위배 되지 않는 자만 지원 가능함 ▸ 남성의 경우 병역 의무를 이행 ( 또는 예정 ) 하였거나 면제된 자 - 일반사병 전역인 경우 2024.3.1. 이전 전역자만 지원 가능함 - 병역 이행 예정자 (1996.1.1. 이후 출생자 ) 는 의무사관후보생으로 편입해야 지원 가능 ※ 복수국적자의 경우 , 의무사관후보생 지원 불가 ▸ 병역 이행 예정자 중 1996 년 이전 출생자는 지원 불가능하나 ( 사유 : 군징집 ), 병역 연기사유가 있는 자로서 1 년간 (2024.3.1. ~ 2025.2.28.) 인턴 과정을 수료할 수 있는 경우에는 지원 가능함 ( 「 의무사관후보생 미편입 사유서 」 제출 필요 ) ▸ 국외 영주권을 가진 자는 「 의무사관후보생 미편입 사유서 」 제출 후 , 1 년간 (2024.3.1. ~ 2025.2.28.) 인턴 수련이 가능한 자에 한하여 지원 가능함 ▸ 복수국적을 소지하고 병역의무 미이행한 남자의 경우 , 인턴 지원 불가 ( 사유 : 군 징집 ) ※ 문의 : 병무청 현역입영과 (042-481-2737) 3. 선발일정 구분 일정 장소 온라인 접수 2024.01.24.( 수 ), 09:00 ~ 01.26.( 금 ), 17:00 본원 채용사이트 오프라인 접수 및 인적성 검사 2024.01.24.( 수 ), 09:00 ~ 01.26.( 금 ), 17:00 교육수련팀 ( 주소 : 하단 지원방법에 기재 ) 슬라이드 시험 2024.01.29.( 월 ), 09:00 ~ 11:30 입실가능 : 08:30 부터 / 입실마감 : 09:00까지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 CJ Hall, 제일제당홀 면접시험 2024.01.30.( 화 ), 09:00 ~ 12:00 집결 시간 : 수험번호에 따라 상이. 별도 안내 예정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우덕윤덕병홀 합격자 발표 2024.01.31.( 수 ), 12:00 본원 채용사이트 합격자 채용 신체검사 * 2024.02.02.( 금 )~02.08.( 목 ) 中 1 일 : 신체검사 본원 *검사 및 결과 확인 날짜 설문조사를 합격자 발표 이후 진행 예정 2024.02.07.( 수 )~02.19.( 월 ) 中 1 일 : 결과확인 야간근무특수검진 2024.02.20.( 화 ) 본원 합격자 교육 * 2024.02.13.( 화 ) ~ 02.19.( 월 ) : 술기교육 및 전산교육 (5 일 중 2 일 참석 예정 ) 추후 안내 *교육 일정 희망일 설문조사 를 합격자 발표 이후 진행 예정 2024.02.14.( 수 ), 02.16.( 금 ) : 응급상황 대처 XR 교 육 (2 일 중 1 일 참석 예정 ) 2024.02.20.( 화 ) : 술기 테스트 2024.02.21.( 수 ) : 술기 테스트 탈락자 재시험 2024.02.22.( 목 ) : 집체교육 * 신체검사 및 교육 합격자 전원 참석 필수 , 내부사정에 의해 일정 변동될 수 있음 4. 배점기준 항목 배점 국가고시성적 40 점 의대성적 20 점 슬라이드 시험 15 점 면접 15 점 영어 1) 5 점 가점 2) 5 점 합계 100 점 1) 영어는 TOEIC, TEPS, TOEFL 시험 성적 중 한 가지 제출 ▸ 점수환산기준 : 서울대학교 어학연구소 제정 점수상관표 기준 ▸ 유효기간 : 원서접수 마감일 기준 , 최근 3 년 이내에 응시한 시험의 성적표만 인정 2) 가점 항목은 아래의 사항을 총 합산하여 최대 5 점 까지 부여 ▸ 의대성적 상위 10% 이내 : 2 점 ▸ SCI 논문 제 1 저자 : 2 점 , 공저 : 1 점 ( 최대 2 점까지 부여 ) => 논 문 표지만 제 출 ▸ 동시통역자격증 ( 동시통역대학원 ) 또는 영어 외 외국어 특기증명 ( 시험종별 최고 등급에 한함 ) : 1점 ▸ 비 의학 분야 학위 취득 시 석사 : 1 점 , 박사 : 2 점 ▸ 국가기관에서 받은 포상 , 교내 표창 , 국가공인연구소 연구원 경력 (1 년 이상 경력 ) 각 1 점까지 부여 => 경력증명서 등 증명서류 제출 가능한 경력에 한함 ▸ 사회봉사경력 최대 1 점까지 부여 ※ VMS, 1365 봉사내역 및 기타 봉사기관에서 발급한 공식 문서 전부 인정 ※ 의대 및 의전원 재학기간동안 실시한 봉사활동에 한하여 인정 ※ 단 , 헌혈은 봉사시간으로 인정하지 않음 ( 제출 불필요 ) ▸ 과대표 , 학년대표 , 학년부대표 등 교내활동 최대 1 점까지 부여 ※ 동아리대표 및 부대표는 가점 인정하지 않음 (2024 년 변경사항 ) ※ 단 , 학생부학장 직인 필수 ( 지도교수 직인 불인정 ) * * 본원 교육위원회 방침으로 , 학생부학장 직인이 없는 경우 , 어떤 경우에도 인정하지 않음 ( 서명 불인정 ) ▸ 기타 본원 교육위원회에서 인정하는 사항 5. 제출서류 구분 제출서류번호 비고 공통 제출 서류 ( 필수 ) 1, 2, 3, 6, 7, 8, 18, 19 전체 공통 ( 필수 ) 학부 졸업증명서 4 해당자에 한하여 제출 영어성적 및 가점서류 5, 9 의사면허 기 취득자 16 외국 국적 소지자 17 군 관련 서류 ( 남자만 ) 군필 및 군면제 10 군 전역예정 11 군 미필 ( 의무사관후보생 지원자 ) 12, 13, 14 1) 지원서 및 수험표 - 컴퓨터로 작성 후 인쇄할 것 ( 수기입력 금지 ) - 수험표에 사진 부착 필수 ( 컬러 인쇄본도 가능 ) 2) 자기소개서 ( 본원 양식 참조 / 컴퓨터 작성 후 인쇄 / 수기입력 금지 ) 3) 의대 성적증명서 - 본과 4 년간의 전체 석차를 기입 - 의전원 개설학교의 경우 , 의대와 의전원의 통합석차 제출 - 서울대 ( 의대 , 의전원 ) 2024 년도 졸업예정자는 제출 필요 없음 - 해외대학의 경우 , 별도 절차를 통하여 진위 확인 예정 4) 학부 졸업증명서 ( 의전원 졸업생의 경우에만 제출 ) 5 ) 영어성적표 (TOEIC, TEPS, TOEFL 중 하나 ) ( 해당자만 제출 , 필수서류 아님 ) - 원서접수 종료일 기준 , 최근 3 년 이내에 응시한 시험의 성적표 원본 제출 6) 위임장 ( 국시성적표 대리 교부용 ) 7) 개인정보 제공 및 활용 동의서 ( 수련환경평가위원회 양식 ) 8) 성범죄 경력조회 및 아동학대 , 장애인 노인학대 관련 범죄전력 조회 동의서 => 전체 자필로만 기재할 것 9) 가점 증명서류 ( 해당자만 제출 ) - 동시통역 자격증 사본 - 영어 외 언어 특기증명 자격증 사본 - 비 의학분야 석사 또는 박사 학위 사본 - 국가기관에서 받은 포상 또는 공인연구소 연구원 경력증명서 ( 사본 제출 시 “ 원본대조필 ” 필수 ) - 사회봉사활동 증빙 ( 봉사활동기관 발행 증명서 , VMS 양식 또는 가점확인서 제출 ) ( 의대 / 의전원 재학기간 활동만 인정하며 , VMS 제출 시 해당 기간으로 조회 ) ( 헌혈 실적의 경우 미인정 ) - 학생회간부 등 증빙 ( 첨부된 가점확인서 양식 참조 ) ( 교내 활동의 경우 학생부학장 날인 필수 ) 10) 주민등록초본 ( 전역자의 경우 , 반드시 병적사항 표기 ) 11) 전역예정증명서 혹은 재직증명서 ( 전역예정일 명기 ) 12) ( 의무사관후보생 지원서류 ) 현역 ㆍ 대체복무지원서 13) ( 의무사관후보생 지원서류 ) 신원진술서 및 개인정보 수집 ㆍ 이용 ㆍ 제공 동의서 14) ( 의무사관후보생 지원서류 ) 기본증명서 ( 상세 ) , 신용정보조회서 각 1 부 ※ 기본증명서 : 주민센터 , 인터넷 (http://efamily.scourt.go.kr/index.jsp) 등에서 발급 ※ 신용정보조회서 : 한국신용정보원 (http://www.kcredit.or.kr/index.jsp) 또는 Nice 신용평가정보 (https://www.credit.co.kr) 등에서 발급가능 15) 의무사관후보생 미편입 사유서 ( 담당자와 면담 후 작성 요망 ) 16) 의사면허증 사본 ( 기 취득자에 한하며 , 취득예정자는 취득 후 제출 ) 17) 외국인 등록증 사본 ( 외국인에 한함 ) 18) 국시 전환성적 발급 수수료 (5,000 원 ) 이체 확인증 19) 개인정보 제공 및 활용 동의서 ( 본원 양식 ), 결격사유확인서 , 전력조회동의서 각 1 부 6. 지원방법 ▸ 온라인 및 오프라인 접수를 원서접수 기간 내에 모두 완료해야 하며 , ‘ 오프라인 접수 ’ 를 최종지원 기준으로 함 ▸ 온라인 접수 : 채용공고 상단의 ‘ 지원서 작성 ’ 을 클릭 후 , 작성 ▸ 오프라인 접수 : 제출 서류 구비 후 , 방문 접수 - 접수장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94 현대그룹빌딩 서관 7 층 회의실 ( 건물 정문으로 들어와 출입증 게이트 뒤편 화물 엘리베이터 이용 ) - 서류 대리 제출은 가능하지만 , 인성검사는 본인 직접 시행 필요하므로 접수기간내에 1 회는 방문 필수 7. 합격자 사정원칙 ▸ 정원 범위 내에서 총 성적순으로 선발함 ▸ 총 성적이 동점일 경우 면접점수 , 의대성적 순으로 선발함 ▸ 응시자가 정원에 미달되더라도 수련능력이 없다고 판단될 경우 (100 점 만점 중 60 점 미만 득점자 또는 전체 지원자 성적 순위의 하위 5% 이내에 속하는 자 등 ) 불합격 처리할 수 있음 ▸ 기타 세부사정원칙은 본원 교육위원회에서 결정함 ▸ 최종 합격여부는 본원 교육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함 8. 신체검사 ▸ 합격자는 서울대학교병원 ( 본원 ) 에서 신체검사를 받아야 하며 , 타 병원에서 신체검사를 받는 경우 , 공무원 채용 신체검사 기준 및 특정 기준을 충족하여야 함 (B 형간염 검사 , 결핵 판정 검사 , 심전도 검사 등 특정 항목이 포함되게 ) ▸ 신체검사 결과 불합격자는 합격을 취소함 ▸ 본원에서 신체검사 받는 경우에 한하여 검사비용을 면제함 9. 국시전환성적 발급 수수료 : 5,000 원 ▸ 입금계좌 : ( 신한 )100-012-697307, 예금주 : 서울대학교병원 ※ 반드시 지원자 성명으로 입금 후 , 지원서 제출 시 이체확인증 제출 필수 10. 기타사항 ▸ 채용절차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 제출한 서류는 채용 여부 확정일로부터 14 일간 반환 청구할 수 있음 ▸ 기타 문의사항은 본원 교육수련팀 문의 (02-2072-4738) 2024. 1. 15. 서 울 대 학 교 병 원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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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0% 2024.01.24

2023 년도 서울대학교병원 전공의 ( 인턴 ) 선발 공고 [ 중요 ] 지원 전 유의사항 . ◦ 접수 기한 내, 직원증 발급용 사진 이메일 제출 ※ 메일 제목 : 23년도 인턴 선발 지원자(홍길동), 회신 주소 : 02839@snuh.org ◦ 1월 31일(화) 면접 종료 이후, 가운치수 측정 예정(지원자 전원 필수) 1. 선발인원 : 총 172 명 ( 자병원 정원 포함 ) ※ [ 참고 ] : 병원별 선발인원 . 구분 선발인원 서울대병원 86 명 분당서울대병원 36 명 보라매병원 22 명 국립암센터 24 명 인천의료원 4 명 ※ 본원 응급의학과 , 분당 신경과 : 보건복지부 「 전공의 공동수련 시범사업 」 참여 진료과로서 , 공동수련모델을 적용하여 '23 년 3 월부터 개발된 수련과정에 따라 인천적십자병원 ,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으로 파견수련을 일부 진행할 예정 2. 응시자격 ▸ 국내 의사면허 취득자 또는 2023 년도 취득 예정자 ▸ 본원 인사규정 제 19 조 ( 결격사유 ) * , 아동 ㆍ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 56 조 및 아동복지법 제 29 조의 3 에 해당되지 않는 자 . * 제 19 조 ( 결격사유 )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직원으로서 채용될 수 없다 . 1. 피성년후견인, 피한정후견인 또는 피특정후견인 2 . 파산선고를 받은 자로서 복권되지 아니한 자 3. 금고 이상의 형을 받고 그 집행이 종료되거나 또는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확정된 후 5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자 4. 금고 이상의 형을 받고 그 집행유예의 기간이 만료된 날로부터 2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자 5. 금고 이상의 형의 선고유예를 받고 그 선고유예기간 중에 있는 자 6. 법원의 판결 또는 다른 법률에 따라 자격이 상실되거나 정지된 자 6 의2.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조에 규정된 죄를 범한 사람으로서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선고받고 그 형이 확정된 후 3년이 지나지 아니한 사람(20.6.15.신설) 6의3. 미성년자에 대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죄를 저질러 파면ㆍ해임되거나 형 또는 치료감호를 선고받아 그 형 또는 치료감호가 확정된 사람(집행유예를 선고받은 후 그 집행유예기간이 경과한 사람을 포함한다)(20.6.15.신설) 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조에 따른 성폭력범죄 나. 「아동ㆍ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2조제2호에 따른 아동ㆍ청소년대상 성범죄 7. 병역의무자로서 병역기피를 한 자 8. 징계처분에 의하여 해임된 자로서 5년이 경과하지 아니한 자 9. (17.1.20.삭제) 10.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제82조에 따른 비위면직자 등의 취업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자(17.12.28.신설) 11. 채용 관련 부정합격자로서 면직 처분을 받은 날로부터 5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자(18.6.1.신설) ▷ 아동 ·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 56 조 및 아동복지법 제 29 조의 3 에 해당되지 않는 자 ▷ 노인복지법 제 39 조의 17 및 장애인복지법 제 59 조의 3 에 해당되지 않는 자 ▸ 「 전문의 수련 및 자격 인정 등에 관한 규정 」 제 14 조 ( 전공의의 의료기관 개설 등 금지 ) 에 위배 되지 않는 자만 지원 가능함 ▸ 남 성의 경우 병역 의무를 이행 ( 또는 예정 ) 하였거나 면제된 자 - 일반사병 전역인 경우 2023.3.1. 이전 전역자만 지원 가능함 - 병역 이행 예정자 (1995.1.1. 이후 출생자 ) 는 의무사관후보생으로 편입해야 지원 가능 ※ 복수국적자의 경우 , 의무사관후보생 지원 불가 ▸ 병역 이행 예정자 중 1995 년 이전 출생자는 지원 불가능하나 ( 사유 : 군징집 ), 병역 연기사유가 있는 자로서 1 년간 (2023.3.1. ~ 2024.2.28.) 인턴 과정을 수료할 수 있는 경우에는 지원 가능함 ( 「 의무사관후보생 미편입 사유서 」 제출 필요 ) ▸ 국외 영주권을 가진 자는 「 의무사관후보생 미편입 사유서 」 제출 후 , 1 년간 (2023.3.1. ~ 2024.2.28.) 인턴 수련이 가능한 자에 한하여 지원 가능함 ▸ 복수국적을 소지하고 병역의무 미이행한 남자의 경우 , 인턴 지원 불가 ( 사유 : 군 징집 ) ※ 문의 : 병무청 현역입영과 (042-481-2737) 3. 선발일정 . 구분 일정 장소 온라인 접수 2023.01.25.( 수 ), 09:00 ~ 01.27.( 금 ), 17:00 본원 채용사이트 오프라인 접수 및 인적성 검사 2023.01.25.( 수 ), 09:00 ~ 01.27.( 금 ), 17:00 의학연구혁신센터 (CMI) 운영지원동 2 층 교육수련팀 슬라이드 시험 2023.01.30.( 월 ) 8:30~9:00 입실 어린이병원 (CJ Hall, 제일제당 홀) 면접시험 2023.01.31.( 화 ) 수험번호 1~100번 : 13시까지 집결 수험번호 101~192번 : 14시 까지 집결 의생명연구원 우덕윤덕병홀 합격자 발표 2023.02.01.( 수 ), 12:00 본원 채용사이트 합격자 교육 * 2023.02.10.( 금 ) 추후 안내 2023.02.13.( 월 ) ~ 02.17.( 금 ) 중 2 일 ( 합격자 발표 후 조편성 예정 ) 술기평가 * 2023.02.20.( 월 ) 추후 안내 * 합격자 전원 참석 필수 , 내부사정에 의해 일정 변동될 수 있음 4. 배점기준 . 항목 배점 국가고시성적 40 점 의대성적 20 점 슬라이드 시험 15 점 면접 15 점 영어 1) 5 점 가점 2) 5 점 합계 100 점 1) 영어는 TOEIC, TEPS, TOEFL 시험 성적 중 한 가지 제출 ▸ 점수환산기준 : 서울대학교 어학연구소 제정 점수상관표 기준 ▸ 유효기간 : 원서접수 마감일 기준 , 최근 3 년 이내에 응시한 시험의 성적표만 인정 2) 가점 항목은 아래의 사항을 총 합산하여 최대 5 점 까지 부여 ▸ 의대성적 상위 10% 이내 : 2 점 ▸ SCI 논문 제 1 저자 : 2 점 , 공저 : 1 점 ( 최대 2 점까지 부여 ) ▸ 동시통역자격증 ( 동시통역대학원 ) 또는 영어 외 외국어 특기증명 ( 시험종별 최고 등급에 한함 ) : 1 점 ▸ 비 의학 분야 학위 취득 시 석사 : 1 점 , 박사 : 2 점 ▸ 국가기관에서 받은 포상 , 교내 표창 , 국가공인연구소 연구원 경력 (1 년 이상 경력) 각 1 점까지 부여 ▸ 사회봉사경력 최대 1 점까지 부여 ※ 의대 및 의전원 재학기간동안 실시한 봉사활동에 한하여 인정 ※ 단 , 헌혈은 봉사시간으로 인정하지 않음 ( 제출 불필요 ) ▸ 과대표 ( 학년대표 ), 동아리대표 ( 학년부대표 ) 등 교내활동 최대 1 점까지 부여 ※ 단 , 학생부학장 이상 직책 직인 필 수 ( 지 도 교 수 직 인 불 인 정 ) * * 본 원 교 육 위 원 회 방 침으로 , 학생부학장 이상 직책의 직인이 없는 경우 , 어떤 경우에도 인정하지 않음 ( 서명 불인정 ) ▸ 기타 본원 교육위원회에서 인정하는 사항 5. 제출서류 . 구분 제출서류번호 비고 공통 제출 서류 1, 2, 3, 6, 7, 8, 18, 19 전체 공통 학부 졸업증명서 4 해당자에 한하여 제출 영어성적 및 가점서류 5, 9 의사면허 기 취득자 16 외국 국적 소지자 17 군 관련 서류 ( 남자만 ) 군필 및 군면제 10 군 전역예정 11 군 미필 ( 의무사관후보생 지원자 ) 12, 13, 14 (94년생인 경우,15번의 전공의 수련서약서 제출 필요) 1) 지원서 및 수험표 - 컴퓨터로 작성 후 인쇄할 것 ( 수기입력 금지 ) - 수험표에 사진 부착 필수 2) 자기소개서 ( 본원 양식 참조 / 컴퓨터 작성 후 인쇄 / 수기입력 금지 ) 3) 의대 성적증명서 - 본과 4 년간의 전체 석차를 기입 - 의전원 개설학교의 경우 , 의대와 의전원의 통합석차 제출 - 서울대 ( 의대 , 의전원 ) 2023 년도 졸업예정자는 제출 필요 없음 - 해외대학의 경우 , 별도 절차를 통하여 진위 확인 예정 4) 학부 졸업증명서 ( 의전원 졸업생의 경우에만 제출 ) 5 ) 영어성적표 (TOEIC, TEPS, TOEFL 중 하나 ) ( 해당자만 제출 ) - 원서접수 종료일 기준 , 최근 3 년 이내에 응시한 시험의 성적표 원본 제출 6) 위임장 ( 국시성적표 대리 교부용 ) 7) 개인정보 제공 및 활용 동의서 ( 수련환경평가위원회 양식 ) 8) 성범죄 경력조회 및 아동학대 , 장애인 노인학대 관련 범죄전력 조회 동의서 각 1 부 ( 총 3 부 ) 9) 가점 증명서류 ( 해당자만 제출 ) - 동시통역 자격증 사본 - SCI 게재 논문 표지 사본 (전문 출력 불필요) - 영어 외 언어 특기증명 자격증 사본 - 비 의학분야 석사 또는 박사 학위 사본 - 국가기관에서 받은 포상 또는 공인연구소 연구원 경력증명서 ( 사본 제출 시 “ 원본대조필 ” 필수 ) - 사회봉사활동 증빙 ( 봉사활동기관 발행 증명서 , VMS 양식 또는 가점확인서 제출 ) ( 의대 / 의전원 재학기간 활동만 인정하며 , VMS 제출 시 해당 기간으로 조회 ) ( 헌혈 실적의 경우 미인정 ) - 학생회간부 , 동아리대표 증빙 ( 첨부된 가점확인서 양식 참조 ) ( 교내 활동의 경우 학생부학장 날인 필수 ) 10) 주민등록초본 ( 전역자의 경우 , 반드시 병적사항 표기 ) 11) 전역예정증명서 혹은 재직증명서 ( 전역예정일 명기 ) 12) ( 의무사관후보생 지원서류 ) 현역 ㆍ 대체복무지원서 13) ( 의무사관후보생 지원서류 ) 신원진술서 및 개인정보 수집 ㆍ 이용 ㆍ 제공 동의서 14) (의무사관후보생 지원서류) 기본증명서(상세), 신용정보조회서 각 1부 ※ 기본증명서 : 주민센터, 인터넷(http://efamily.scourt.go.kr/index.jsp)등에서 발급 ※ 신용정보조회서 : 한국신용정보원(http://www.kcredit.or.kr/index.jsp) Nice신용평가정보(https://www.credit.co.kr) 등에서 발급가능 1 5) 의무사관후보생 미편입 사유서(담당자와 면담 후 작성 요망) / 94년생은 전공의수련서약서 작성 필요 16) 의사면허증 사본(기 취득자에 한하며, 취득예정자는 취득 후 제출) 17) 외국인 등록증 사본(외국인에 한함) 18) 국시 전환성적 발급 수수료(5,000원) 이체 확인증 19) 개인정보 제공 및 활용 동의서(본원 양식), 결격사유확인서, 전력조회동의서 각 1부 6. 지원방법 ▸ 온라인 및 오프라인 접수를 원서접수 기간 내에 모두 완료해야 하며 , ‘ 오프라인 접수 ’ 를 최종지원 기준으로 함 ▸ 온라인 접수 : 채용공고 상단의 ‘ 지원서 작성 ’ 을 클릭 후 , 작성 ▸ 오프라인 접수 : 제출 서류 구비 후 , 방문 접수 - 접수장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71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 (CMI) 운영지원동 2 층 교육수련팀 7. 합격자 사정원칙 ▸ 정원 범위 내에서 총 성적순으로 선발함 ▸ 총 성적이 동점일 경우 면접점수 , 의대성적 순으로 선발함 ▸ 응시자가 정원에 미달되더라도 수련능력이 없다고 판단될 경우 (100 점 만점 중 60 점 미만 득점자 또는 전체 지원자 성적 순위의 하위 5% 이내에 속하는 자 등 ) 불합격 처리할 수 있음 ▸ 기타 세부사정원칙은 본원 교육위원회에서 결정함 ▸ 최종 합격여부는 본원 교육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함 8. 신체검사 ▸ 합격자는 서울대학교병원(본원)에서 신체검사를 받아야 하며, 타 병원에서 신체검사를 받는 경우, 공무원 채용 신체검사 기준을 충족하여야 함 ▸ 신체검사 결과 불합격자는 합격을 취소함 ▸ 본원에서 신체검사 받는 경우에 한하여 검사비용을 면제함 9. 국시전환성적 발급 수수료 : 5,000 원 ▸ 입금계좌 : ( 신한 )100-012-697307, 예금주 : 서울대학교병원 ※ 반드시 지원자 성명으로 입금 후 , 지원서 제출 시 이체확인증 제출 필수 10. 기타사항 ▸ 채용절차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 제출한 서류는 채용 여부 확정일로부터 14 일간 반환 청구할 수 있음 ▸ 기타 문의사항은 본원 교육수련팀 문의 (02-2072-4738) 2023. 01. 18. 서 울 대 학 교 병 원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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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0% 2023.01.30

2022년도 서울대학교병원 전공의(인턴) 선발 공고 [중요] 지원 전 유의사항 ◦ 접수 기한 내, 직원증 발급용 사진 이메일 제출 ※ 메일 제목 : 22년도 인턴 선발 지원자(홍길동), 회신 주소 : 02731@snuh.org ◦ 1월 27일(목) 면접 종료 이후, 가운치수 측정 예정(지원자 전원 필수) 1. 선발인원 : 총 180명(자병원 정원 포함) ※ [참고] : 병원별 선발인원 선발인원 구분 선발인원 서울대병원 90명 분당서울대병원 38명 보라매병원 23명 국립암센터 25명 인천의료원 4명 2. 응시자격 ▸ 국내 의사면허 취득자 또는 2022년도 취득 예정자 ▸ 본원 인사규정 제19조(결격사유)*,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56조 및 아동복지법 제29조의 3에 해당되지 않는 자 *제19조 (결격사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직원으로서 채용될 수 없다. 1. 피성년후견인, 피한정후견인 또는 피특정후견인 2. 파산선고를 받은 자로서 복권되지 아니한 자 3. 금고 이상의 형을 받고 그 집행이 종료되거나 또는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확정된 후 5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자 4. 금고 이상의 형을 받고 그 집행유예의 기간이 만료된 날로부터 2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자 5. 금고 이상의 형의 선고유예를 받고 그 선고유예기간 중에 있는 자 6. 법원의 판결 또는 다른 법률에 따라 자격이 상실되거나 정지된 자 6의2.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조에 규정된 죄를 범한 사람으로서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선고받고 그 형이 확정된 후 3년이 지나지 아니한 사람(20.6.15.신설) 6의3. 미성년자에 대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죄를 저질러 파면ㆍ해임되거나 형 또는 치료감호를 선고받아 그 형 또는 치료감호가 확정된 사람(집행유예를 선고받은 후 그 집행유예기간이 경과한 사람을 포함한다)(20.6.15.신설) 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조에 따른 성폭력범죄 나. 「아동ㆍ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2조제2호에 따른 아동ㆍ청소년대상 성범죄 7. 병역의무자로서 병역기피를 한 자 8. 징계처분에 의하여 해임된 자로서 5년이 경과하지 아니한 자 9. (17.1.20.삭제) 10.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제82조에 따른 비위면직자 등의 취업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자(17.12.28.신설) 11. 채용 관련 부정합격자로서 면직 처분을 받은 날로부터 5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자(18.6.1.신설) ▸「전문의 수련 및 자격 인정 등에 관한 규정」제14조(전공의의 의료기관 개설 등 금지) 에 위배 되지 않는 자만 지원 가능함 ▸ 남성의 경우 병역 의무를 이행(또는 예정)하였거나 면제된 자 - 일반사병 전역인 경우 2022.3.1. 이전 전역자만 지원 가능함 - 병역 이행 예정자 (1994.1.1. 이후 출생자)는 의무사관후보생으로 편입해야 지원 가능 ※ 복수국적자의 경우, 의무사관후보생 지원 불가 ▸ 병역 이행 예정자 중 1993년 이전 출생자는 지원 불가능하나 (사유: 군징집), 병역 연기사유가 있는 자로서 1년간 (2022.3.1. ~ 2023.2.28.) 인턴 과정을 수료할 수 있는 경우(「의무사관후보생 미편입 사유서」 제출 필요) 또는 1993년 출생자로서 레지던트 3년 과정 희망하는 경우 지원 가능 (「의무사관후보생 전공의수련서약서」 제출 필요) ▸ 국외 영주권을 가진 자는 「의무사관후보생 미편입 사유서」제출 후, 1년간 (2022.3.1. ~ 2023.2.28.) 인턴 수련이 가능한 자에 한하여 지원 가능함 ▸ 복수국적을 소지하고 병역의무 미이행한 남자의 경우, 인턴 지원 불가 (사유: 군 징집) ※ 문의 : 병무청 현역입영과 (042-481-2737) 3 . 선발일정 구분 일정 장소 온라인 접수 2022.01.21 .( 금 ), 09:00 ~ 01.25.( 화 ), 17:00 본원 채용사이트 오프라인 접수 및 인적성 검사 2022.01.21.( 금 ), 09:00 ~ 01.25.( 화 ), 17:00 ( ※ 주말 제외 ) 의학연구혁신센터(CMI) 운영지원동 2층 교육수련팀 슬라이드 시험 2022.01.26.(수) 어린이병원 면접시험 2022.01.27.(목) 의생명연구원 합격자 발표 2022.01.28.(금), 12:00 본원 채용사이트 합격자 교육 * 2022.02.10.(목) 추후 안내 2022.02.14.(월) ~ 02.18.(금) 술기평가 * 2022.02.21.(월) 추후 안내 * 합격자 전원 참석 필수 , 내부사정에 의해 일정 변동될 수 있음 4. 배점기준 항목 배점 국가고시성적 40점 의대성적 20점 슬라이드 시험 15점 면접 15점 영어 1) 5점 가점 2) 5점 합계 100점 1) 영어는 TOEIC, TEPS, TOEFL 시험 성적 중 한 가지 제출 ▸ 점수환산기준 : 서울대학교 어학연구소 제정 점수상관표 기준 ▸ 유효기간 : 원서접수 마감일 기준, 최근 3년 이내에 응시한 시험의 성적표만 인정 2) 가점 항목은 아래의 사항을 총 합산하여 최대 5점까지 부여 ▸ 의대성적 상위 10%이내 : 2점 ▸ SCI 논문 제1저자 : 2점, 공저: 1점 (최대 2점까지 부여) ▸ 동시통역자격증(동시통역대학원) 또는 영어 외 외국어 특기증명(시험종별 최고 등급에 한함) : 1점 ▸ 비 의학 분야 학위 취득 시 석사 : 1점, 박사 : 2점 ▸ 국가기관에서 받은 포상, 교내 표창, 국가공인연구소 연구원 경력(1년 이상 경력) : 각 1점까지 부여 ▸ 사회봉사경력 최대 1점까지 부여 ※ 의대 및 의전원 재학기간동안 실시한 봉사활동에 한하여 인정 ※ 단, 헌혈은 봉사시간으로 인정하지 않음(제출 불필요) ▸ 과대표(학년대표), 동아리대표(학년부대표) 등 교내활동 최대 1점까지 부여 ※ 단, 학생부학장 직인 필수(지도교수 직인 불인정) * * 본원 교육위원회 방침으로, 학생부학장 직인이 없는 경우, 어떤 경우에도 인정하지 않음(서명 불인정) ▸ 기타 본원 교육위원회에서 인정하는 사항 5. 제출서류 구분 제출서류번호 비고 공통 제출 서류 1, 2, 3, 6, 7, 8, 18, 19 전체 공통 학부 졸업증명서 4 해당자만 제출 영어성적 및 가점서류 5, 9 의사면허 기 취득자 16 외국 국적 소지자 17 코로나 백신 접종 확인 20 군 관련 서류 (남자만) 군필 및 군면제 10 군 전역예정 11 군 미필 (의무사관후보생 지원자) 12, 13, 14 1 ) 지원서 및 수험표 - 컴퓨터로 작성 후 인쇄할 것(수기입력 금지) - 수험표에 사진 부착 필수 2) 자기소개서(본원 양식 참조 / 컴퓨터 작성 후 인쇄 / 수기입력 금지) 3) 의대 성적증명서 - 본과 4년간의 전체 석차를 기입 - 의전원 개설학교의 경우, 의대와 의전원의 통합석차 제출 - 서울대(의대, 의전원) 2022년도 졸업예정자는 제출 필요 없음 - 해외대학의 경우, 별도 절차를 통하여 진위 확인 예정 4) 학부 졸업증명서(의전원 졸업생의 경우에만 제출) 5) 영어성적표(TOEIC, TEPS, TOEFL 중 하나) (해당자만 제출) - 원서접수 종료일 기준, 최근 3년 이내에 응시한 시험의 성적표 원본 제출 6) 위임장(국시성적표 대리 교부용) 7) 개인정보 제공 및 활용 동의서(수련환경평가위원회 양식) 8) 성범죄 경력조회 및 아동학대 관련 범죄전력 조회 동의서 9) 가점 증명서류(해당자만 제출) - 동시통역 자격증 사본 - SCI 게재 논문 표지 사본 (전문 출력 불필요) - 영어 외 언어 특기증명 자격증 사본 - 비 의학분야 석사 또는 박사 학위 사본 - 국가기관에서 받은 포상 또는 공인연구소 연구원 경력증명서 (사본 제출 시 “원본대조필” 필수) - 사회봉사활동 증빙(봉사활동기관 발행 증명서, VMS양식 및 1365양식 또는 가점확인서 제출) (의대/의전원 재학기간 활동만 인정하며, VMS 제출 시 해당 기간으로 조회) (헌혈 실적의 경우 미인정) - 학생회간부, 동아리대표 증빙(첨부된 가점확인서 양식 참조) (교내 활동의 경우 학생부학장 날인 필수) 10) 주민등록초본(전역자의 경우, 반드시 병적사항 표기) 11) 전역예정증명서 혹은 재직증명서(전역예정일 명기) 12) (의무사관후보생 지원서류) 현역․대체복무지원서 13) (의무사관후보생 지원서류) 신원진술서 및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 14) (의무사관후보생 지원서류) 기본증명서(상세), 신용정보조회서 각 1부 ※ 기본증명서 : 주민센터, 인터넷( http://efamily.scourt.go.kr/index.jsp )등에서 발급 ※ 신용정보조회서 : 한국신용정보원( http://www.kcredit.or.kr/index.jsp ) Nice신용평가정보( https://www.credit.co.kr ) 등에서 발급가능 15) 의무사관후보생 미편입 사유서, 의무사관후보생 전공의수련서약서 각 1부(담당자와 면담 후 작성 요망) 16) 의사면허증 사본(기 취득자에 한하며, 취득예정자는 취득 후 제출) 17) 외국인 등록증 사본(외국인에 한함) 18) 국시 전환성적 발급 수수료(5,000원) 이체 확인증 19) 개인정보 제공 및 활용 동의서(본원 양식), 결격사유확인서, 전력조회동의서 각 1부 20) 지원서 제출 시, 코로나19 예방접종내역 증명(별도 서류 준비 불필요) 6. 지원방법 ▸ 온라인 및 오프라인 접수를 원서접수 기간 내에 모두 완료해야 하며, ‘오프라인 접수’를 최종지원 기준으로 함 ▸ 온라인 접수 : 채용공고 상단의 ‘지원서 작성’을 클릭 후 작성(접수기간만 활성) ▸ 오프라인 접수 : 제출 서류 구비 후, 방문 접수 - 접수장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71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CMI) 운영지원동 2층 교육수련팀 7. 합격자 사정원칙 ▸ 정원 범위 내에서 총 성적순으로 선발함 ▸ 총 성적이 동점일 경우 면접점수, 의대성적 순으로 선발함 ▸ 응시자가 정원에 미달되더라도 수련능력이 없다고 판단될 경우(100점 만점 중 60점 미만 득점자 또는 전체 지원자 성적 순위의 하위 5% 이내에 속하는 자 등) 불합격 처리할 수 있음 ▸ 기타 세부사정원칙은 본원 교육위원회에서 결정함 ▸ 최종 합격여부는 본원 교육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함 8. 신체검사 ▸ 합격자는 서울대학교병원(본원)에서 신체검사를 받아야 하며, 타 병원에서 신체검사를 받는 경우, 공무원 채용 신체검사 기준을 충족하여야 함 ▸ 신체검사 결과 불합격자는 합격을 취소함 ▸ 본원에서 신체검사 받는 경우에 한하여 검사비용을 면제함 9. 국시전환성적 발급 수수료 : 5,000원 ▸ 입금계좌 : (신한)100-012-697307, 예금주 : 서울대학교병원 ※ 반드시 지원자 성명으로 입금 후, 지원서 제출 시 이체확인증 제출 필수 10. 기타사항 ▸ 채용절차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제출한 서류는 채용 여부 확정일로부터 14일간 반환 청구할 수 있음 ▸ 기타 문의사항은 본원 교육수련팀 문의(02-2072-4738) 2022. 1. 14. 서 울 대 학 교 병 원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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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0% 2022.01.20

1. 선발인원 : 180명 (자병원 정원 포함) (서울대학교병원 : 91명, 보라매병원 : 21명, 분당서울대학교병원 : 38명, 국립암센터 : 27명, 인천의료원 : 3명) 2. 응시자격 가. 국내 의사면허 취득자 또는 2018년도 취득 예정자 나. 본원 인사규정 제19조(결격 사유),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56조 및 아동복지법 제29조의 3에 해당되지 않는 자 다. “전문의 수련 및 자격 인정 등에 관한 규정 제14조(전공의의 의료기관 개설 등 금지)” 에 위배 되지 않는 자만 지원 가능함 라. 남성의 경우 병역 의무를 이행(예정포함)하였거나 면제된 자 1) 일반사병 전역인 경우 2018.3.1 이전 전역자만 지원 가능함 2) 병역 이행 예정자(1990.1.1 이후 출생자)는 의무사관후보생으로 편입해야 지원 가능 ※ 복수국적자의 경우 원서접수 마감일 기준 외국 국적이 포기 완료된 자 또는 포기절차 진행 중인 자만 지원가능 3) 병역 이행 예정자 중 1990년 이전 출생자는 지원 불가능하며(사유: 군징집), 병역 연기사유가 있는 자로서 인턴 과정을 수료할 수 있는 경우에만 지원 가능함 [관련문의 : 병무청 현역입영과 (042-481-2737)] 4) 국외 영주권을 가진 자는 「의무사관후보생 미편입 사유서」제출 후, 1년간 인턴 수련이 가능한 자에 한하여 지원 가능함 3. 선발일정 구분 일시 장소 지원서 접수 및 인적성 검사 2018.01.24(수) ~ 01.26(금) 접수시간 : 09:00∼18:00 (1.26은 17:00 접수 마감) 서울대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 운영지원동 2층 교육수련팀 슬라이드 시험 2018.01.30(화) 09:00 ~ 11:00 어린이병원 임상 1,2강의실 면접 2018.01.31(수) 13:30 ~ 17:00 의생명연구원 대강당 합격자 발표 2018.02.02(금) 12:00 본원 홈페이지 합격자 등록 서류 배부, 합격자 가운 측정 2018.02.05(월) 16:30 어린이병원 임상1강의실 오리엔테이션(원내) 2018.02.05(월) ~ 02.06(화) 어린이병원 임상1강의실 오리엔테이션(원외) 2018.02.12(월) ~ 02.14(수) 서울대병원 문경인재원 합격자 신체검사 2018.02.05(월) ~ 02.07(수) 14:00 ~ 16:00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신체검사 결과지 수령 2018.02.19(월) ~ 02.22(목) 14:00 ~ 16:00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전산교육, CPR 교육 2018.02.19(월) ~ 02.23(금) [해당 기간 중 1일 교육] 원내 전산 교육장 및 CPR 교육장 임상 술기 교육 2018.02.19(월) ~ 02.23(금) [해당 기간 중 1일 교육] 의과대학 지석영 센터 지석영센터 임상 술기 교육 평가 2018.02.26(월) 의과대학 지석영 센터 4. 시험 배점기준 항목 배점 국가고시성적 40점 의대성적 25점 면접 10점 슬라이드 시험 15점 영어 5점 가점 (봉사활동 등) 5점 계 100점 ※ 영어는 TOEIC, TEPS, TOEFL 시험 성적 중 한 가지 제출 가. 점수환산기준 : 서울대학교 어학연구소 제정 점수상관표 기준 나. 유효기간 : 원서접수 종료일 기준, 최근 3년 이내에 응시한 시험의 성적표만 인정 ※ 가점 항목은 다음 사항을 합산하여 최고 5점 부여 가. 의대성적 상위 5%이내 : 2점 나. SCI 논문 제1저자 : 2점, 공저: 1점 (최대 2점까지) 다. 동시통역자격증(동시통역대학원) 또는 영어 외 외국어 특기증명(시험종별 최고 등급에 한함) : 1점 라. 비 의학 분야 학위 취득 시 석사 : 1점, 박사 : 2점 마. 국가기관에서 받은 포상, 국가공인연구소 연구원 경력(1년 이상 경력) 각 1점까지 부여 바. 사회봉사 경력, 학생회 간부, 동아리대표 각 1점까지 부여 사. 기타 본원 교육위원회에서 인정하는 사항 5. 지원방법 온라인 접수 및 오프라인 접수를 원서접수 기간 내에 모두 완료해야 하며,오프라인 접수를 최종 지원 기준으로 함. - 온라인 접수 사이트 : http://recruit.snuh.org (원서 접수 기간에만 오픈됨) - 오프라인 접수 장소 (방문시 점심시간(12:00 ~ 13:00)을 피하여 방문요망) ‣ 주소 : 서울 종로구 연건동 28-14 서울대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 운영지원동2층 교육수련팀 ‣ 약도 ※ 타 병원(기관)에 중복 응시할 수 없음 6. 응시자 오프라인 제출서류 구분 제출서류번호 비고 공통 제출 서류 1, 2, 3, 4, 5, 6, 7, 8, 18, 19, 20 전체 공통 의사면허 기 취득자 16 해당자에 한하여 제출 외국국적 소지자 17 군 관련 서류 (남자만) 군제대자, 군면제자 9 군재직자 (전역예정) 10 군미필자 (의무사관후보생 지원자) 11, 12, 13, 14 1) 지원서 및 수험표 - 컴퓨터로 작성 후 인쇄할 것 - 지원서 및 수험표에 사진 부착 필수 2) 자기 소개서 (본원 양식 참조 / 컴퓨터 작성 후 인쇄) 3) 의대 성적증명서 - 반드시 본과 4년 간의 전체 석차를 기입 - 의전원 개설학교의 경우 의대와 의전원의 통합석차 제출 - 서울대 의대(의전원) 2018년도 졸업예정자는 제출 필요 없음 4) 영어성적표(TOEIC, TEPS, TOEFL 중 하나) (해당자만) - 원서접수 종료일 기준, 최근 3년 이내에 응시한 시험의 성적표 원본 제출 5) 위임장 (국시성적표 대리 교부용) 6) 개인 정보 제공 및 활용 동의서 (인턴 지원용도) 7) 성범죄 경력조회 및 아동학대관련범죄 전력 조회 동의서 8) 가점 증명서류(해당자만 제출) ․ 동시통역 자격증 사본 ․ 영어 외 언어 특기증명 자격증 사본 ․ 비 의학분야 석사 또는 박사 학위 사본 ․ 국가기관에서 받은 포상 또는 공인연구소 연구원 경력증명서 (원본으로 제출하되, 사본 제출 시 “원본대조필” 필수) ․ 사회봉사활동 증빙(봉사활동기관 발행 증명서, VMS양식 또는 가점확인서 제출) ․ 학생회간부, 동아리대표 증빙(첨부된 가점확인서 양식을 이용) 9) 주민등록초본(발급 시 반드시 병적사항명기 요청) 10) 전역예정증명서 혹은 재직증명서(전역예정일 명기) 11) (의무사관후보생 지원서류) 현역․대체복무지원서 12) (의무사관후보생 지원서류)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 13) (의무사관후보생 지원서류) 기본증명서 (동사무소 등에서 발급) 14) (의무사관후보생 지원서류) 복수국적 포기 서약서 (복수국적자에 한함) 15) 의무사관후보생 미편입 사유서(담당자와 면담 후 작성 요망) 16) 의사면허증 사본(기 취득자에 한하며, 취득예정자는 취득 후 제출) 17) 외국인 등록증 사본(외국인에 한함) 18) 단체복 신청서(인턴 OT교육용 단체복) 19) 응시수수료 이체 확인증 (반드시 지원자 본인 이름으로 납부, ATM 이용 가능) 20) 직원증용 사진(온라인 원서 접수시 파일 제출) ※ 제출서류양식 첨부 참조 7. 응시 수수료 : 50,000원 (입금계좌 : 신한 100-012-697307 (예금주: 서울대학교병원)) ※ 반드시 지원자 성명으로 입금 후 지원서 접수 시 이체확인증 제출 요망 8. 합격자 사정원칙 가. 정원 범위 내에서 총 성적순으로 선발함 나. 총 성적이 동점일 경우 면접점수, 의대성적 순으로 선발함 다. 응시자가 정원에 미달되더라도 수련능력이 없다고 판단될 경우(100점 만점 중 60점 미만 득점자 또는 전체 지원자 성적 순위의 하위 5% 이내에 속하는 자 등) 불합격 처리할 수 있음 라. 기타 세부사정원칙은 본원 교육위원회에서 결정함 마. 최종 합격여부는 본원 교육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함 9. 신체검사 가. 합격자는 서울대학교병원(본원)에서 신체검사를 받아야 하며, 타 병원에서 신체검사를 받을 경우 공무원 채용 신체검사 기준을 충족하여야 함 나. 신체검사 결과 불합격자는 합격을 취소함 다.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신체검사를 받는 경우에만 신체검사비용을 면제함 ※ 기타 사항은 교육수련팀(T.02-2072-4738/2122/4737/4736/2123)으로 문의. 서 울 대 학 교 병 원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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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0% 2019.10.18
병원소개 (6)

- 폐암뇌종양육종 등 고형암에서 융합유전자변이 검출 성능 UP - 다양한 유전자 돌연변이 한 번에 검사, 표적항암제 치료 기회 확대 서울대병원 정밀의료센터병리과는 융합유전자변이 탐지 성능을 높인 RNA 패널검사를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대병원 자체 기술로 개발한 RNA 패널검사는 기존 DNA 패널검사 대비 검출 성능이 우수하다. ○표적항암제와 유전자 패널검사 세포에서는 유전자 변형으로 인한 비정상적 단백질 활동이 관찰된다. 표적항암제는 이러한 단백질 변이(바이오마커)만 찾아 치료하고 증식을 억제한다. 일반 항암제와 달리, 정상세포에도 영향을 미치는 부작용을 최소화한다. 가령, EGFR 표적항암제는 폐암을 유발하는 EGFR 유전자변이를 찾아 치료한다. 염기서열 돌연변이뿐만 아니라 유전자의 수가 비정상적으로 증가하는 유전자 증폭이나, 두 개의 다른 유전자가 재조합되어 발생하는 유전자 융합 등 다양한 유전자 변이에 의해 이 발생할 수 있다. 환자 개개인마다 을 유발하는 유전자 변이의 종류와 이에 따른 치료약제가 다르기 때문에 다양한 유전자변이를 전체적인 관점에서 파악해야 올바른 치료 방침을 정할 수 있다. 최근에는 ALK, ROS1, RET, NTRK 등 유전자 융합을 표적으로 하는 표적항암제가 활발하게 개발되고 있어, 다양한 유전자 융합을 민감하고 정확하게 찾아내는 유전자패널검사가 주목받고 있다. 서울대병원은 현재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기반 FiRST패널, FiRST폐암패널, FiRST뇌종양패널, FiRST림프종패널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차세대 염기서열분석은 수많은 염기서열 조각을 병렬로 처리해 유전체 염기서열 분석 속도를 대폭 높인 방법이다. 유전자 패널검사가 도입되면서 다양한 유전자 돌연변이를 한 번에 검사할 수 있다. 다만, 기존의 DNA 기반 패널검사는 융합유전자변이 검출 능력이 부족했다. 융합유전자변이란 복수 유전자가 재조합돼 을 유발하는 돌연변이이다. 최근 ROS1, RET, NTRK 등 융합유전자변이가 주요 표적항암제의 바이오마커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융합유전자변이를 더욱 잘 검출해낼 수 있는 새로운 패널검사가 필요했다. 이를 위해, 서울대병원은 RNA 기반 융합유전자변이 검사법을 자체 개발했다. 올해 7월에는 FiRST폐암패널에 RNA 방식을 접목했으며, 11월부터 FiRST패널, FiRST뇌종양패널 등 고형 패널 전반에 모두 확대할 예정이다. 54개의 융합유전자변이 검사가 추가된다. RNA 패널이 도입되면, 환자들의 유전자 변이 탐지 성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뉴욕 메모리얼 슬로언 케터링 센터가 2019년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RNA 패널을 접목했을 때 탐지 성능이 14% 향상됐다. 서울대병원 연구소장 임석아 교수(종양내과)는 현재 융합유전자변이 표적항암제의 건강보험 급여화가 확대되고 있어, 다양한 융합유전자 변이를 검출할 수 있는 검사법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서울대병원이 자체 구축한 RNA 패널은 검출 민감도가 떨어지는 기존 DNA패널의 구조적인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고 의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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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76% 2020.11.23

- 서울대병원 질량분석기 다중반응검지법 개발, 시간 비용- HER2 유방 음성환자와 양성환자 95%이상 정확도로 판별 분석시간과 검사비용을 줄이면서 높은 객관성과 정확도로 HER2(인간표피성장인자 수용체2) 유방 표지자를 분석할 수 있는 차세대 검사법이 개발됐다. 서울의대 김영수(의공학교실)서울대병원 유한석(병리과) 교수팀은 유방암의 중요한 생체지표인 HER2 단백질의 과발현을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질량분석기 다중반응검지법(MRM-MS)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국내 여성 발병률 1위인 유방암은 해마다 증가해 매년 2만2천여 명의 새로운 환자가 발생한다. 이중 20%를 차지하는 HER2 양성 유방암은 세포의 성장 촉진 신호를 전달하는 HER2 수용체의 과발현으로 발생하는 악성 종양이다. 재발률이 높고 생존 기간이 짧아 전체적인 생존율과 예후가 불량하다. 이 때문에 조기 진단과 생존율 향상을 위해서는 HER2의 정확한 검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HER2 양성 유방 환자의 표적치료제인 허셉틴을 투여하기 위해서는 동반진단기법을 통해 HER2 단백질 표지자 혹은 유전자의 증폭을 사전에 꼭 확인해야 한다. 현재 면역조직화학염색 및 동소교잡법(Fluorescent in situ hybridization, FISH)이 HER2 표지자의 표준 검사법으로 널리 사용됐지만 한계가 있다. 두 단계의 검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HER2 양성 판정 결과를 받는데 1주일가량 소요되고, 육안으로 양성도를 판정하기 때문에 주관적 판정이 이뤄질 수 있다. 양성 판정 분류기준도 매우 복잡하다. 연구팀이 개발한 질량분석기 다중반응검지법은 질량분석기에 의해 HER2 표지자의 고유한 질량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미량의 단백질 발현량 차이까지 정밀하게 구별해주는 고감도 분석 기술이다. 또한, 단 한 번의 검사로 여러 표지자를 동시에 감지하기 때문에, 종류별로 복수의 단백질 바이오마커들을 동시에 검출해 여러 의 발병을 예측할 수 있다. 연구팀은 2010년 1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서울대병원에서 침습성 유관 진단을 받고 절제 수술을 받은 21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5단계(▲HER2 0 ▲HER2 1+ ▲HER2 2+/FISH- ▲HER2 2+/FISH+ ▲HER2 3+)로 나눠 유방 HER2 단백질 표지자 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질량분석기 다중반응검지법은 5단계를 모두 유의하게 구별하고, 유방 환자의 HER2 음성과 HER2 양성을 95%이상 정확도로 판별했다.[사진] A: 유방 HER2 단백질 표지자 검사결과, 질량분석기 다중반응검지법은 5단계(HER2 0, HER2 1+, HER2 2+/FISH-, HER2 2+/FISH+, HER2 3+)를 모두 유의하게 구별할 수 있다. B, C: 질량분석기 다중반응검지법을 이용하면, HER2 음성 유방 환자와 HER2 양성 유방 환자를 95% 이상 정확도로 구별할 수 있다. 이 검사법은 기존에 비해 검사결과 대기시간을 최대 14시간 단축시켰고, 검사비용도 약 30% 이내로 현저히 감소시켰다. 또한, 사람 육안으로 판독 시에 발생할 수 있는 주관적인 해석 요소를 고감도 장비인 질량분석기가 대신함으로써 검사의 객관성 및 정확도를 향상시켰다. 보다 신속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자동화된 시스템에 의해 객관적인 검사결과를 확인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김영수 교수(서울의대 의공학교실)는 새로운 최첨단 진단기술을 이용하면 한 번의 분석으로 유방 표지자를 비롯해 최대 300개 이상의 표지자를 동시에 측정할 수 있다며 이 기술을 활용한 정밀의료 및 진단 기술은 점차로 임상에 적용될 것이며 관련 플랫폼 산업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임상화학 분야 최고 권위 학술지인 미국임상화학회 임상화학(Clinical Chemistry) 온라인판 최신호에 발표됐다.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병원뉴스
정확도 : 83% 2020.09.15

- 과학적 정보 및 교육에 대한 접근성 제고 위해 '정보교육' 메뉴 신설 - 서울대학교암병원이 제공하는 모든 정보 한 곳에서 이용 가능 - 교육프로그램 예약 및 이력 조회, 치료방법별 추천 자료 등 추가로 편의성 향상 서울대학교암병원이 치료 및 관리에 필요한 과학적 정보와 교육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개편하였다. 서울대학교암병원은 개편을 통해 '정보교육' 메뉴를 신설하고 과거 별도로 운영하던 정보교육센터 홈페이지의 콘텐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관련 정보와 서비스를 통합, 보강하였다. 또한 메뉴 첫 화면에서 이용 빈도가 높거나 유용한 콘텐츠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사용자 친화적인 디자인을 도입하였다. '정보교육' 메뉴에서는 40가지에 달하는 의 정의·진단·치료·의료진 의견 등을 포함한 종별 의학정보와 영양·정신건강·재활·통증·치료방법별 관리 등 치료 과정 중 전반적 생활 관리에 관한 통합 관리 정보, 치료에 따른 관리방법을 제시한 치료방법별 관리,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알아야 하는 유용한 의학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치료방법별 관리에서는 서울대학교암병원 홈페이지와 정보교육센터의 다양한 정보와 교육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치료 시기별 추천 정보를 추가하였으며, 유용한 의학정보에는 항암제의 특징·주의사항·부작용·대처법 등을 설명한 약물정보, 100종류 이상의 검사와 치료를 동영상으로 제작해 종별로 맵핑한 검사/치료 동영상과 같이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콘텐츠를 포함시켰다. 이외에 서울대학교병원 아이디와 패스워드로 로그인 시, 기존의 진료예약/조회 기능 외에 정보교육센터에서 실시하는 교육 프로그램의 예약 및 수강 이력 조회 기능을 더하여 사용자가 보다 편리하게 일정을 관리하고 체계적으로 교육을 수강할 수 있게 하였다.또한 치료관련 부가서비스 안내와 환자의 극복수기와 서울대학교병원 환우회 소개도 게시하고 있다. 박상민 정보교육센터장은 “발생률이 계속 증가하는 상황에서 과학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관련 정보는 여전히 부족하거나 접하기 쉽지 않다.”며 “이번 홈페이지 개편으로 보다 많은 환자와 가족이 정확한 정보와 교육을 이용하고 치료 과정에서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대학교암병원'정보교육' 홈페이지 주소 http://cancer.snuh.org/edu/

암병원 > 병원소개 > 공지사항 > 공지사항
정확도 : 89% 2013.09.25

- 과학적 정보 및 교육에 대한 접근성 제고 위해 '정보&교육' 메뉴 신설 - 서울대학교암병원이 제공하는 모든 정보 한 곳에서 이용 가능 - 교육프로그램 예약 및 이력 조회, 치료방법별 추천 자료 등 추가로 편의성 향상 서울대학교암병원이 치료 및 관리에 필요한 과학적 정보와 교육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개편하였다. 서울대학교암병원은 개편을 통해 '정보&교육' 메뉴를 신설하고 과거 별도로 운영하던 정보교육센터 홈페이지의 콘텐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관련 정보와 서비스를 통합, 보강하였다. 또한 메뉴 첫 화면에서 이용 빈도가 높거나 유용한 콘텐츠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사용자 친화적인 디자인을 도입하였다. '정보&교육' 메뉴에서는 40가지에 달하는 의 정의·진단·치료·의료진 의견 등을 포함한 종별 의학정보와 영양·정신건강·재활·통증·치료방법별 관리 등 치료 과정 중 전반적 생활 관리에 관한 통합 관리 정보, 치료에 따른 관리방법을 제시한 치료방법별 관리,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알아야 하는 유용한 의학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치료방법별 관리에서는 서울대학교암병원 홈페이지와 정보교육센터의 다양한 정보와 교육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치료 시기별 추천 정보를 추가하였으며, 유용한 의학정보에는 항암제의 특징·주의사항·부작용·대처법 등을 설명한 약물정보, 100종류 이상의 검사와 치료를 동영상으로 제작해 종별로 맵핑한 검사/치료 동영상과 같이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콘텐츠를 포함시켰다. 이외에 서울대학교병원 아이디와 패스워드로 로그인 시, 기존의 진료예약/조회 기능 외에 정보교육센터에서 실시하는 교육 프로그램의 예약 및 수강 이력 조회 기능을 더하여 사용자가 보다 편리하게 일정을 관리하고 체계적으로 교육을 수강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치료관련 부가서비스 안내와 환자의 극복수기와 서울대학교병원 환우회 소개도 게시하고 있다. 박상민 정보교육센터장은 “발생률이 계속 증가하는 상황에서 과학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관련 정보는 여전히 부족하거나 접하기 쉽지 않다.”며 “이번 홈페이지 개편으로 보다 많은 환자와 가족이 정확한 정보와 교육을 이용하고 치료 과정에서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서울대학교암병원'정보&교육' 홈페이지 주소 http://cancer.snuh.org/edu/

암병원 > 병원소개 > 공지사항 > 공지사항
정확도 : 89% 2013.09.25
홈페이지 (9)

2024 년도 서울대학교병원 전공의 ( 인턴 ) 선발 공고 *범죄경력 3부는 전부 자필 기재 및 서명 必 (지침 변경으로 인해 타이핑의 경우 반려될 수 있음) -> 접수 현장에서도 작 성 가 능 자기소개서의 경우 글꼴 크기 11p, 13p 중에 선택하여 작성 가능 봉사활동 관련하여, VMS, 1365 사이트에서 발급받은 봉사서류 및 기관에서 공식 발급한 서류로 제출하는 경우 가점확인서 작성 필요 없음 의사면허 발급 전이면 의사면허 공란으로 제출 서울대병원은 인턴 성적 상담을 진행하지 않습니다. 관련 문의는 자제 바랍니다. [ 중요 ] 지원 전 유의사항 ◦ 접수 기한 내 , 직원증 발급용 사진 이메일 제출 필수 ※ 메일 제목 : 24 년도 인턴 선발 지원자 ( 홍길동 ) 제출 메일 주소 : 02839@snuh.org ◦ 1 월 30 일 ( 화 ) 면접 당일 , 가운치수 측정 예정 ( 지원자 전원 필수 ) 1. 선발인원 : 총 166 명 ( 자병원 정원 포함 ) ※ [ 참고 ] : 병원별 선발인원 구분 선발인원 서울대병원 83 명 분당서울대병원 35 명 보라매병원 21 명 국립암센터 23 명 인천의료원 4 명 ※ 본원 응급의학과 , 분당 신경과 : 보건복지부 「 전공의 공동수련 시범사업 」 참여 진료과로서 , 공동수련모델을 적용하여 수련과정에 따라 인천적십자병원 ,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으로 파견수련을 진행할 예정 2. 응시자격 ▸ 국내 의사면허 취득자 또는 2024 년도 취득 예정자 ( 임용일 3.1. 까지 의사면허 발급이 되지 않는 경우 임용취소될 수 있음 ) ▸ 본원 인사규정 제 19 조 ( 결격사유 ) * , 아동 ㆍ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 56 조 및 아동복지법 제 29조 의 3 에 해당되지 않는 자 * 제 19 조 ( 결격사유 )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직원으로서 채용될 수 없다 . 1. 피성년후견인, 피한정후견인 또는 피특정후견인 2 . 파산선고를 받은 자로서 복권되지 아니한 자 3. 금고 이상의 형을 받고 그 집행이 종료되거나 또는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확정된 후 5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자 4. 금고 이상의 형을 받고 그 집행유예의 기간이 만료된 날로부터 2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자 5. 금고 이상의 형의 선고유예를 받고 그 선고유예기간 중에 있는 자 6. 법원의 판결 또는 다른 법률에 따라 자격이 상실되거나 정지된 자 6 의2.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조에 규정된 죄를 범한 사람으로서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선고받고 그 형이 확정된 후 3년이 지나지 아니한 사람(20.6.15.신설) 6의3. 미성년자에 대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죄를 저질러 파면ㆍ해임되거나 형 또는 치료감호를 선고받아 그 형 또는 치료감호가 확정된 사람(집행유예를 선고받은 후 그 집행유예기간이 경과한 사람을 포함한다)(20.6.15.신설) 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조에 따른 성폭력범죄 나. 「아동ㆍ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2조제2호에 따른 아동ㆍ청소년대상 성범죄 7. 병역의무자로서 병역기피를 한 자 8. 징계처분에 의하여 해임된 자로서 5년이 경과하지 아니한 자 9. (17.1.20.삭제) 10.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제82조에 따른 비위면직자 등의 취업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자(17.12.28.신설) 11. 채용 관련 부정합격자로서 면직 처분을 받은 날로부터 5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자(18.6.1.신설) ▷ 아동 ·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 56 조 및 아동복지법 제 29 조의 3 에 해당되지 않는 자 ▷ 노인복지법 제 39 조의 17 및 장애인복지법 제 59 조의 3 에 해당되지 않는 자 ▸ 「 전문의 수련 및 자격 인정 등에 관한 규정 」 제 14 조 ( 전공의의 의료기관 개설 등 금지 ) 에 위배 되지 않는 자만 지원 가능함 ▸ 남성의 경우 병역 의무를 이행 ( 또는 예정 ) 하였거나 면제된 자 - 일반사병 전역인 경우 2024.3.1. 이전 전역자만 지원 가능함 - 병역 이행 예정자 (1996.1.1. 이후 출생자 ) 는 의무사관후보생으로 편입해야 지원 가능 ※ 복수국적자의 경우 , 의무사관후보생 지원 불가 ▸ 병역 이행 예정자 중 1996 년 이전 출생자는 지원 불가능하나 ( 사유 : 군징집 ), 병역 연기사유가 있는 자로서 1 년간 (2024.3.1. ~ 2025.2.28.) 인턴 과정을 수료할 수 있는 경우에는 지원 가능함 ( 「 의무사관후보생 미편입 사유서 」 제출 필요 ) ▸ 국외 영주권을 가진 자는 「 의무사관후보생 미편입 사유서 」 제출 후 , 1 년간 (2024.3.1. ~ 2025.2.28.) 인턴 수련이 가능한 자에 한하여 지원 가능함 ▸ 복수국적을 소지하고 병역의무 미이행한 남자의 경우 , 인턴 지원 불가 ( 사유 : 군 징집 ) ※ 문의 : 병무청 현역입영과 (042-481-2737) 3. 선발일정 구분 일정 장소 온라인 접수 2024.01.24.( 수 ), 09:00 ~ 01.26.( 금 ), 17:00 본원 채용사이트 오프라인 접수 및 인적성 검사 2024.01.24.( 수 ), 09:00 ~ 01.26.( 금 ), 17:00 교육수련팀 ( 주소 : 하단 지원방법에 기재 ) 슬라이드 시험 2024.01.29.( 월 ), 09:00 ~ 11:30 입실가능 : 08:30 부터 / 입실마감 : 09:00까지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 CJ Hall, 제일제당홀 면접시험 2024.01.30.( 화 ), 09:00 ~ 12:00 집결 시간 : 수험번호에 따라 상이. 별도 안내 예정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우덕윤덕병홀 합격자 발표 2024.01.31.( 수 ), 12:00 본원 채용사이트 합격자 채용 신체검사 * 2024.02.02.( 금 )~02.08.( 목 ) 中 1 일 : 신체검사 본원 *검사 및 결과 확인 날짜 설문조사를 합격자 발표 이후 진행 예정 2024.02.07.( 수 )~02.19.( 월 ) 中 1 일 : 결과확인 야간근무특수검진 2024.02.20.( 화 ) 본원 합격자 교육 * 2024.02.13.( 화 ) ~ 02.19.( 월 ) : 술기교육 및 전산교육 (5 일 중 2 일 참석 예정 ) 추후 안내 *교육 일정 희망일 설문조사 를 합격자 발표 이후 진행 예정 2024.02.14.( 수 ), 02.16.( 금 ) : 응급상황 대처 XR 교 육 (2 일 중 1 일 참석 예정 ) 2024.02.20.( 화 ) : 술기 테스트 2024.02.21.( 수 ) : 술기 테스트 탈락자 재시험 2024.02.22.( 목 ) : 집체교육 * 신체검사 및 교육 합격자 전원 참석 필수 , 내부사정에 의해 일정 변동될 수 있음 4. 배점기준 항목 배점 국가고시성적 40 점 의대성적 20 점 슬라이드 시험 15 점 면접 15 점 영어 1) 5 점 가점 2) 5 점 합계 100 점 1) 영어는 TOEIC, TEPS, TOEFL 시험 성적 중 한 가지 제출 ▸ 점수환산기준 : 서울대학교 어학연구소 제정 점수상관표 기준 ▸ 유효기간 : 원서접수 마감일 기준 , 최근 3 년 이내에 응시한 시험의 성적표만 인정 2) 가점 항목은 아래의 사항을 총 합산하여 최대 5 점 까지 부여 ▸ 의대성적 상위 10% 이내 : 2 점 ▸ SCI 논문 제 1 저자 : 2 점 , 공저 : 1 점 ( 최대 2 점까지 부여 ) => 논 문 표지만 제 출 ▸ 동시통역자격증 ( 동시통역대학원 ) 또는 영어 외 외국어 특기증명 ( 시험종별 최고 등급에 한함 ) : 1점 ▸ 비 의학 분야 학위 취득 시 석사 : 1 점 , 박사 : 2 점 ▸ 국가기관에서 받은 포상 , 교내 표창 , 국가공인연구소 연구원 경력 (1 년 이상 경력 ) 각 1 점까지 부여 => 경력증명서 등 증명서류 제출 가능한 경력에 한함 ▸ 사회봉사경력 최대 1 점까지 부여 ※ VMS, 1365 봉사내역 및 기타 봉사기관에서 발급한 공식 문서 전부 인정 ※ 의대 및 의전원 재학기간동안 실시한 봉사활동에 한하여 인정 ※ 단 , 헌혈은 봉사시간으로 인정하지 않음 ( 제출 불필요 ) ▸ 과대표 , 학년대표 , 학년부대표 등 교내활동 최대 1 점까지 부여 ※ 동아리대표 및 부대표는 가점 인정하지 않음 (2024 년 변경사항 ) ※ 단 , 학생부학장 직인 필수 ( 지도교수 직인 불인정 ) * * 본원 교육위원회 방침으로 , 학생부학장 직인이 없는 경우 , 어떤 경우에도 인정하지 않음 ( 서명 불인정 ) ▸ 기타 본원 교육위원회에서 인정하는 사항 5. 제출서류 구분 제출서류번호 비고 공통 제출 서류 ( 필수 ) 1, 2, 3, 6, 7, 8, 18, 19 전체 공통 ( 필수 ) 학부 졸업증명서 4 해당자에 한하여 제출 영어성적 및 가점서류 5, 9 의사면허 기 취득자 16 외국 국적 소지자 17 군 관련 서류 ( 남자만 ) 군필 및 군면제 10 군 전역예정 11 군 미필 ( 의무사관후보생 지원자 ) 12, 13, 14 1) 지원서 및 수험표 - 컴퓨터로 작성 후 인쇄할 것 ( 수기입력 금지 ) - 수험표에 사진 부착 필수 ( 컬러 인쇄본도 가능 ) 2) 자기소개서 ( 본원 양식 참조 / 컴퓨터 작성 후 인쇄 / 수기입력 금지 ) 3) 의대 성적증명서 - 본과 4 년간의 전체 석차를 기입 - 의전원 개설학교의 경우 , 의대와 의전원의 통합석차 제출 - 서울대 ( 의대 , 의전원 ) 2024 년도 졸업예정자는 제출 필요 없음 - 해외대학의 경우 , 별도 절차를 통하여 진위 확인 예정 4) 학부 졸업증명서 ( 의전원 졸업생의 경우에만 제출 ) 5 ) 영어성적표 (TOEIC, TEPS, TOEFL 중 하나 ) ( 해당자만 제출 , 필수서류 아님 ) - 원서접수 종료일 기준 , 최근 3 년 이내에 응시한 시험의 성적표 원본 제출 6) 위임장 ( 국시성적표 대리 교부용 ) 7) 개인정보 제공 및 활용 동의서 ( 수련환경평가위원회 양식 ) 8) 성범죄 경력조회 및 아동학대 , 장애인 노인학대 관련 범죄전력 조회 동의서 => 전체 자필로만 기재할 것 9) 가점 증명서류 ( 해당자만 제출 ) - 동시통역 자격증 사본 - 영어 외 언어 특기증명 자격증 사본 - 비 의학분야 석사 또는 박사 학위 사본 - 국가기관에서 받은 포상 또는 공인연구소 연구원 경력증명서 ( 사본 제출 시 “ 원본대조필 ” 필수 ) - 사회봉사활동 증빙 ( 봉사활동기관 발행 증명서 , VMS 양식 또는 가점확인서 제출 ) ( 의대 / 의전원 재학기간 활동만 인정하며 , VMS 제출 시 해당 기간으로 조회 ) ( 헌혈 실적의 경우 미인정 ) - 학생회간부 등 증빙 ( 첨부된 가점확인서 양식 참조 ) ( 교내 활동의 경우 학생부학장 날인 필수 ) 10) 주민등록초본 ( 전역자의 경우 , 반드시 병적사항 표기 ) 11) 전역예정증명서 혹은 재직증명서 ( 전역예정일 명기 ) 12) ( 의무사관후보생 지원서류 ) 현역 ㆍ 대체복무지원서 13) ( 의무사관후보생 지원서류 ) 신원진술서 및 개인정보 수집 ㆍ 이용 ㆍ 제공 동의서 14) ( 의무사관후보생 지원서류 ) 기본증명서 ( 상세 ) , 신용정보조회서 각 1 부 ※ 기본증명서 : 주민센터 , 인터넷 (http://efamily.scourt.go.kr/index.jsp) 등에서 발급 ※ 신용정보조회서 : 한국신용정보원 (http://www.kcredit.or.kr/index.jsp) 또는 Nice 신용평가정보 (https://www.credit.co.kr) 등에서 발급가능 15) 의무사관후보생 미편입 사유서 ( 담당자와 면담 후 작성 요망 ) 16) 의사면허증 사본 ( 기 취득자에 한하며 , 취득예정자는 취득 후 제출 ) 17) 외국인 등록증 사본 ( 외국인에 한함 ) 18) 국시 전환성적 발급 수수료 (5,000 원 ) 이체 확인증 19) 개인정보 제공 및 활용 동의서 ( 본원 양식 ), 결격사유확인서 , 전력조회동의서 각 1 부 6. 지원방법 ▸ 온라인 및 오프라인 접수를 원서접수 기간 내에 모두 완료해야 하며 , ‘ 오프라인 접수 ’ 를 최종지원 기준으로 함 ▸ 온라인 접수 : 채용공고 상단의 ‘ 지원서 작성 ’ 을 클릭 후 , 작성 ▸ 오프라인 접수 : 제출 서류 구비 후 , 방문 접수 - 접수장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94 현대그룹빌딩 서관 7 층 회의실 ( 건물 정문으로 들어와 출입증 게이트 뒤편 화물 엘리베이터 이용 ) - 서류 대리 제출은 가능하지만 , 인성검사는 본인 직접 시행 필요하므로 접수기간내에 1 회는 방문 필수 7. 합격자 사정원칙 ▸ 정원 범위 내에서 총 성적순으로 선발함 ▸ 총 성적이 동점일 경우 면접점수 , 의대성적 순으로 선발함 ▸ 응시자가 정원에 미달되더라도 수련능력이 없다고 판단될 경우 (100 점 만점 중 60 점 미만 득점자 또는 전체 지원자 성적 순위의 하위 5% 이내에 속하는 자 등 ) 불합격 처리할 수 있음 ▸ 기타 세부사정원칙은 본원 교육위원회에서 결정함 ▸ 최종 합격여부는 본원 교육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함 8. 신체검사 ▸ 합격자는 서울대학교병원 ( 본원 ) 에서 신체검사를 받아야 하며 , 타 병원에서 신체검사를 받는 경우 , 공무원 채용 신체검사 기준 및 특정 기준을 충족하여야 함 (B 형간염 검사 , 결핵 판정 검사 , 심전도 검사 등 특정 항목이 포함되게 ) ▸ 신체검사 결과 불합격자는 합격을 취소함 ▸ 본원에서 신체검사 받는 경우에 한하여 검사비용을 면제함 9. 국시전환성적 발급 수수료 : 5,000 원 ▸ 입금계좌 : ( 신한 )100-012-697307, 예금주 : 서울대학교병원 ※ 반드시 지원자 성명으로 입금 후 , 지원서 제출 시 이체확인증 제출 필수 10. 기타사항 ▸ 채용절차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 제출한 서류는 채용 여부 확정일로부터 14 일간 반환 청구할 수 있음 ▸ 기타 문의사항은 본원 교육수련팀 문의 (02-2072-4738) 2024. 1. 15. 서 울 대 학 교 병 원 장

채용사이트 > 입사지원 > 채용공고/입사지원
정확도 : 0% 2024.01.24

모집요강 경쟁률 및 자주하는 질문 홍보브로셔 2024년 서울대학교병원 (인턴) 선발 공고 지원서 접수기간에 서울대병원 채용 홈페이지를 통하여 접수 바랍니다. (접수에 필요한 서류 양식들은 접수기간 채용 홈페이지에 함께 업로드 예정) 서울대병원 채용 홈페이지 : https://recruit.snuh.org/main.do ▣ 선발인원 ▸ 166명 (본원 : 83명, 보라매병원 : 21명, 분당서울대병원 : 35명, 국립암센터 : 23명, 인천의료원 : 4명) ※ 본원 응급의학과 , 분당 신경과 : 보건복지부 「 전공의 공동수련 시범사업 」 참여 진료과로서 , 공동수련모델을 적용하여 '23 년 3 월부터 개발된 수련과정에 따라 인천적십자병원 ,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으로 파견수련을 일부 진행할 예정 ▣ 응시자격 ▸ 국내 의사면허 취득자 또는 2024 년도 취득 예정자 ( 임용일 3.1. 까지 의사면허 발급이 되지 않는 경우 임용취소될 수 있음 ) ▸ 본원 인사규정 제 19 조 ( 결격사유 ) * , 아동 ㆍ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 56 조 및 아동복지법 제 29 조의 3 에 해당되지 않는 자 * 제 19 조 ( 결격사유 )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직원으로서 채용될 수 없다 . 1. 피성년후견인, 피한정후견인 또는 피특정후견인 2 . 파산선고를 받은 자로서 복권되지 아니한 자 3. 금고 이상의 형을 받고 그 집행이 종료되거나 또는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확정된 후 5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자 4. 금고 이상의 형을 받고 그 집행유예의 기간이 만료된 날로부터 2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자 5. 금고 이상의 형의 선고유예를 받고 그 선고유예기간 중에 있는 자 6. 법원의 판결 또는 다른 법률에 따라 자격이 상실되거나 정지된 자 6 의2.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조에 규정된 죄를 범한 사람으로서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선고받고 그 형이 확정된 후 3년이 지나지 아니한 사람(20.6.15.신설) 6의3. 미성년자에 대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죄를 저질러 파면ㆍ해임되거나 형 또는 치료감호를 선고받아 그 형 또는 치료감호가 확정된 사람(집행유예를 선고받은 후 그 집행유예기간이 경과한 사람을 포함한다)(20.6.15.신설) 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조에 따른 성폭력범죄 나. 「아동ㆍ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2조제2호에 따른 아동ㆍ청소년대상 성범죄 7. 병역의무자로서 병역기피를 한 자 8. 징계처분에 의하여 해임된 자로서 5년이 경과하지 아니한 자 9. (17.1.20.삭제) 10.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제82조에 따른 비위면직자 등의 취업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자(17.12.28.신설) 11. 채용 관련 부정합격자로서 면직 처분을 받은 날로부터 5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자(18.6.1.신설) ▷ 아동 ·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 56 조 및 아동복지법 제 29 조의 3 에 해당되지 않는 자 ▷ 노인복지법 제 39 조의 17 및 장애인복지법 제 59 조의 3 에 해당되지 않는 자 ▸ 「 전문의 수련 및 자격 인정 등에 관한 규정 」 제 14 조 ( 전공의의 의료기관 개설 등 금지 ) 에 위배 되지 않는 자만 지원 가능함 ▸ 남 성의 경우 병역 의무를 이행 ( 또는 예정 ) 하였거나 면제된 자 - 일반사병 전역인 경우 2024.3.1. 이전 전역자만 지원 가능함 - 병역 이행 예정자 (1996.1.1. 이후 출생자 ) 는 의무사관후보생으로 편입해야 지원 가능 ※ 복수국적자의 경우 , 의무사관후보생 지원 불가 ▸ 병역 이행 예정자 중 1996 년 이전 출생자는 지원 불가능하나 ( 사유 : 군징집 ), 병역 연기사유가 있는 자로서 1 년간 (2024.3.1. ~ 2025.2.28.) 인턴 과정을 수료할 수 있는 경우에는 지원 가능함 ( 「 의무사관후보생 미편입 사유서 」 제출 필요 ) ▸ 국외 영주권을 가진 자는 「 의무사관후보생 미편입 사유서 」 제출 후 , 1 년간 (2024.3.1. ~ 2025.2.28.) 인턴 수련이 가능한 자에 한하여 지원 가능함 ▸ 복수국적을 소지하고 병역의무 미이행한 남자의 경우 , 인턴 지원 불가 ( 사유 : 군 징집 ) ※ 문의 : 병무청 현역입영과 (042-481-2737) ▣ 선발일정 구분 일정 장소 온라인 접수 2024.01.24.( 수 ), 09:00 ~ 01.26.( 금 ), 17:00 본원 채용사이트 오프라인 접수 및 인적성 검사 2024.01.24.( 수 ), 09:00 ~ 01.26.( 금 ), 17:00 교육수련팀 슬라이드 시험 2024.01.29.( 월 ) 어린이병원 면접시험 2024.01.30.( 화 ) 의생명연구원 합격자 발표 2024.01.31.( 수 ), 12:00 본원 채용사이트 합격자 신체검사 * 2024.02.02.( 금 ) ~ 02.08.( 목 ) : 신체검사 본원 2024.02.07.(수 ) ~ 02.19.(월 ) : 결과확인 야간근무자특수검진 2024.02.20.(화) 오전~오후 본원 합격자 교육 * 2024.02.13.( 화 ) ~ 02.19.( 월 ) : 술기교육 및 전산교육 (5 일 중 3 일 참석 예정 ) 추후 안내 -2024.02.20.( 화 ) : 술기 테스트 -2024.02.21.(수) : 술기 테스트 탈락자 재시험 2024.02.22.( 목 ) : 집체교육 * 합격자 전원 참석 필수 , 내부사정에 의해 일정 변동될 수 있음 ▣ 배점기준 항목 배점 국가고시성적 40 점 의대성적 20 점 슬라이드 시험 15 점 면접 15 점 영어 1) 5 점 가점 2) 5 점 합계 100 점 1) 영어는 TOEIC, TEPS, TOEFL 시험 성적 중 한 가지 제출 ▸ 점수환산기준 : 서울대학교 어학연구소 제정 점수상관표 기준 ▸ 유효기간 : 원서접수 마감일 기준 , 최근 3 년 이내에 응시한 시험의 성적표만 인정 2) 가점 항목은 아래의 사항을 총 합산하여 최대 5 점 까지 부여 ▸ 의대성적 상위 10% 이내 : 2 점 ▸ SCI 논문 제 1 저자 : 2 점 , 공저 : 1 점 ( 최대 2 점까지 부여 ) ▸ 동시통역자격증 ( 동시통역대학원 ) 또는 영어 외 외국어 특기증명 ( 시험종별 최고 등급에 한함 ) : 1 점 ▸ 비 의학 분야 학위 취득 시 석사 : 1 점 , 박사 : 2 점 ▸ 국가기관에서 받은 포상 , 교내 표창 , 국가공인연구소 연구원 경력 (1 년 이상 경력 ) 각 1 점까지 부여 ▸ 사회봉사경력 최대 1 점까지 부여 ※ VMS, 1365 봉사내역 및 기타 봉사기관에서 발급한 공식 문서 전부 인정 ※ 의대 및 의전원 재학기간동안 실시한 봉사활동에 한하여 인정 ※ 단 , 헌혈은 봉사시간으로 인정하지 않음 ( 제출 불필요 ) ▸ 과대표 , 학년대표 , 학년부대표 등 교내활동 최대 1 점까지 부여 ※ 동아리대표 및 부대표는 가점 인정하지 않음 ※ 단 , 학생부학장 직인 필수 ( 지도교수 직인 불인정 ) * * 본원 교육위원회 방침으로 , 학생부학장 직인이 없는 경우 , 어떤 경우에도 인정하지 않음 ( 서명 불인정 ) ▸ 기타 본원 교육위원회에서 인정하는 사항 ▣ 제출서류 구분 제출서류번호 비고 공통 제출 서류 1, 2, 3, 6, 7, 8, 18, 19 전체 공통 학부 졸업증명서 4 해당자에 한하여 제출 영어성적 및 가점서류 5, 9 의사면허 기 취득자 16 외국 국적 소지자 17 군 관련 서류 ( 남자만 ) 군필 및 군면제 10 군 전역예정 11 군 미필 ( 의무사관후보생 지원자 ) 12, 13, 14 (94년생인 경우,15번의 전공의 수련서약서 제출 필요) 1) 지원서 및 수험표 - 컴퓨터로 작성 후 인쇄할 것 ( 수기입력 금지 ) - 수험표에 사진 부착 필수 2) 자기소개서 ( 본원 양식 참조 / 컴퓨터 작성 후 인쇄 / 수기입력 금지 ) 3) 의대 성적증명서 - 본과 4 년간의 전체 석차를 기입 - 의전원 개설학교의 경우 , 의대와 의전원의 통합석차 제출 - 서울대 ( 의대 , 의전원 ) 2023 년도 졸업예정자는 제출 필요 없음 - 해외대학의 경우 , 별도 절차를 통하여 진위 확인 예정 4) 학부 졸업증명서 ( 의전원 졸업생의 경우에만 제출 ) 5 ) 영어성적표 (TOEIC, TEPS, TOEFL 중 하나 ) ( 해당자만 제출 ) - 원서접수 종료일 기준 , 최근 3 년 이내에 응시한 시험의 성적표 원본 제출 6) 위임장 ( 국시성적표 대리 교부용 ) 7) 개인정보 제공 및 활용 동의서 ( 수련환경평가위원회 양식 ) 8) 성범죄 경력조회 및 아동학대 , 장애인 노인학대 관련 범죄전력 조회 동의서 각 1 부 ( 총 3 부 ) 9) 가점 증명서류 ( 해당자만 제출 ) - 동시통역 자격증 사본 - SCI 게재 논문 표지 사본 (전문 출력 불필요) - 영어 외 언어 특기증명 자격증 사본 - 비 의학분야 석사 또는 박사 학위 사본 - 국가기관에서 받은 포상 또는 공인연구소 연구원 경력증명서 ( 사본 제출 시 “ 원본대조필 ” 필수 ) - 사회봉사활동 증빙 ( 봉사활동기관 발행 증명서 , VMS 양식 또는 가점확인서 제출 ) ( 의대 / 의전원 재학기간 활동만 인정하며 , VMS 제출 시 해당 기간으로 조회 ) ( 헌혈 실적의 경우 미인정 ) - 학생회간부 등 증빙 ( 첨부된 가점확인서 양식 참조 ) ( 교내 활동의 경우 학생부학장 날인 필수 ) 10) 주민등록초본 ( 전역자의 경우 , 반드시 병적사항 표기 ) 11) 전역예정증명서 혹은 재직증명서 ( 전역예정일 명기 ) 12) ( 의무사관후보생 지원서류 ) 현역 ㆍ 대체복무지원서 13) ( 의무사관후보생 지원서류 ) 신원진술서 및 개인정보 수집 ㆍ 이용 ㆍ 제공 동의서 14) (의무사관후보생 지원서류) 기본증명서(상세), 신용정보조회서 각 1부 ※ 기본증명서 : 주민센터, 인터넷(http://efamily.scourt.go.kr/index.jsp)등에서 발급 ※ 신용정보조회서 : 한국신용정보원(http://www.kcredit.or.kr/index.jsp) Nice신용평가정보(https://www.credit.co.kr) 등에서 발급가능 1 5) 의무사관후보생 미편입 사유서(담당자와 면담 후 작성 요망) / 94년생은 전공의수련서약서 작성 필요 16) 의사면허증 사본(기 취득자에 한하며, 취득예정자는 취득 후 제출) 17) 외국인 등록증 사본(외국인에 한함) 18) 국시 전환성적 발급 수수료(5,000원) 이체 확인증 19) 개인정보 제공 및 활용 동의서(본원 양식), 결격사유확인서, 전력조회동의서 각 1부 ▣합격자 사정원칙 ▸ 정원 범위 내에서 총 성적순으로 선발 ▸ 총 성적이 동점일 경우 면접점수 , 의대성적 순으로 선발 ▸ 응시자가 정원에 미달되더라도 수련능력이 없다고 판단 시(100 점 만점 중 60점미만 득점자 또는 전체 지원자 성적 순위의 하위 5% 이내에 속하는 자 등) 불합격 처리 인턴 모집 경쟁률 연도 정원 지원인원 합격인원 경쟁률 2019 182 182 180 1.0 : 1 2020 179 188 179 1.1 : 1 2021 179 200 179 1.12 : 1 2022 180 188 180 1.04 : 1 2023 172 192 172 1.12 : 1 교육수련팀에서 인턴 채용과 관련한 자주묻는 질문을 공유하고,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2023년도 상반기 채용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1. 2023년도 인턴 합격자 평균 점수가 궁금합니다 . (1) 국시 점수 : T 점수로 162.6점 (2) 의대 성적 : 석차 백분율 39% (3) 영어 : TOEIC 950.6점 2. 토익 구간 별 점수가 궁금합니다. 서울대학교 어학연구소 제정 점수상관표 기준이며, 세부 사항은 비공개 입니다. 다만, 참고하실 수 있도록 대표적인 구간을 아래와 같이 안내드립니다. (1) TOEIC 990 -> 5점 (환산점수) (2) TOEIC 950 -> 4.52점 (3) TOEIC 945 -> 4.46점 (4) TOEIC 880 -> 3.68점 3. 의대 통합석차 성적표 발행이 안되는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우선, 의과대학(단과대학) 학사지원부 쪽에 연락하셔서 의대, 의전원 통합석차를 받아 제출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다만 학교 정책상 통합석차 발급이 불가한 경우, 발급 가능한 석차가 기재된 성적표를 제출해주시면 됩니다. 4. 평균 가산점이 궁금합니다. 합격자 172명 중, 150명이 가점을 받았으며, 평균 가점 1.15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5. 봉사활동 세부 배점이 궁금합니다. 봉사활동의 경우 200시간 이상 시, 만점인 1점을 부여하고 200시간 미만인 경우 소수점으로 반영됩니다. 다만, 구체적인 소수점 구간은 비공개이며 헌혈은 봉사시간으로 인정되지 않는 다는 점 참고 바랍니다. 6. 슬라이드 시험은 무엇이며 어떻게 공부 해야 하나요? 객관식 50문제가 출제되며, 문항당 2분이 주어집니다. 약 25문제는 강의실 화면의 사진을 보고 푸는 문제이고, 나머지 문항은 문제지만 보고 푸는 객관식 유형입니다. 의대 교육 과정 및 국가고시 시험 범위에서 출제되며 2023년도 합격자 평균은 100점 만점에 73점 입니다. 7. 면접에서는 무엇을 물어보나요? 일반적인 인성 면접을 실시합니다. 지원자가 작성한 지원서 및 자기소개서가 기본입니다. 2024년도 인턴 선발 홍보 브로셔 다운로드 ※ 브로셔내용 수정 : 영어시험 성적 유효기간 : 5년 -> 3년 수정

서울대학교병원 교육인재개발실 > 인재채용 > 인턴채용
정확도 : 0% 2024.01.23

2023 년도 서울대학교병원 전공의 ( 인턴 ) 선발 공고 [ 중요 ] 지원 전 유의사항 . ◦ 접수 기한 내, 직원증 발급용 사진 이메일 제출 ※ 메일 제목 : 23년도 인턴 선발 지원자(홍길동), 회신 주소 : 02839@snuh.org ◦ 1월 31일(화) 면접 종료 이후, 가운치수 측정 예정(지원자 전원 필수) 1. 선발인원 : 총 172 명 ( 자병원 정원 포함 ) ※ [ 참고 ] : 병원별 선발인원 . 구분 선발인원 서울대병원 86 명 분당서울대병원 36 명 보라매병원 22 명 국립암센터 24 명 인천의료원 4 명 ※ 본원 응급의학과 , 분당 신경과 : 보건복지부 「 전공의 공동수련 시범사업 」 참여 진료과로서 , 공동수련모델을 적용하여 '23 년 3 월부터 개발된 수련과정에 따라 인천적십자병원 ,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으로 파견수련을 일부 진행할 예정 2. 응시자격 ▸ 국내 의사면허 취득자 또는 2023 년도 취득 예정자 ▸ 본원 인사규정 제 19 조 ( 결격사유 ) * , 아동 ㆍ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 56 조 및 아동복지법 제 29 조의 3 에 해당되지 않는 자 . * 제 19 조 ( 결격사유 )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직원으로서 채용될 수 없다 . 1. 피성년후견인, 피한정후견인 또는 피특정후견인 2 . 파산선고를 받은 자로서 복권되지 아니한 자 3. 금고 이상의 형을 받고 그 집행이 종료되거나 또는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확정된 후 5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자 4. 금고 이상의 형을 받고 그 집행유예의 기간이 만료된 날로부터 2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자 5. 금고 이상의 형의 선고유예를 받고 그 선고유예기간 중에 있는 자 6. 법원의 판결 또는 다른 법률에 따라 자격이 상실되거나 정지된 자 6 의2.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조에 규정된 죄를 범한 사람으로서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선고받고 그 형이 확정된 후 3년이 지나지 아니한 사람(20.6.15.신설) 6의3. 미성년자에 대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죄를 저질러 파면ㆍ해임되거나 형 또는 치료감호를 선고받아 그 형 또는 치료감호가 확정된 사람(집행유예를 선고받은 후 그 집행유예기간이 경과한 사람을 포함한다)(20.6.15.신설) 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조에 따른 성폭력범죄 나. 「아동ㆍ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2조제2호에 따른 아동ㆍ청소년대상 성범죄 7. 병역의무자로서 병역기피를 한 자 8. 징계처분에 의하여 해임된 자로서 5년이 경과하지 아니한 자 9. (17.1.20.삭제) 10.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제82조에 따른 비위면직자 등의 취업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자(17.12.28.신설) 11. 채용 관련 부정합격자로서 면직 처분을 받은 날로부터 5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자(18.6.1.신설) ▷ 아동 ·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 56 조 및 아동복지법 제 29 조의 3 에 해당되지 않는 자 ▷ 노인복지법 제 39 조의 17 및 장애인복지법 제 59 조의 3 에 해당되지 않는 자 ▸ 「 전문의 수련 및 자격 인정 등에 관한 규정 」 제 14 조 ( 전공의의 의료기관 개설 등 금지 ) 에 위배 되지 않는 자만 지원 가능함 ▸ 남 성의 경우 병역 의무를 이행 ( 또는 예정 ) 하였거나 면제된 자 - 일반사병 전역인 경우 2023.3.1. 이전 전역자만 지원 가능함 - 병역 이행 예정자 (1995.1.1. 이후 출생자 ) 는 의무사관후보생으로 편입해야 지원 가능 ※ 복수국적자의 경우 , 의무사관후보생 지원 불가 ▸ 병역 이행 예정자 중 1995 년 이전 출생자는 지원 불가능하나 ( 사유 : 군징집 ), 병역 연기사유가 있는 자로서 1 년간 (2023.3.1. ~ 2024.2.28.) 인턴 과정을 수료할 수 있는 경우에는 지원 가능함 ( 「 의무사관후보생 미편입 사유서 」 제출 필요 ) ▸ 국외 영주권을 가진 자는 「 의무사관후보생 미편입 사유서 」 제출 후 , 1 년간 (2023.3.1. ~ 2024.2.28.) 인턴 수련이 가능한 자에 한하여 지원 가능함 ▸ 복수국적을 소지하고 병역의무 미이행한 남자의 경우 , 인턴 지원 불가 ( 사유 : 군 징집 ) ※ 문의 : 병무청 현역입영과 (042-481-2737) 3. 선발일정 . 구분 일정 장소 온라인 접수 2023.01.25.( 수 ), 09:00 ~ 01.27.( 금 ), 17:00 본원 채용사이트 오프라인 접수 및 인적성 검사 2023.01.25.( 수 ), 09:00 ~ 01.27.( 금 ), 17:00 의학연구혁신센터 (CMI) 운영지원동 2 층 교육수련팀 슬라이드 시험 2023.01.30.( 월 ) 8:30~9:00 입실 어린이병원 (CJ Hall, 제일제당 홀) 면접시험 2023.01.31.( 화 ) 수험번호 1~100번 : 13시까지 집결 수험번호 101~192번 : 14시 까지 집결 의생명연구원 우덕윤덕병홀 합격자 발표 2023.02.01.( 수 ), 12:00 본원 채용사이트 합격자 교육 * 2023.02.10.( 금 ) 추후 안내 2023.02.13.( 월 ) ~ 02.17.( 금 ) 중 2 일 ( 합격자 발표 후 조편성 예정 ) 술기평가 * 2023.02.20.( 월 ) 추후 안내 * 합격자 전원 참석 필수 , 내부사정에 의해 일정 변동될 수 있음 4. 배점기준 . 항목 배점 국가고시성적 40 점 의대성적 20 점 슬라이드 시험 15 점 면접 15 점 영어 1) 5 점 가점 2) 5 점 합계 100 점 1) 영어는 TOEIC, TEPS, TOEFL 시험 성적 중 한 가지 제출 ▸ 점수환산기준 : 서울대학교 어학연구소 제정 점수상관표 기준 ▸ 유효기간 : 원서접수 마감일 기준 , 최근 3 년 이내에 응시한 시험의 성적표만 인정 2) 가점 항목은 아래의 사항을 총 합산하여 최대 5 점 까지 부여 ▸ 의대성적 상위 10% 이내 : 2 점 ▸ SCI 논문 제 1 저자 : 2 점 , 공저 : 1 점 ( 최대 2 점까지 부여 ) ▸ 동시통역자격증 ( 동시통역대학원 ) 또는 영어 외 외국어 특기증명 ( 시험종별 최고 등급에 한함 ) : 1 점 ▸ 비 의학 분야 학위 취득 시 석사 : 1 점 , 박사 : 2 점 ▸ 국가기관에서 받은 포상 , 교내 표창 , 국가공인연구소 연구원 경력 (1 년 이상 경력) 각 1 점까지 부여 ▸ 사회봉사경력 최대 1 점까지 부여 ※ 의대 및 의전원 재학기간동안 실시한 봉사활동에 한하여 인정 ※ 단 , 헌혈은 봉사시간으로 인정하지 않음 ( 제출 불필요 ) ▸ 과대표 ( 학년대표 ), 동아리대표 ( 학년부대표 ) 등 교내활동 최대 1 점까지 부여 ※ 단 , 학생부학장 이상 직책 직인 필 수 ( 지 도 교 수 직 인 불 인 정 ) * * 본 원 교 육 위 원 회 방 침으로 , 학생부학장 이상 직책의 직인이 없는 경우 , 어떤 경우에도 인정하지 않음 ( 서명 불인정 ) ▸ 기타 본원 교육위원회에서 인정하는 사항 5. 제출서류 . 구분 제출서류번호 비고 공통 제출 서류 1, 2, 3, 6, 7, 8, 18, 19 전체 공통 학부 졸업증명서 4 해당자에 한하여 제출 영어성적 및 가점서류 5, 9 의사면허 기 취득자 16 외국 국적 소지자 17 군 관련 서류 ( 남자만 ) 군필 및 군면제 10 군 전역예정 11 군 미필 ( 의무사관후보생 지원자 ) 12, 13, 14 (94년생인 경우,15번의 전공의 수련서약서 제출 필요) 1) 지원서 및 수험표 - 컴퓨터로 작성 후 인쇄할 것 ( 수기입력 금지 ) - 수험표에 사진 부착 필수 2) 자기소개서 ( 본원 양식 참조 / 컴퓨터 작성 후 인쇄 / 수기입력 금지 ) 3) 의대 성적증명서 - 본과 4 년간의 전체 석차를 기입 - 의전원 개설학교의 경우 , 의대와 의전원의 통합석차 제출 - 서울대 ( 의대 , 의전원 ) 2023 년도 졸업예정자는 제출 필요 없음 - 해외대학의 경우 , 별도 절차를 통하여 진위 확인 예정 4) 학부 졸업증명서 ( 의전원 졸업생의 경우에만 제출 ) 5 ) 영어성적표 (TOEIC, TEPS, TOEFL 중 하나 ) ( 해당자만 제출 ) - 원서접수 종료일 기준 , 최근 3 년 이내에 응시한 시험의 성적표 원본 제출 6) 위임장 ( 국시성적표 대리 교부용 ) 7) 개인정보 제공 및 활용 동의서 ( 수련환경평가위원회 양식 ) 8) 성범죄 경력조회 및 아동학대 , 장애인 노인학대 관련 범죄전력 조회 동의서 각 1 부 ( 총 3 부 ) 9) 가점 증명서류 ( 해당자만 제출 ) - 동시통역 자격증 사본 - SCI 게재 논문 표지 사본 (전문 출력 불필요) - 영어 외 언어 특기증명 자격증 사본 - 비 의학분야 석사 또는 박사 학위 사본 - 국가기관에서 받은 포상 또는 공인연구소 연구원 경력증명서 ( 사본 제출 시 “ 원본대조필 ” 필수 ) - 사회봉사활동 증빙 ( 봉사활동기관 발행 증명서 , VMS 양식 또는 가점확인서 제출 ) ( 의대 / 의전원 재학기간 활동만 인정하며 , VMS 제출 시 해당 기간으로 조회 ) ( 헌혈 실적의 경우 미인정 ) - 학생회간부 , 동아리대표 증빙 ( 첨부된 가점확인서 양식 참조 ) ( 교내 활동의 경우 학생부학장 날인 필수 ) 10) 주민등록초본 ( 전역자의 경우 , 반드시 병적사항 표기 ) 11) 전역예정증명서 혹은 재직증명서 ( 전역예정일 명기 ) 12) ( 의무사관후보생 지원서류 ) 현역 ㆍ 대체복무지원서 13) ( 의무사관후보생 지원서류 ) 신원진술서 및 개인정보 수집 ㆍ 이용 ㆍ 제공 동의서 14) (의무사관후보생 지원서류) 기본증명서(상세), 신용정보조회서 각 1부 ※ 기본증명서 : 주민센터, 인터넷(http://efamily.scourt.go.kr/index.jsp)등에서 발급 ※ 신용정보조회서 : 한국신용정보원(http://www.kcredit.or.kr/index.jsp) Nice신용평가정보(https://www.credit.co.kr) 등에서 발급가능 1 5) 의무사관후보생 미편입 사유서(담당자와 면담 후 작성 요망) / 94년생은 전공의수련서약서 작성 필요 16) 의사면허증 사본(기 취득자에 한하며, 취득예정자는 취득 후 제출) 17) 외국인 등록증 사본(외국인에 한함) 18) 국시 전환성적 발급 수수료(5,000원) 이체 확인증 19) 개인정보 제공 및 활용 동의서(본원 양식), 결격사유확인서, 전력조회동의서 각 1부 6. 지원방법 ▸ 온라인 및 오프라인 접수를 원서접수 기간 내에 모두 완료해야 하며 , ‘ 오프라인 접수 ’ 를 최종지원 기준으로 함 ▸ 온라인 접수 : 채용공고 상단의 ‘ 지원서 작성 ’ 을 클릭 후 , 작성 ▸ 오프라인 접수 : 제출 서류 구비 후 , 방문 접수 - 접수장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71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 (CMI) 운영지원동 2 층 교육수련팀 7. 합격자 사정원칙 ▸ 정원 범위 내에서 총 성적순으로 선발함 ▸ 총 성적이 동점일 경우 면접점수 , 의대성적 순으로 선발함 ▸ 응시자가 정원에 미달되더라도 수련능력이 없다고 판단될 경우 (100 점 만점 중 60 점 미만 득점자 또는 전체 지원자 성적 순위의 하위 5% 이내에 속하는 자 등 ) 불합격 처리할 수 있음 ▸ 기타 세부사정원칙은 본원 교육위원회에서 결정함 ▸ 최종 합격여부는 본원 교육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함 8. 신체검사 ▸ 합격자는 서울대학교병원(본원)에서 신체검사를 받아야 하며, 타 병원에서 신체검사를 받는 경우, 공무원 채용 신체검사 기준을 충족하여야 함 ▸ 신체검사 결과 불합격자는 합격을 취소함 ▸ 본원에서 신체검사 받는 경우에 한하여 검사비용을 면제함 9. 국시전환성적 발급 수수료 : 5,000 원 ▸ 입금계좌 : ( 신한 )100-012-697307, 예금주 : 서울대학교병원 ※ 반드시 지원자 성명으로 입금 후 , 지원서 제출 시 이체확인증 제출 필수 10. 기타사항 ▸ 채용절차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 제출한 서류는 채용 여부 확정일로부터 14 일간 반환 청구할 수 있음 ▸ 기타 문의사항은 본원 교육수련팀 문의 (02-2072-4738) 2023. 01. 18. 서 울 대 학 교 병 원 장

채용사이트 > 입사지원 > 채용공고/입사지원
정확도 : 0% 2023.01.30

모집요강 경쟁률 및 자주하는 질문 홍보브로셔 ▣ 선발인원 ▸ 180 명 (본원 : 90명, 보라매병원 : 23명, 분당서울대병원 : 38명, 국립암센터 : 25명, 인천의료원 : 4명) ▣ 응시자격 ▸ 국내 의사면허 취득자 또는 2022 년도 취득 예정자 ▸ 본원 인사규정 제 19 조 *( 결격 사유 ), 아동 ‧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 56 조 및 아동복지법 제 29 조의 3 에 해당되지 않 는 자 * 제 19 조 ( 결격사유 )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직원으로서 채용될 수 없다 . 1. 피성년후견인 , 피한정후견인 또는 피특정후견인 2. 파산선고를 받은 자로서 복권되지 아니한 자 3. 금고 이상의 형을 받고 그 집행이 종료되거나 또는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확정된 후 5 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자 4. 금고 이상의 형을 받고 그 집행유예의 기간이 만료된 날로부터 2 년을 경과 하지 아니한 자 5. 금고 이상의 형의 선고유예를 받고 그 선고유예기간 중에 있는 자 6. 법원의 판결 또는 다른 법률에 따라 자격이 상실되거나 정지된 자 7. 병역의무자로서 병역기피를 한 자 8. 징계처분에 의하여 해임된 자로서 5 년이 경과하지 아니한 자 9. 「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 제 82 조에 따른 비위면직자 등의 취업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자 (17.12.28. 신설 ) 10. 채용 관련 부정합격자로서 면직 처분을 받은 날로부터 5 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자 (18.6.1. 신설 ) ▸「 전문의 수련 및 자격 인정 등에 관한 규정 」 제 14 조 ( 전공의의 의료기관 개설 등 금지 ) 에 위배되지 않는 자만 지원 가능 ▸ 남성의 경우 병역 의무를 이행 (또는 예정 ) 하였거나 면제된 자 - 일반사병 전역인 경우 , 2022.3.1. 이전 전역자만 지원 가능 - 병역 이행 예정자 (1994.1.1. 이후 출생자 ) 는 의무사관후보생으로 편입해야 지원 가능 ※ 복수국적자의 경우, 의무사관후보생 지원 불가 - 병역 이행 예정자 중 1994 년 이전 출생자는 지원 불가능하나 ( 사유 : 군징집 ), 병역 연기사유가 있는 자로서 1 년 간 (2022.3.1. ~ 2023.2.28.) 인턴 과정을 수료할 수 있는 경우에는 지원 가능 ( 「 의무사관후보생 미편입 사유서 」 제출 ) 또는 1993년 출생자로서 레지던트 3년 과정 희망하는 경우 지원 가능( 「 의무사관후보생 전공의 수련서약서 」제출 필요 ) - 국외 영주권을 가진 자는 「 의무사관후보생 미편입 사유서 」 제출 후 , 1 년 간 (2022.3.1. ~ 2023.2.28.) 인턴 수련이 가능한 자에 한하여 지원 가능 - 복수국적을 소지하고 병역의무 미이행한 남자의 경우 , 인턴 지원 불가 ( 사유 : 군 징집) [ 문의 : 병무청 현역입영과 (042-481-2737)] ▣ 선발일정 구분 일시 장소 지원서 접수 및 인 ‧ 적성 검사 2022.01.21(금 ) ~ 01.25(화 ) 접수시간 : 09:00 ∼ 18:00 ( 단 , 마지막 날은 17:00 접수 마감 ) 본원 교육수련팀 슬라이드 시험 2022.01.26.(수 ), 09:00 ~ 11:00 어린이병원 면접 시험 2022.01.27.(목 ), 09:00 ~ 12:00 의생명연구원 합격자 발표 2022.01.28.(금 ), 12:00 본원 채용사이트 ▣ 배점기준 항목 배점 국가고시성적 40 점 의대성적 25 점 필기점수 15 점 면접점수 10 점 영어성적 5 점 가점 ( 봉사활동 등 ) 5 점 총계 100 점 ※ 영어는 TOEIC, TEPS, TOEFL 시험 성적 중 한 가지 제출 ▸ 점수환산기준 : 서울대학교 어학연구소 제정 점수상관표 기준 ▸ 유효기간 : 원서접수 종료일 기준 , 최근 3 년 이내에 응시한 시험의 성적표만 인정 ※ 가점 항목은 다음 사항을 합산하여 최대 5 점 부여 ▸ 의대성적 상위 5% 이내 : 2 점 ▸ SCI 논문 제 1 저자 : 2 점 , 공저 : 1 점 ( 최대 2 점까지 ) ▸ 동시통역자격증 ( 동시통역대학원 ) 또는 영어 외 외국어 특기증명 ( 시험종별 최고 등급에 한함 ) : 1 점 ▸ 비 의학 분야 학위 취득 시 석사 : 1 점 , 박사 : 2 점 ▸ 국가기관에서 받은 포상 , 국가공인연구소 연구원 경력 (1 년 이상 경력 ) 각 1 점까지 부여 ▸ 사회봉사 경력 , 학생회 간부 , 동아리대표 각 1 점까지 부여 ▸ 기타 본원 교육위원회에서 인정하는 사항 ▣ 제출서류 구분 제출서류번호 비고 공통 제출 (1), (2), (3), (6), (7), (8), (18), (19) 지원자 전원 학부 졸업증명서 (4) 해당자에 한하여 제출 영어성적 및 가점서류 (5), (9) 의사면허 기 취득자 (16) 외국국적 소지자 (17) 코로나 백신 접종 확인 (20) 군 관련 서류 ( 남자만 ) 군 제대 또는 면제자 (10) 군 재직자 ( 전역예정 ) (11) 군 미필자 ( 의무사관후보생 지원자 ) (12), (13), (14) (1) 지원서 및 수험표 - 컴퓨터로 작성 후 인쇄할 것 - 수험표에 사진 부착 필수 (2) 자기 소개서 ( 본원 양식 참조 / 컴퓨터 작성 후 인쇄 / 수기입력 금지 ) (3) 의대 성적증명서 - 본과 (4 년 ) 전체 석차 필수기입 - 의전원 개설학교의 경우 , 의대와 의전원의 통합석차 제출 - 서울대 ( 의전원 ) 2022 년도 졸업예정자는 제출 불필요 - 해외대학의 경우, 별도 절차를 통하여 진위 확인 예정 (4) 학부 졸업증명서(의전원 졸업생의 경우에만 제출) (5) 영어성적표 (TOEIC, TEPS, TOEFL 중 하나 ) ( 해당자만 ) - 원서접수 종료일 기준 , 최근 3 년 이내에 응시한 시험의 성적표 원본 제출 (6) 위임장 ( 국시성적표 대리 교부용 ) (7) 개인 정보 제공 및 활용 동의서 ( 수련환경평가위원회 양식 ) (8) 성범죄 경력조회 및 아동학대관련범죄 전력 조회 동의서 (9) 가점 증명서류 ( 해당자만 제출 ) - 동시통역 자격증 사본 -SCI 게재 논문 표지 사본(전문 출력 불필요) - 영어 외 언어 특기증명 자격증 사본 - 비 의학분야 석사 또는 박사 학위 사본 - 국가기관에서 받은 포상 또는 공인연구소 연구원 경력증명서 ( 원본으로 제출하되 , 사본 제출 시 “ 원본대조필 ” 필수 ) - 사회봉사활동 증빙 ( 봉사활동기관 발행 증명서 , VMS 양식 또는 가점확인서 제출 ) - 학생회간부 , 동아리대표 증빙 ( 첨부된 가점확인서 양식을 이용 ) (10) 주민등록초본 ( 발급 시 반드시 병적사항 표기 ) (11) 전역예정증명서 혹은 재직증명서 ( 전역예정일 명시 ) (12) ( 의무사관후보생 지원서류 ) 현역 ․ 대체복무지원서 (13) ( 의무사관후보생 지원서류 ) 개인정보 수집 ․ 이용 ․ 제공 동의서 (14) ( 의무사관후보생 지원서류 ) 기본증명서 ( 상세 ) : 주민센터 , 인터넷 ( http://efamily.scourt.go.kr/index.jsp ) 등에서 발급 (15) 의무사관후보생 미편입 사유서, 의무사관후보생 전공의수련서약서 ( 담당자와 면담 후 작성 요망 ) (16) 의사면허증 사본 ( 기 취득자에 한하며 , 취득예정자는 취득 후 제출 ) (17) 외국인 등록증 사본 ( 외국인에 한함 ) (18) 국시 전환성적 발급 수수료(5,000원) 이체 확인증 (19) 개인정보 제공 및 활용 동의서(본원 양식), 결격사유확인서, 전력조회동의서 각 1부 (20) 지원서 제출 시, 코로나19 예방접종내역 증명(별도 서류 불필요) ▣합격자 사정원칙 ▸ 정원 범위 내에서 총 성적순으로 선발 ▸ 총 성적이 동점일 경우 면접점수 , 의대성적 순으로 선발 ▸ 응시자가 정원에 미달되더라도 수련능력이 없다고 판단 시(100 점 만점 중 60점미만 득점자 또는 전체 지원자 성적 순위의 하위 5% 이내에 속하는 자 등) 불합격 처리 인턴 모집 경쟁률 연도 정원 지원인원 합격인원 경쟁률 2019 182 182 180 1.0 : 1 2020 179 188 179 1.1 : 1 2021 179 200 179 1.12 : 1 2022 180 188 180 1.04 : 1 교육수련팀에서 인턴 채용과 관련한 자주묻는 질문을 공유하고,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2023년도 상반기 채용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1. 2022년도 인턴 합격자 평균 점수가 궁금합니다 . (1) 국시 점수 : T 점수로 162점 (2) 의대 성적 : 석차 백분율 44% (3) 영어 : TOEIC 951점 2. 토익 구간 별 점수가 궁금합니다. 서울대학교 어학연구소 제정 점수상관표 기준이며, 세부 사항은 비공개 입니다. 다만, 참고하실 수 있도록 대표적인 구간을 아래와 같이 안내드립니다. (1) TOEIC 990 -> 5점 (환산점수) (2) TOEIC 950 -> 4.52점 (3) TOEIC 945 -> 4.46점 (4) TOEIC 880 -> 3.68점 3. 의대 통합석차 성적표 발행이 안되는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우선, 의과대학(단과대학) 학사지원부 쪽에 연락하셔서 의대, 의전원 통합석차를 받아 제출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다만 학교 정책상 통합석차 발급이 불가한 경우, 발급 가능한 석차가 기재된 성적표를 제출해주시면 됩니다. 4. 평균 가산점이 궁금합니다. 합격자 180명 중, 166명이 가점을 받았으며, 평균 가점 1.1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5. 봉사활동 세부 배점이 궁금합니다. 봉사활동의 경우 200시간 이상 시, 만점인 1점을 부여하고 200시간 미만인 경우 소수점으로 반영됩니다. 다만, 구체적인 소수점 구간은 비공개이며 헌혈은 봉사시간으로 인정되지 않는 다는 점 참고 바랍니다. 6. 슬라이드 시험은 무엇이며 어떻게 공부 해야 하나요? 객관식 50문제가 출제되며, 문항당 2분이 주어집니다. 약 25문제는 강의실 화면의 사진을 보고 푸는 문제이고, 나머지 문항은 문제지만 보고 푸는 객관식 유형입니다. 의대 교육 과정 및 국가고시 시험 범위에서 출제되며 2022년도 합격자 평균은 100점 만점에 73점 입니다. 7. 면접에서는 무엇을 물어보나요? 일반적인 인성 면접을 실시합니다. 지원자가 작성한 지원서 및 자기소개서가 기본입니다. 2023년도 인턴 선발 홍보 브로셔 다운로드

서울대학교병원 교육인재개발실 > 인재채용 > 인턴채용_백업
정확도 : 0%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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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집 항목 : 작성자명, 연락처, 이메일 주소

2. 수집 및 이용 목적 : 의견 회신에 따른 연락처 정보 확인

3. 보유 및 이용 기간 : 상담 서비스를 위해 검토 완료 후 3개월 간 보관하며,
이후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